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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스포츠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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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68g | 152*220*20mm
ISBN13 9788996874928
ISBN10 89968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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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21세기교육연구회
출판사 편집인, 육아 전문 잡지 기자, 방송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21세기교육연구회는 교육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취재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항상 아이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현재는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공부법, 진로 교육 등 연령별로 다양한 교육 정보를 담은 교육 콘텐츠 사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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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계속 시키지 않아서 그렇기 그러나 체육 시간이 활성화되어 있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 잘하는 아이가 운동도 잘한다고 한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대부분의 선생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 공부 잘하는 전교회장이 운동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 좀 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이제 운동부터 시키자. 좋은 성적뿐 아니라 바른 인성, 거기다 아이의 수천억 원짜리 숨겨진 스포츠 재능까지 찾을지도 모르지 않은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필요조건 충족은 어쩌면 덤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게 운동이다. 그게 체육이다.” -저자 서문과 후기 중-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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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단순히 신체발달을 위해서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의 신체발달은 뇌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다. 운동은 아이의 전인적 발달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아이들의 학습력이 높아진다. 특히 운동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김영훈 박사 (아이의 공부두뇌 저자)
공부든 운동이든 뇌의 본질은 같다. 일반적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운동도 잘한다. 바꿔 말하면 운동을 잘하는 아이가 공부로 방향을 바꾼다면 그것 또한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준영 박사(운동생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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