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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질문들

빅뱅의 질문들

: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궁극의 물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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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02g | 133*195*13mm
ISBN13 9791160405163
ISBN10 11604051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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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성 이론은 시공간 개념을 내포하고 있긴 하지만, 이 개념을 아인슈타인이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상대성 이론에 대한 초기의 논문 어디에도 그는 시간을 네 번째 차원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Henry Poincare가 시공간의 필요성을 더 먼저 깨달았고, 독일의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Herman Minkowski가 그 의미를 처음으로 연구했다. 아인슈타인은 오히려 그 아이디어를 “불필요한 박식함”이라고 부르며 반대했다. 하지만 결국 시공간이라는 관점은 일반상대성 이론을 공식화하는 데 필수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 pp.42~43

인기 있는 믿음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은 질량과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인 사람이 아니고, 이렇게 말하면 조금 삐딱해 보이겠지만, E=mc²을 만족할 만하게 증명하지도 않았다. 그 주제에 대한 그의 유명한 논문에는 실수가 있었고, 이후에 수습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원자폭탄과 태양에서의 핵반응을 설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시간의 검증을 확실하게 견뎌냈다.
--- p.44

현대 우주론은 기본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우주 전체에 적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반상대성 이론은 역사상 가장 정교하게 검증된 과학 이론 중 하나 혹은 유일한 이론이다. 이 이론에 어긋나는 실험이나 관측은 하나도 없으며, 이 이론이 우리 우주를 훌륭하게 서술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우주론자도 더는 없다.
--- p.45

일부 물리학자는 상대성 이론의 기하학적 그림을 물리학과는 상관없는 비유로 간주한다. 하지만 일반상대성 이론의 기하학은 정확하게 19세기에 게오르크 베른하르트 리만Georg Bernhard Riemann 등이 만들어낸, 확장하면 시간을 네 번째 차원으로 포함할 수 있는 휘어진 표면의 기하학이다. 이것이 비유라면 완벽한 비유다. 중력은 실제로 공간, 그러니까 시공간의 곡률이다. 뉴턴의 중력 이론에 따르면 무거운 물체는 중력을 만들어내고 그 힘은 다른 물체를 움직이게 한다.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물질은 시공간을 휘어지게 하고 그 곡률이 물질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뉴턴의 우주에서는 영원히 평평한 공간을 가로질러 힘이 작용한다면, 아인슈타인의 우주에서는 시공간이 탄력적이고 물체가 움직이면 계속해서 모양이 변한다. 이것이 일반상대성 이론이 만들어낸 개념의 혁명이었다.
--- pp.56~57

지금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하나의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 우주론에 대한 강연이 끝나고 연단에 다가온 청중들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은 “모든 은하들이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면 우리가 우주의 중심에 있는 건가요”다. 두 번째 질문은 “우주는 어디로 팽창하고 있나요”다. 솔직히 말하면 질문의 순서는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건 자연스럽지만 우주가 팽창한다는 개념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에게는 확실히 그랬다. 그가 일반상대성 이론을 출판한 1916년에는 우주가 팽창한다는 천문학 증거가 없었다. 그리고 같은 해 그가 그 이론을 적용하여 우주에 대한 최초의 현대적인 모형을 만들 때, 그는 우주가 반드시 정지해 있어야 한다고 가정했다. 이후 10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우리은하 안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던 “구름”인─성운이 사실은 우리은하 밖에 있고, 게다가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밀어붙였다.
--- pp.65~66

모든 은하가 서로 멀어지고 있다면 과거의 어느 시점에 이 팽창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은 (확실한 결론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그럴듯한 추론이다. 우주의 팽창을 시작하게 만든 사건을 우리는 빅뱅Big Bang이라고 부른다. 1949년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이 조소하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빅뱅은 고전적인 의미의 폭발이 아니다. 주위에 누군가가 있었다 하더라도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을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고전적인 폭발로 빅뱅을 상상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우주에 바깥이 없다면 우주가 폭발하여 나갈 곳도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공간은 빅뱅 순간에 생겨났다. 빅뱅의 순간에 우주의 모든 물질은 하나의 점에 모여 있었으므로, 이곳이 중심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주에는 중심이 없기 때문에 이 생각은 틀렸다.
--- p.75

우주 전체를 묘사하는 일반상대성 이론의 핵심 처방은 다음과 같다: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물과 그것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정한다. 그러면 일반상대성 이론 방정식이 우주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이것은 일반상대성 이론의 처방이긴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처방은 아니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팽창하지 않고 정지해 있다고 믿었다. 그는 그런 우주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방정식에 수학적인 항을 더했다. 그 악명 높은 우주상수다. 이것은 순전히 임의의 항이었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아인슈타인은 이것을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선언했다.
--- pp.77~78

밀도가 임계값보다 작으면 우주의 기하학적 구조는 무한히 큰 감자칩과 비슷하고 (가까이 있는 평행한 두 직선이 만난다) 영원히 팽창한다. 이런 모형은 일반적으로 열린 우주라고 한다. 3장에서 이야기했듯이 실제 우주는 열린 우주와 닫힌 우주의 정확한 경계에 있는 평평한 우주로 보인다. 팽창 비율이 무한대에서 0이 될 때까지 감소하다가 영원히 조금씩 팽창하는 것이다.
미래로 갈수록 팽창 비율이 줄어든다면 과거로 가면 빨라질 것이다. 실제로 빅뱅 순간에는 무한대였다. 그것이 정말 가능할까?
--- pp.80~81

우주배경복사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우주론자에게 가장 중요한 특징은 놀라운 균일성이었다. 우주배경복사의 온도, 다시 말해서 복사의 세기는 모든 방향에서 완전히 똑같았다. 더구나 충분히 큰 규모에서는 은하들 자체도 우주 전체에 거의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런 관측들은 역사적으로 우주론의 원리라고 불리는 것을 지지해주었다. 큰 규모에서는 우주가 균일하다는 것이다. … 하지만 그런 단순한 그림은 완전히 맞을 수가 없다. 오늘날 우주배경복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완전히 균일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1992년 COBE 위성은 하늘 전체에서 우주배경복사의 작은 불균일을 관측했다. 우주론자들은 그 불균일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요동은 은하 형성의 시작을 나타낸다. 여러분은 아마 COBE나 그 후계자들이 만든 알록달록한 지도들을 보았을 것이다. 2009년에 발사된 플랑크위성 프로그램이 만든 잘 알려진 지도는 우주배경복사 온도의 작은 변화를 최고의 해상도로 보여준다. 우주배경복사 온도의 변화는 약 10만 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그 부분들의 크기와 분포는 초기 우주에 대한 거의 모든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었다. 우주배경복사의 무엇이 그렇게 중요할까?
--- pp.94~95

우주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무대로 밝혀졌고, 현재로서는 우주론을 입자물리학과 떼어놓을 수 없다. 일반상대성 이론, 핵물리학, 입자물리학, 그리고 여러 분야가 함께 엮여서 우리가 그리는 우주를 만들어내고, 여러 가닥은 분리될 수 없다. 어떤 새로운 물리학의 제안도 400년 동안의 실험 및 관측과 일치해야 하고, 결국 자연은 우리보다 더 똑똑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p.127

유명한 최소 작용의 원리principle of least action는 물리학자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최소 작용의 원리는 두 점 사이의 가장 짧은 거리는 직선이고, 예를 들어 빛은 이 직선을 따라 이동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이 원리는 계의 에너지와 연관된 작용이라는 양을 최소화함으로써 어떤 이론의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최소 작용의 원리는 물리학에 혁명을 일으켰고, 모든 현대 이론들을 만들어내는 경로가 되었다. 경험으로 정확한 방정식을 찾는 대신, 작용을 상정함으로써 경험을 최소화하여 이론의 방정식을 만들어낸다. 아인슈타인은 작용에서 장 방정식을 유도하기까지는 자신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완성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양자중력 이론들도 역시 작용을 상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최소 작용의 원리는 가끔 틀린 답을 준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완전히 새로운 이론에서 작용을 상정하기만 했다면 정확한 방정식을 만들어냈는지 어떻게 알까? 특히 그 결과들을 실험으로 검증할 수 없다면?
--- pp.232~233

가장 성공적인 이론들은 제한적인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이론이다. 우주의 가장 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지식은 행성들의 궤도를 계산하는 데 전혀 쓸모가 없다. 아마도 과학의 가장 위대한 성과는 모든 것을 말하지 않고도 뭔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의 이론이 불완전하게 남아 있을 것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10차원 끈 이론이 의심의 여지 없이 받아들여진다 하더라도 왜 10차원이냐는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론도 모든 것을 규정할 수 없다. 자연의 상수든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가정이든, 언제나 두 손으로 직접 해야 할 것이 남아 있다. 대부분의 우주론자들은 자연의 궁극적인 의문을 풀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연구한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니까 걱정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다음 세대의 우주론자들이 걱정을 이어나갈 것이다. 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뭔가가 있을까?
--- pp.2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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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호기심이 많은 독자가 원하는 모든 것: 우주에서 가장 큰 개념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인 탐구.”
- 리처드 파넥 (《중력 문제The Trouble with Gravity》 저자)
“빅뱅은 토니 로스먼이 쉽고 우아하게 다루는 큰 주제다. 장대한 이야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 폴 M. 서터 (〈우주인에게 물어보세요Ask a Spaceman!〉 호스트)
“흥미로운 우주론 분야를 통한 유쾌한 모험. 로스먼의 책은 과학 애호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확하고 명료한 방식으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별 다섯 개!”
- 돈 링컨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수석 과학자이자 유튜브 호스트)
“토니 로스먼은 유머와 명료함으로 과학의 최고 업적 중 하나인 빅뱅 이론의 배후에 있는 물리학과 철학을 해명한다. 아인슈타인의 웅장하고 고도로 수학적인 중력 이론인 일반상대성 이론의 전문가임에도, 로스먼은 자신의 분야와 그것이 우주 연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방정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 우주가 어떻게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별이 빛나는 경이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폴 핼펀 (《창조의 섬광Flashes of Creation》 저자)
“현대 우주론은 우주의 진화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니 로스먼은 우리의 사려 깊은 안내자이며, 우리가 빅뱅의 근본적인 본질을 탐구할 때 기존 과학을 추측 이론과 구별하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 조지 엘리스 (《물리학은 어떻게 마음의 기초가 될 수 있는가How Can Physics Underlie Mind?》 저자)
“토니 로스먼의 책은 인류가 수 세기 동안 숙고해 온 가장 큰 질문 중 일부를 아름답게 탐구한다. 이 책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우리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데 비범한 진전을 이룬 우주론자들이 수행하고 있는 최첨단 작업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어라. 영감을 얻을 것이다.”
- 네타 바흐칼 (프린스턴대학교 천체 물리학과 교수)
“현대 우주론에 대해 놀랍도록 포괄적인 설명. 토니 로스먼은 우리가 빅뱅에 대해 자신 있게 알고 있는 것을 강조하지만, 또한 현장에서 풀리지 않은 중요한 질문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깊은 수수께끼가 있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마이클 스트라우스 (《우주로의 간단한 초대A Brief Welcome to the Universe》 공저자)
“이 주제에 대한 최신 과학적 사고를 통해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를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용한 유추, 몇 가지 간단한 다이어그램 및 매우 적은 수학으로 복잡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 이 책은 크기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닥터 후》의 TARDIS(드라마 《닥터 후》와 그 스핀오프 작품 《토치우드》, 《사라 제인 어드벤처》 등에 등장하는 차원 초월시공 이동 장치(옮긴이)와 매우 유사해서 내부는 훨씬 더 크다.”
- 제니 윈더 (천문학 작가 겸 방송인)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쓴 이 과학책은 이제까지 쓰여진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첫째, 저자는 우주론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 물리학자다. 둘째, 그는 매우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다양하고도 일반적인 문화적 관심사에 관해 써온 다작의 작가다. 이 책은 간결하지만, 우리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관한 최신 연구까지 포괄하는 완전한 관점을 제공한다. 어떻게든 그는 수학 없이 통상적인 그림과 현실의 문제를 통해 독자를 이해시키는 데 성공한다. 신중하게 구성한 문장과 몇 장의 그림만 있으면 된다. 나는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엘리엇 리브 (프린스턴대학교 히긴스 물리학 교수 겸 수학 명예교수)
“우주의 기원에 대한 간결한 조사…명쾌하고 유익하다.”
- 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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