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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11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06g | 128*188*15mm |
| ISBN13 | 9791168320383 |
| ISBN10 | 1168320380 |
나는 프로 백일러입니다
: 100일 전문가 홍씨와 함께하는 100일 습관 만들기
홍지윤 저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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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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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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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욕망이 있어 100장을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것도 아니었다. 그냥 매일매일이 나를 위한 놀이 시간이었다. 어느 날은 놀이가 매우 재미있고, 어느 날은 좀 재미없고 그런 차이였다.
--- p.38
뭐 하나 열심히 한 적 없었다. 특별히 잘한다고 칭찬받은 적도 없었다. 자신감? 그런 것 가져본 적 없다. 그런 내가 이제는 자신감이 넘치고 스스로 전문가라 칭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나이 먹고 뻔뻔해진 것일까? 슈퍼파워가 생긴 것일까? 난 그냥 100일을 했을 뿐이다.
--- p.41
1년에 한 번이면 어떻고, 두 번이면 어떤가?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 100일의 쾌감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해본 사람만 아는 100일의 쾌감, 궁금하지 않은가?
--- p.51
숨만 쉬고 살던 나도 했다. 하다 보니 8번을 하고 있다. 의식하지 않는 100일은 그냥 흘러간다. 그러니 딱 한 번만 100일 GO!
--- p.62
배움이 내 것이 되는 시간 100일, 스킬이 장착되는 시간 100일, 학(學)이 습(習)이 되는 시간 100일. 어설픈 능력을 숙련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 100일. 이것이 100일력이다. 매력적이지 않은가? 습관의 부담과 의지력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 p.98
소풍 가기 전날, 다음 날 아침을 기다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풍이 아니어도,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말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내일을 기다린다. 100일 놀이를 시작하면 이런 기분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 p.136
100일 놀이를 하면서, 그것도 나이 마흔이 넘어서 난 변했다. 자신감 없고 소심하고 안일하게 살았던 내가 꾸준해지고 자신감이 넘쳐서 스스로 ‘100일 전문가’라고 말한다. 100일의 기록이 모여 나는 셀프 전문가가 되었다.
--- p.138
그림을 그리며 사물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글을 쓰면서 내 생각, 내 의견을 찾고 바로잡게 되었다.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다. ‘남들이 말하는 자존감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난 기준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스스로 남들과 비교해서 깎아내리며 움츠렸던 내가 변했다.
--- p.157
내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꼈던 시절에는 기록도 무의미했다. 지금은 SNS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화려하고 우아하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용도가 아닌, 100일 놀이 온라인 모음집을 만든다는 마음이다. 내 것을 보고 누군가가 자극을 받고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
--- p.194
시간이 좀 생기면,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 하다간 나이만 먹어 갈 뿐이다. 100일이라는 데드라인을 이용하자. 12월에 기억나지도 않을 목표만 세우지 말고, 100일 완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일 년에 두 번의 100일은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
--- p.204
자, 이제 우리 같이 100일러의 세계로!
--- p.38
뭐 하나 열심히 한 적 없었다. 특별히 잘한다고 칭찬받은 적도 없었다. 자신감? 그런 것 가져본 적 없다. 그런 내가 이제는 자신감이 넘치고 스스로 전문가라 칭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나이 먹고 뻔뻔해진 것일까? 슈퍼파워가 생긴 것일까? 난 그냥 100일을 했을 뿐이다.
--- p.41
1년에 한 번이면 어떻고, 두 번이면 어떤가?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 100일의 쾌감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해본 사람만 아는 100일의 쾌감, 궁금하지 않은가?
--- p.51
숨만 쉬고 살던 나도 했다. 하다 보니 8번을 하고 있다. 의식하지 않는 100일은 그냥 흘러간다. 그러니 딱 한 번만 100일 GO!
--- p.62
배움이 내 것이 되는 시간 100일, 스킬이 장착되는 시간 100일, 학(學)이 습(習)이 되는 시간 100일. 어설픈 능력을 숙련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 100일. 이것이 100일력이다. 매력적이지 않은가? 습관의 부담과 의지력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 p.98
소풍 가기 전날, 다음 날 아침을 기다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풍이 아니어도,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말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내일을 기다린다. 100일 놀이를 시작하면 이런 기분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 p.136
100일 놀이를 하면서, 그것도 나이 마흔이 넘어서 난 변했다. 자신감 없고 소심하고 안일하게 살았던 내가 꾸준해지고 자신감이 넘쳐서 스스로 ‘100일 전문가’라고 말한다. 100일의 기록이 모여 나는 셀프 전문가가 되었다.
--- p.138
그림을 그리며 사물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글을 쓰면서 내 생각, 내 의견을 찾고 바로잡게 되었다.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다. ‘남들이 말하는 자존감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난 기준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스스로 남들과 비교해서 깎아내리며 움츠렸던 내가 변했다.
--- p.157
내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꼈던 시절에는 기록도 무의미했다. 지금은 SNS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화려하고 우아하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용도가 아닌, 100일 놀이 온라인 모음집을 만든다는 마음이다. 내 것을 보고 누군가가 자극을 받고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
--- p.194
시간이 좀 생기면,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 하다간 나이만 먹어 갈 뿐이다. 100일이라는 데드라인을 이용하자. 12월에 기억나지도 않을 목표만 세우지 말고, 100일 완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일 년에 두 번의 100일은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
--- p.204
자, 이제 우리 같이 100일러의 세계로!
---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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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2018년 초에 처음 만난 홍지윤 작가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살짝 부끄럼을 타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놀랍게도 그녀는 자신감과 매력이 넘치는 완벽한 프로 백일러로 변신했습니다. 홍지윤 작가를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바로 청출어람(靑出於藍)입니다. 이 사자성어는 제자가 스승보다 실력이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저를 통해 100일 창작 놀이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많은 100일 도전의 성공 경험을 가진 최고의 마인드맵 전문가가 되었으니 말이죠. 사실 저 역시 100일 도전은 해마다 큰마음을 먹고, 사전에 다양한 준비를 하고 시작합니다. 매번 그녀의 도전을 지켜보며 개인적으로 ‘대체 어떻게 힘든 100일 도전을 이렇게 수월하게 해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펄펄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100일 도전을 시작했다면, 어쩌면 저는 이 도전에 실패했을 것입니다. 저는 다소 미지근한 열정으로 도전을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온기를 100일 동안 계속 가져가는 것이죠. 비결은 바로 100일간의 도전 자체를 즐기는 것입니다. 즐기는 자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 고 평범한 것이 100일 동안 모이면 특별한 것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100일 도전을 시작하면 매일 성공의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성공하면 100번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성공의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다.’라는 자기 효능감이 커지겠죠.
100일 도전은 소비가 아닌 창작의 행위입니다. ‘100일 동안 100가지 게임하기’, ‘100일 동안 100가지 음식 먹기’ 등은 100일 도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소비 활동입니다. 홍지윤 작가의 100일 도전이 의미 있는 것은 그것이 바로 창작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창작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재능을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과거의 자신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0시간 연습하면 100시간 전의 자신보다는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홍지윤 작가는 성장에 대한 저의 철학을 직접 증명해 준 고마운 제자이자 동료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특별한 100일 전문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100일 전의 자신보다 멋진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018년 초에 처음 만난 홍지윤 작가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살짝 부끄럼을 타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놀랍게도 그녀는 자신감과 매력이 넘치는 완벽한 프로 백일러로 변신했습니다. 홍지윤 작가를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바로 청출어람(靑出於藍)입니다. 이 사자성어는 제자가 스승보다 실력이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저를 통해 100일 창작 놀이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많은 100일 도전의 성공 경험을 가진 최고의 마인드맵 전문가가 되었으니 말이죠. 사실 저 역시 100일 도전은 해마다 큰마음을 먹고, 사전에 다양한 준비를 하고 시작합니다. 매번 그녀의 도전을 지켜보며 개인적으로 ‘대체 어떻게 힘든 100일 도전을 이렇게 수월하게 해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펄펄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100일 도전을 시작했다면, 어쩌면 저는 이 도전에 실패했을 것입니다. 저는 다소 미지근한 열정으로 도전을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온기를 100일 동안 계속 가져가는 것이죠. 비결은 바로 100일간의 도전 자체를 즐기는 것입니다. 즐기는 자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 고 평범한 것이 100일 동안 모이면 특별한 것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100일 도전을 시작하면 매일 성공의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성공하면 100번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성공의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다.’라는 자기 효능감이 커지겠죠.
100일 도전은 소비가 아닌 창작의 행위입니다. ‘100일 동안 100가지 게임하기’, ‘100일 동안 100가지 음식 먹기’ 등은 100일 도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소비 활동입니다. 홍지윤 작가의 100일 도전이 의미 있는 것은 그것이 바로 창작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창작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재능을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과거의 자신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0시간 연습하면 100시간 전의 자신보다는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홍지윤 작가는 성장에 대한 저의 철학을 직접 증명해 준 고마운 제자이자 동료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특별한 100일 전문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100일 전의 자신보다 멋진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정진호 (기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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