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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과 신비학(1,2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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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과 신비학(1,2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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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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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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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7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01쪽?
ISBN13 979116945248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운명과 신비학
<부제: 인간의 삶을 음지의 신비학(술)으로 접근하기>
【인간의 운명이라는 암호를 신비학으로 해독하여 보기】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과 경영학, 복지정책을 전공하였다. 국책은행(옛 한국외환은행)과 공무원(법무부, 고용노동부) 및 정부 산하기관(근로복지공단) 등 에서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였다. 공직 생활 마감 후, 그 동안 직장 생활로 무관심하게 보낸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구 주민참여예산, 동 주민자치회, 입주아파트자치회 등에서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간의 운명과 신비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 사연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고 있다. 과거 1970년대 중반에 모 대학 재학시절 당시 전국에서 제일 큰 서점으로 알려진 종로 2가 소재한 종로서적과 바로 옆 양우당 서적을 자주 방문하여 심령과학, 사후세계, 최면술 등 관련 서적에 묘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그런 서적에 심취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과거 사법시험 공부를 하면서 여러 차례 낙방하였으나 포기하지 못하고 공부를 하였으나, 끝내 합격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스스로 지난 낙방의 행적에 대하여 의문점을 해소하고자, 우연한 기회에 당시 국내 최면심리학의 권위자인 유한평 박사를 통하여 최면술을 배웠고, 많은 심령과학 서적 등을 출간한 소설가이면서 초심리학자인 고(故) 안동민 심령술사를 만나 조언을 듣기도 하였다. 그 이후부터 많은 시간을 사주팔자, 풍수지리 등을 섭렵하고 전국의 유명 명당 길지 등을 탐사하기도 하였다. 동시에, 관련 업계 종사 분들과 교류하면서 그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기도 한다. 저자는 그 당시는 불합격에 대한 이유를 저자의 운명에서 찾고자 하면서 자신을 합리화시켰다고 한다.
저자는 인간의 운명과 관련하여 많은 술사를 접하고 대화하였다. 그러나 , 운명과 관련하여 신비학의 다양한 분야를 한정된 시간으로 공부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였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신비학을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운명과 신비학’에 대한 책을 편집하게 된 동기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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