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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그의 형제들

요셉과 그의 형제들

: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 창세기 37-50장 강해

[ 양장 ]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0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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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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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72g | 140*200*20mm
ISBN13 9791191715521
ISBN10 11917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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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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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람 요셉! 17세 소년이던 저의 심장을 고동치게 한 이름이었습니다. 형들의 등살에 밀려 조연처럼 살아가던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인공이 되고,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노예로 살아가던 인생이 대제국의 총리로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대명사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사회는 IMF로 요동쳤습니다. 저와 주변 사람들의 삶이 무너져 가던 그때!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은 저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요셉의 삶은, 청년의 시기에 만난 국가적 재난에 대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시대를 잘못 만난 탓으로 여기면서 한숨과 원망 속에 살았던 저의 삶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요셉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잃지 않고 변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요셉은 다시 한번 저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난 앞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던 2021년이었습니다. 저는 개척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인적인 우울과 패배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던 교회 외적 상황이 한없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하나 되기 위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 초기부터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설교는 야곱 이야기가 끝난 다음 요셉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주저함과 달리,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통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은혜로 우리 공동체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너무나 적실하고 적당하며 적절했습니다.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저와 공동체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꿈의 요셉’이라는 관점을 넘어, 고난을 이겨 내는 ‘불굴의 투지의 요셉’을 지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모습을 통해 언약 공동체인 교회로서 어려움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 때, 요셉이 가진 불굴의 믿음이 도드라지기보다 그의 인생을 선하게 섭리하실 뿐 아니라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와 사랑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시기와 갈등과 패배를 치유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뿐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형제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죄악이 드러나고 회개하는 과정을 통과하여 선한 양심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변화가 고통스럽다고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자비로움의 달콤함을 맛보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여러분도 저희와 마찬가지로 요셉과 형제들의 실패와 좌절, 인내와 믿음을 통해서 복음에 담긴 우리 구주 예수님을 더욱 분명하고 확실하게 맛보고 즐기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부분은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본문을 넘어서는 상상력이 필요했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사건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느꼈을 감정과 마음의 복잡한 상태를 탐구하며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저는 바로 왕, 두 관원장, 보디발과 그의 아내, 동료 죄수와 노예들, 그리고 야곱과 그의 아들들의 감정이나 마음, 생각이 어떠했을까를 궁리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상상력이 어떤 분에게는 무리한 해석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추론과 가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다만, 이 상상력이 오늘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에게는 요셉 본문의 행간에 흐르는 신앙의 숨결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최대한으로 무리한 성경 해석이 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교회 역사의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많이 참고한 책은 저의 신학 함과 목회 함의 스승이신 이성호 교수님의 『창세기 강해』와 엘런 로스의 『창조와 축복』,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믿음의 삶』, 그리고 Don Anderson의 Joseph: Fruitful in Affliction과 John G. Butler의 Joseph: The Patriarch of Character, vol.1(Bible Biography Series), 그리고 Derek R. Brown의 Joseph: Understanding God’s Purpose입니다. 그 밖의 다양한 주석들을 참고했습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고, 강단에서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열악한 환경임에도 부족하고 연약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누리는 사랑하며 존경하는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고 무명한 자의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엮도록 밝은 미소로 도전과 용기를 주신 강인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자의 거친 표현과 투박한 글을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다듬는 데 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류성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들을 위해 평생 헌신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도로 동역하는 사랑하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희생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사랑하는 아내 송미나와 ‘아빠’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따뜻하게 불러 주는 딸 가온, 하온, 그리고 아들 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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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기근은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 심판의 징조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따라서 바른 설교가 사라진 교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넉넉한 재정과 거대한 건물이 교회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희망은 바른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와 그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저는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읽으며, 한국 교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성경 본문을 철저하게 주해하실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적용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조약돌 목사님은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적용을 빈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적용을 풍성하게 하면서도 본문 연구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주해와 적용, 본문과 현장이 황금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약돌 목사님이 설교 본문으로 택하신 창세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에서,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모르는 신자들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주일학교 아이들도 창세기의 등장인물에는 익숙합니다. 하지만 성경 전체의 주인공이 예수님이듯, 창세기의 진짜 주인공도 예수님입니다. 창세기가 아담을 소개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노아와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요셉과 그의 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한 조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간 예수님을 보여 주는 창세기 설교는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복음을 보여 주는 창세기 설교는 듣기 어려웠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창세기 설교의 진수, 복음 설교의 진수를 보여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진짜 주인공이 예수님임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매우 쉬운 문체로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들이 이 책을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먼저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설교는 이러한 것임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신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직 한국 교회에는 희망이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 김태희 (부산 비전교회 담임목사, 『성도를 위한 365 통독 주석』,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저자)
구약 창세기의 마지막 내러티브는 요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야곱 자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창세기 37~50장을 강해합니다. 열일곱 살 나이에 배다른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이집트로 팔려 간 요셉, 이집트에서 구십삼 년을 살다가 일백십 세에 죽어 입관해 이집트 땅에 묻힌 요셉. 외관으로 볼 때 그는 완전 이집트인이었지만 그의 가슴과 중심에는 하나님 언약의 피가 흐르는 온전한 히브리인인 요셉입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족장 언약 라인의 빛 아래 살피는 것은 성경 신학적으로 마땅할 뿐 아니라 그래야만 합니다.

이 사실을 간파한 저자는 첫 두 장의 서론에서 요셉 내러티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조감도(鳥瞰圖)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즉 요셉 내러티브의 시작인 창세기 37장 2절의 “야곱의 족보(톨레도트)는 이러하니라”에 관한 설명을 비롯하여, 요셉 내러티브와 앞선 족장 내러티브들과의 연관성과 독특성을 친절하게 진술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강해는 마지막 스물여섯 번째 강론까지 일관된 필체와 세심한 해설과 시의적절한 적용과 독자들을 향한 따스한 목회적 권고가 계속됩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연속 강해는 저자의 살아 있는 글쓰기와 적절한 인용, 질문 던지기와 대답하기 등을 통해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교회를 염두에 둔 성경 강해서이기에 신약적 적용(그리스도와 교회)이 돋보입니다. 부제가 이 점을 포괄적으로 말해 줍니다.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 이 책이 요셉 내러티브를 다루게 될 설교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소중한 안내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 교수, 『일상행전』 저자)
16살에 처음 교회에 다녔던 청소년기의 저는, 요셉과 같이 꿈을 꾸라는 설교를 종종 들어 왔습니다. 내가 꿈꾸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루어 주시리라 믿었습니다. 마흔이 다 되어 가는 지금, 과거에 꾸었던 꿈은 온데간데없고,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만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풀리지 않는 일들, 여전히 빈곤한 내 모습, 쳇바퀴 같은 삶…. 지쳤고, 무기력했고, 때론 모든 것이 의미 없게 느껴질 만큼 내 마음은 가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조약돌 목사님을 통해 전혀 새로운 『요셉과 그의 형제들』에 관한 설교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에는 미움받았고, 성실했지만 모함당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외면당했던 요셉. 그의 삶이 저의 삶과 겹쳐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바로 그곳에서 소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삶의 모든 궤적은 하나님의 꿈 안에 있었고, 내 인생 또한 언약 백성으로서 그와 같다는 것을 난생처음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깊이 박힌 죄를 기억나게 하셨고, 돌이키고 싶게 하셨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제 가족들도, 일도, 돈도, 미래까지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이미 자유와 쉼을 얻음’이라는 것까지도 말입니다.

혹시 과거에 들어 온 설교 때문에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삶을 오해하고 있으신 분은 물론이고, 완벽주의에 빠져 내 힘으로 많은 것을 이루려 고군분투하는 인생을 살고 있거나 숨 가쁜 오늘을 살면서 인생의 의미와 방향이 퇴색되어 버린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요셉이라는 성경 속 인물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처럼 꿈을 꾸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보면서 울고, 웃고, 위로받고 안도하며,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꿈 안에 그가 있었음을, 또한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내 삶이 흑백사진에서 컬러TV로 바뀌는 신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언약 공동체를 신실하게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양혜림 (고덕장로교회 교인)
요셉 내러티브는 창세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교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요셉의 꿈 이야기는 여전히 청소년 수련회 단골 본문이기는 하지만, 본문의 의도와 달리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의 청년들에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고 있을 뿐입니다. 요셉 사건이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선포되기 위해서는 훨씬 더 깊은 연구와 묵상이 필요합니다.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무엇보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설교하는 것은 설교의 가장 기본인데, 의외로 설교자가 이 기본에 충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창세기 설교는 자칫 잘못하게 되면 위인전으로 전락하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처세술이 됩니다. 요셉은 분명히 훌륭한 신앙인이지만 그 이전에 왕이요, 선지자요, 제사장이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요셉이라는 직분자를 세우셔서 전혀 하나가 될 수 없었던 12지파를 하나의 몸으로 세우셨습니다. 이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요셉에 관하여 올바르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서로 싸우거나 전쟁할 때마다 요셉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의 교회로서 유지하는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 담긴 복음의 진리는 오늘날에도 곳곳에서 교회를 세우는 모든 말씀 사역자를 통해 전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하다 보면 언젠가는 요셉에 관하여 시리즈로 설교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설교자들에게 아주 탁월한 길잡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성호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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