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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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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돈 공부

푸른들녘 교육폴더-11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30건 | 판매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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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2g | 153*225*20mm
ISBN13 9791159259975
ISBN10 115925997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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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마트에 가서 과자를 사려고 해. 과자 진열대에서 먹고 싶은 과자를 찾았는데, 그 아래 보니 ‘구슬 5개’라고 적혀 있어. 과자값이 구슬 5개, 그러니까 과자를 한 봉지 사려면 예쁜 구슬 5개를 내야 한다는 뜻이야. 돈이 없는 세상에서는, 과자를 먹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마트 사장님이 원하는 구슬 5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지. 구슬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소중한 다른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과자를 먹지 못해. 구슬이 없는 친구는 할 수 없이 과자를 내려놓고 마트를 떠났지. 주머니에 딱지가 수북하게 들어 있었지만 소용이 없어. 마트 사장님이 원하는 건 구슬이지 딱지가 아니니까. 자, 이런 모습들이 바로 돈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겪어야 할 일들이야. 얼마나 불편할지 짐작할 수 있지? 먹고 싶은 것이나 사고 싶은 것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세상이라니! 이러한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돈이야.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떡볶이를 먹고 돈을 내면 바로 학원에 갈 수 있고, 마트에서 과자를 살 때도 돈을 내면 계산이 끝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택시를 탄 후에도 돈을 내면 그만이지. 돈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거, 이제 알겠지?
--- 「돈, 너야말로 편리함의 끝판왕이군」 중에서

요즘처럼 디지털화한 세상에서는 종이돈이나 동전 같은 현금이 오히려 쓰기에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 만드는 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고 말이야. 현금을 많이 쓰면 탈세하기도 쉽고 또 뇌물이 오가는 걸 부추길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 그래서인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는 지금 ‘현금 없는 사회’를 내세우며 변화하는 중이야. 더 편리한 돈, 그래서 미래에 사람들이 사용할 돈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몰라. 단지 추측해볼 뿐이지.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짐작해보면 미래에 사용할 돈은, 전자적으로 만들어지고 교환되는 모습의 화폐가 될 거 같아.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디지털 돈이지. 여러분도 비트코인이란 말 들어봤지? 그게 바로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즉 디지털 돈이야. 가상 세계에서만 존재하고, 암호화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있어서 암호화폐라고 이야기해. ‘화폐’라는 낱말이 들어 있는 걸
보고 돈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공식적인 돈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해.
--- 「미래의 돈은 어떤 모습일까?」 중에서

창업에 성공하려면 노력도 많이 하고, 인내심도 있어야 해. 모든 일을 혼자서 결정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니까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 하지만 모든 창업이 다 성공적이진 않아. 실패의 쓴맛을 보는 곳도 아주 많아.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창업을 시도하는 이유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기회를 보다 확실하게 얻고 싶어서야.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게 되면 자기 꿈보다는 회사의 꿈을 먼저 생각하게 되거든. 그런 면에서 창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준다는 매력이 있지. 게다가 사업에 성공하면 이윤이라고 부르는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창업에 성공하려면 어떡해야 하냐고? 철저하게 준비해야지. 우선 자신에게 사업가가 될 수 있는 능력과 재능이 있는지부터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해. 회사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회사 경영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또 하나, 창업에 성공하려면 미리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야 해. 힘든 일이 닥쳐도 금세 포기해서는 안 돼. 그리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해. 이런 자세야말로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지.
--- 「나도 창업해서 사장이 될 수 있어」 중에서

양 100마리를 빌린 사람을 생각해보자. 이 사람은 1년 후에 이자로 양 10마리를 주겠다고 약속했어. 이자율이 10퍼센트라는 말이지? 양 100마리를 잘 키우면 1년 동안 새끼를 많이 낳을 테니 이자로 양 10마리를 줘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양을 빌려와. 이 사람이 1년 후에 갚아야 할 양은 모두 몇 마리? 맞아, 110마리야.
그런데 맙소사. 전염병이 돌아 양들이 많이 죽고 새끼도 기대만큼 많이 낳지 못했어. 약속한 1년 후에 110마리의 양을 갚을 수 없게 되었지. 이 사람은 대출 계약을 1년 연장했어. 이제 이 사람이 갚아야 할 양은 몇 마리인지 따져볼까? 간단하게 120마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야. 이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 무슨 소리냐고?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야. 놀랍게도 수천 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계산법이지. 이 사람이 120마리만 갚아도 된다고 생각한 계산법의 근거를 단리라고 해. 처음 빌린 원금 양 100마리에 대해서만 매년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지. 매년 이자가 양 10마리씩이므로 1년 후에는 110마리, 2년 후에는 120마리, 3년 후에는 130마리 하는 식으로 갚는 계산법이야.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볼 수도 있어. 양 100마리를 빌린 사람이 1년 후에 갚지 못하면 이 사람이 빚지고 있는 양은 100마리가 아니라 110마리라고 보는 거야. 그래서 110마리에 대해서 이자를 계산하면 양 11마리가 되지? 양 10마리가 아닌 거야. 갚지 못한 이자를 원금에 더해서 함께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를 복리라고 해.
---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이자」 중에서

투자로 돈을 불리는 요령은 아주 단순해. 같은 반 동석이가 자동차 블록 장난감을 10만 원 주고 샀어. 그런데 포장도 뜯지 않고 상자 그대로 가지고 있었어. 몇 년 뒤,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 동석이가 블록 자동차를 산 이후로 추가 생산이 되지 않은 바람에 그게 희귀 아이템이 되어버린 거야. 맙소사, 인터넷 장터에서 가격이 자그마치 30만 원으로 뛰었어. 이 친구는 장난감에 투자해서 20만 원을 번 거야. 이것이 바로 투자로 돈을 불리는 요령이야. 주식 투자라는 말을 누구나 들어봤을 거야. 이미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친구도 있을 테지? 어떤 사람이 돈 100만 원을 가지고 주식을 사. 시간이 흘러 이 투자자가 산 주식의 가격이 올라 110만 원에 팔 수 있었어. 그럼 이 사람은 주식 투자로 얼마를 번 거야? 그래, 10만 원의 수익을 올렸어.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은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불어났고. 이처럼 값이 쌀 때 샀다가 비싸지면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걸 투자라고 해. 아파트나 땅을 산 값보다 비싼 값에 팔아서 수익을 남기면 부동산 투자가 되는 거고. 그러니까 투자할 때 의 기본은 ‘이 물건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높아질 것인가?’ 하는 점을 잘 고민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야. 그래야만 거래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지.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채권, 금, 미술품에 투자하기도 해. 석유, 커피콩, 옥수수, 심지어 돼지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어. 가격이 있는 물건이라면 모두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뜻이지. 요즘에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도 많아졌어.
--- 「투자해서 돈 불리기」 중에서

보험에 가입할지 말지를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다 보면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 돈이 많은 사람은 온갖 보험에 가입해서 위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지만, 보험료를 낼 돈이 없는 사람은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위험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이 되거든. 이 세상에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탓에 아픈 몸을 치료받지 못한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거야. 그래서 나라에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을 만들어 직접 운영하지. 나라가 법을 만들어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거야. 즉 소득이 적은 사람도 예외 없이 가입해야 하는데, 자신의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다르게 낼 수 있어. 소득이 적은 사람은 보험료를 적게, 소득이 많은 사람은 보험료를 많이 내는 거야.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게 한다니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그래서 공공의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위험에 대해서만 나라가 직접 보험을 운영해. 우리나라가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험에는 다섯 가지가 있어. 국민연금, 고용 보험, 건강 보험, 산재 보험, 노인 장기 요양 보험이야.
--- 「나라가 만든 보험은 국민을 위한 거야」 중에서

어른에게는 신용점수가 매겨져. 신용 카드 대금을 얼마나 제때 잘 갚는지, 다른 금융회사에 얼마나 많은 빚이 있는지, 빚을 얼마나 잘 갚고 있는지, 세금이나 전화 요금 등을 밀리지 않고 제때 내고 있는지 등을 종합해서 그 사람의 신용도를 점수로 나타내는 거야. 신용점수는 1,000점이 만점이야.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가 어떤 사람에게 돈을 빌려줘도 좋은지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그 사람의 신용점수야.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하면 큰일이잖아? 그래서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은 신용 카드나 할부로 물건을 사지 못하게 되는 등 경제생활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겪게 마련이야. 신용도가 아주 낮은 사람은 신용 불량자가 되기도 해.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거야.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하거나 신용 카드 대금을 오랫동안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신용 불량자가 되곤 해. 밀린 돈을 다 갚는다고 해도 바로 신용 불량자에서 벗어나는 건 아니야. 기록이 최대 5년까지 보존되어 계속 불이익을 겪어야 하거든. 그러니까 신용 불량자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겠지?
--- 「개인의 신용을 평가해주는 신용점수」 중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어느 경제학자가 불평등 상태를 재미있게 비유한 적이 있어. 개인의 소득을 그 사람의 키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키 순서대로 세워보자는 거지. 어떻게 될까? 가난한 사람은 키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을 거야.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보일까? 그리고 키가 1미터도 안 되는 사람들이 그 옆에 주욱 서 있어. 이제 아주 긴 줄의 끝부분으로 갈수록 키가 큰 사람, 즉 소득이 많은 사람이 서게 되는데, 거의 끝쪽으로 가면 얼굴이 구름을 뚫을 정도로 키가 큰 부자들이 서 있어. 소득의 불평등이 이처럼 심하다는 거야.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재산이 거의 없어. 재산은커녕 빚만 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먹고 입고 자고 치료하는 데 쓰는 돈을 다 합해도 하루에 2,0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난한 사람이 지구상에 7억 명이나 있대. 이 2,000원마저 없어서 굶주리거나 병에 걸려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때? 아직도 여러분이 받는 용돈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 용돈이 적어서 기부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보기엔 적은 돈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명 유지를 가능하게 해주는 엄청난 돈일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면 좋겠어.
--- 「불평등한 사회를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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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릴 때부터 돈에 관련된 여러 가지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 김성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전 해양수산부 장관)
금융교육의 전문가와 현장의 금융 전문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 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경모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경상대학교 교수)
돈의 탄생(과거)에서 현재의 금융생활, 미래를 위해 알아야 할 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금융교육 완결서.
- 박원배 (어린이경제신문사 대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교육 전문가들이 쓴 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금융 교육 안내서!
- 장신호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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