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원장으로 있다. 『행복과 21세기 공동체』(편저), 『미래와의 소통』(편저), 『민주주의 강의 4 : 현대적 흐름』(공저), 「지구시민의 정체성과 횡단성」, 「민주주의의 이중성」, 「그리스 비극에 나타난 민주주의 정신」, 「소통정치와 미디어」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et Berli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NGO국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분야는 서양 근대정치사상, 공화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사회와 NGO등이며 한국정치평론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헤겔의 권력개념」, 「하버마스의 공론장이론과 토의 민주주의」, 「지구화시대 한국의 공화민주주의」, 「해방정국과 민주공화주의의 분열」, 「제국과 영방의 긴장 속의 신상로마제국 정부」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여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숨겨진 빈곤』(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KOICA사업의 성주류화 방안』(공저), 「영국의 시민교육 제도화에 관한 연구」, 「영국의 시민교육 거버넌스 분석과 시사점」, 「빈곤과 젠더의 상호연계성에 대한 시론 : 사회적 배제 관점을 중심으로」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2009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민주노동당의 변화와 정당모델의 적실성」이란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수로 〈시민교육〉, 〈NGO와 정부관계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비교정치과정(의회, 선거, 정당, NGO)이다. 주요 논문으로 「원내정당모델의 명료화?:?대안적 정당모델과의 비교논의」, 「대화형 정치모델의 이론적 탐색 : 아렌트의 ‘공공화법’과 바흐친의 ‘다성악적 대화법’」,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반 :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정치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세계화시대의 시민성과 대학교육」, 대표저서로는 『지구화시대의 정당정치』와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상상비평상〉, 〈성균문학상〉,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회의 대변인, 실천문학사 주간,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있다. 저서에는 『시장권력과 인문정신』, 『말과 사람』, 『연옥에서 고고학자처럼』 , 『타는 혀』 등이 있으며, 「문학의 탈정치화와 포스트 담론의 파장」, 「김현의 문학비평과 기독교사상」, 「류큐왕국 시기 오키나와의 지배 - 종속 관계」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숙인, 재소자, 자활사업참여주민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실천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하고, 또 일반 시민을 위한 ‘서울시민대학’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시민교육 교과 PD(Program Director)로 있다. 『철학의 철학사적 이해』(공저),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공저),『행복한 인문학』(공저), 『인문학박물관에서』(공저), 「과학적 탐구방법과 구체적 보편 - 변증법적 자연철학에 관한 시론」, 「독일근현대철학에 관한 연구사와 번역의 문제」, 「소외계층과 호흡하는 인문학」, 「대학 시민교육, 그 철학적 토대」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흄의 법사상」, 「정파의 대립과 법치」, 「유럽통합과 장 모네의 정치사상」, 「자유주의와 공동성」 「리처드 2세의 폐위와 헨리 4세의 등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