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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물체다!

UFO는 물체다!

: 한국 언론 최초의 UFO 심층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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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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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780g | 152*225*25mm
ISBN13 9791185701738
ISBN10 11857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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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FO 보고서의 핵심은 정부가 처음으로 이런 현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물체라고 말한 것이다. 망상이나 착시, 다른 실체를 잘못 인식한 것이 아니라며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 하나 중요한 내용은 ‘충돌 직전(near miss)’ 상황이 있었다는 것이다. 군사 조종사들이 실제로 겁을 먹었고, 이런 현상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 랄프 블루멘탈 (기자)
“회의론자들은 공개된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다고 비판하지만 더 확실한 증거 자료들이 현재 기밀로 유지되고 있다. 나는 정부 UFO 태스크포스에서 근무하며 이런 영상을 봤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뛰어넘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영상들이다. UFO 영상들은 모두 화질이 좋지 않다고 비판하는 회의론자들보다 이런 영상을 봤다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 레슬리 킨 (기자)
“나는 UFO 현상을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할 계획이다. 기존에 있는 흐릿한 이미지를 두고, 이를 믿느냐 안 믿느냐 논쟁하는 것은 평생 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논쟁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더 나은 자료를 찾고 싶다. 앞으로 몇 년 내지 10년 안에는 흥미로운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나 드론, 비행기 같은 물체도 보겠지만 오무아무아(=태양계 밖에서 온 성간 천체) 같은 물체도 보게 될 것이고 그러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물체를 보게 될 수도 있다.”
- 에이브러햄 로엡 (하버드대학 천문학과 교수)
“외계인들이 납치 경험자들에게 어떻게 접촉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들의 목적과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이 형체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우리는 모를 뿐이고 납치 현상이라는 것이 아직 우리에게 완전히 도달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우리가 믿도록 교육받아온 우주와는 다른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 존 맥 (前 하버드 의대 정신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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