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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담교사의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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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394g | 140*205*18mm
ISBN13 9791164251322
ISBN10 11642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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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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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누구세요?” 이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적잖이 당황했다. “나는 선생님인데….”라고 대답했지만 정작 아이가 궁금한 건 그게 아니었을 것이다. 반복되는 아이들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했고 지금은 이렇게 답하고 있다.
“선생님은 우리 학교 상담실에서 친구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토닥이쌤’인데 친구들에게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으면 같이 고민해서 해결 방법을 찾고 있어.”
---「선생님은 누구세요?」중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어떤 노래의 가사와 비슷하게 ‘교사인 듯 교사 아닌 교사 같은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교사라면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보는 시각이나 대하는 방법에서 상담교사는 뭔가 다른 것 같다. 아니, 달라야 할 것 같다.
---「상담사? 상담교사?」중에서

가끔 상담교사는 상담실에서 편히 지낼 거라는 오해의 말이 큰 상처가 된다. 때로는 나도 내가 하는 일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상담이라는 게 누군가에게 알리면서 하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
---「상담교사의 존재 이유」중에서

상담교사로 일하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어떤 노래의 가사와 비슷하게 ‘교사인 듯 교사 아닌 교사 같은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교사라면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보는 시각이나 대하는 방법에서 상담교사는 뭔가 다른 것 같다. 아니, 달라야 할 것 같다.
---「상담사? 상담교사?」중에서

초등학교에서의 상담은 상담교사 혼자서 할 수가 없다. 동료교사의 관심과 지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때문에 나는 담임교사들에게 상담실을 알리는 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모두 함께 모이는 회의 시간을 이용한 안내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상담실에 초대하기도 하고 교실로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담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일이다. 학교에서는 학습이 우선이기에 아이가 수업 시간에 상담을 간다고 하면 담임교사가 자칫 오해하거나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담임교사가 그런 아이에 대해 ‘수업이 싫어서 상담실에 가는 건가?’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초등상담 뿌리내리기」중에서

초등학교 상담실은 대다수 아이들이 난생처음 상담을 경험하는 곳이다. 그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앞으로 상담과 가까워질 수도 있고 혹은 멀어질 수도 있다. 최근 상담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문제가 있으면 가는 곳’이라 생각해 꺼리기도 한다. 초등학교 상담교사는 아이들이 ‘상담 첫 경험’에서 이런 편견과 고정관념을 갖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초등상담 뿌리내리기」중에서

나에게 두 번째로 위로가 된 건 상담사례 슈퍼비전이었다. 슈퍼비전(supervision)이란 ‘위에서’라는 뜻을 가진 ‘super’와 ‘관찰하다 또는 보다’의 뜻이 있는 ‘vision’이 합쳐진 것으로 ‘감독하다’라는 의미이다. 슈퍼바이저(supervisor)는 감독하는 사람을 말하며 감독을 받는 사람은 슈퍼바이지(supervisee)라고 한다. 상담에서 슈퍼비전은 숙련된 전문가인 슈퍼바이저가 전문상담자가 되고 싶은 슈퍼바이지의 상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평가적이고 교육적인 모든 활동이다. 교육분석과 슈퍼비전의 가장 큰 차이는 초점을 어디에 두냐는 것인데 전자는 상담교사가 가진 문제와 자기이해에 초점을 두는 반면 후자는 상담자로서 내담자의 문제에 어떻게 개입하고 어떤 방법으로 상담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나는 상담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나의 상담과정을 점검받고 보완하면서 막막했던 부분을 잘 처리했고 나의 괴로움과 죄책감도 줄일 수 있다.
---「상담교사도 위로가 필요하다」중에서

아침에 출근하니 업무 메신저로 쪽지 하나가 와 있었다. “상담 선생님. 월요일에 동근이가 상담을 받았는데 어제도 수업태도가 안 좋고 전혀 바뀐 게 없어서요….”로 시작된 쪽지에 담임교사의 고단함이 느껴졌지만 나 역시 순간 맥이 빠졌다. 탁상용 달력을 보니 오늘은 목요일. 그 사이 나와 동근이의 만남은 단 한 번이었다.
---「한 번 가르친다고 100점 맞나요?」중에서

나는 아이가 선생님에게 오해를 받아 당황하고 억울했을 장면을 상상하면서 “선생님께 오해를 받고 지적을 당해서 불쾌한 감정이 들었겠구나.” 하고 공감을 표했다. 그런데 아이는 “그게 아니에요, 선생님 때문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시끄럽게 떠들던 애들 때문에 기분이 나빴어요. 걔네가 조용히 했으면 선생님이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아이와 다른 내용으로 대화를 할 때도 공감하려는 노력을 했다. “그때 재밌었겠구나.”, “그래서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공감을 시도했지만 아이의 대답은 번번이 “아니요. 그게 아니라….”로 시작되면서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머릿속이 하얘져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상담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조차 없었다. 결국 아이의 침묵은 길어졌고 나는 그런 아이에게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못한 채 상담을 끝내야만 했다.
---「공감도 공부해야 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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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전문상담교사이자 여덟 살 아들쌍둥이 엄마다. 학과조교, 입학사정관, 국어교사를 거쳐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의 ‘쉼표’이자 ‘토닥이쌤’으로 지내고 있다. 2022년 2월까지 초등학교에 있다가 졸업하는 아이들과 함께 바로 옆 중학교로 이동하여 또 다른 경험을 쌓고 있다. 전문성을 쌓고 싶어 교육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청소년지도사, 직업상담사, MBTI 강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했다. 강원도 ‘초등상담교육연구회’를 창설하고 초대 회장으로 있었으며 현재는 연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진희 (양구중학교 전문상담교사)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던 졸업 무렵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문상담교사가 되어 10년째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교사가 되고 싶다. 전문성부터 높이기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강원도 ‘초등상담교육연구회’ 회장으로 동료들과 함께 마음수업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 손주현 (진부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중학생 시절부터 ‘마음 알아주기’에 관심을 가지며 중학생 때 ‘또래상담자’로 활동했고, 대학 4년간 강원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생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에 멘토로 참여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심리학을 복수전공했다.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하리라 다짐하며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거쳐 전문상담교사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4년차 상담교사로, 마음성장수업과 상담방법을 매일 고민하고 강원도 ‘초등상담교육연구회’에서 동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 김효경 (솔샘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다고 한다. 과연 ‘마음’이란 무엇인가? 교육현장을 지키는 세 분 선생님이 마음공부를 주창하고 나섰다. 어린 초등학생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마음의 본질을 추적한 이 책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쉽지 않은 내용을 쉽게 쓴 글이 마음에 와닿는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갈등을 이해하고, 상담의 기본적인 용어와 원리를 알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호적메이트’, ‘손절’과 같은 낯선 용어를 이해하게 될 때, 세 분 선생님들의 마음도 슬그머니 이해가 된다. 마음공부, 결코 어렵지 않다.
- 최광익 (전 하노이한국국제학교장, 철학박사)
교사로,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여러 역할을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찰 텐데 이렇듯 ‘누구나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을 쓰느라 세 분의 상담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이 책은 초등학교 현장의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학교 모든 구성원을 위해 애쓰는 상담교사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다. 그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상담교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온 것을 알고 있다. 그런 상담교사들의 도전과 용기를 응원하며 글쓴이들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집중하고 살피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 정장호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출근하며 들른 상담실에서 마주한 상담 선생님과 한 아이의 덤덤한 듯 아닌 듯 나누는 대화 속에서 언니와 동생 같은, 엄마와 딸 같은, 친구 같은 말투는 익숙하지 않지만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고 가끔은 상담실 문을 두드리게 만들었다. 지금도 느껴지는 그 하나 된 것 같은 마음이 이 책 속에 들어있다. 내담자보다 더 맑은 마음으로 상담하고 수업하는 상담 선생님의 존재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모여 사는 학교사회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아이들은 모이고 흩어짐을 반복하며 놀이와 대화를 한다. 그러기에 친함과 소원함, 기쁨과 서운함이 되풀이 된다. 그들은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산다. 친구 관계나 가족 간의 불편함을 이야기 하고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이들에게 생활규정이나 학교폭력법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저 들어만 준다면….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이 나의 어린 시절과 지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마음수업과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
- 이재익 (원주 솔샘초등학교 교장)
당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교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활교육과 상담이다. 학교 안에 존재하는 상담교사는 사막의 오아시스요,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다. 메말라 쩍쩍 갈라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사람이 바로 상담교사다. 관계의 첫 단추는 마음이다. 마음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관계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창수 (삼척 서부초등학교 교감, 『교사여서 다행이다』의 저자)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내면서 괴로움만 더해가던 어느 날, 상담 선생님께 보결 수업을 부탁할 일이 생겼다. ‘다른 선생님께 폐 끼치면 죄인 병’이 도져서 “갑자기 보결 부탁드려 죄송해요. 수학 학습지 다 복사해 놨으니 그냥 내주시기만 하면 돼요.”라고 말하는 나에게 선생님이 의외의 제안을 하셨다. 그 시간에 우리 반 아이들과 게임을 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것이다. 뒤늦은 후회와 깨달음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왜 한 번도 선생님께 이런 시간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지 못했을까? 왜 나만 모든 문제를 끌어안고 해결해보려고 아등바등 살았을까?’

그 후 상담실 문턱은 낮아지고 내 마음은 가벼워졌다. 상담실에서 간식을 받아와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달콤한 것이 당길 때면 선생님을 찾아갔다. ‘아이들 상담만으로 지쳐 계실 텐데…. 교사인 내가 징징거리면 되나?’라는 생각이 발목을 잡으면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를 되뇌며 용기를 냈다. 여전히 치열한 현장에서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좋은 선생님 병’, ‘거절하는 법 따위를 잊고 사는 좋은 동료 교사 병’ 등 각종 불치병에 시달리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여기에는 아이들이라 그럴 수 있고, 교사도 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고 따스하게 말해주는 상담 선생님이 계신다. 교실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상담 기술은 덤이다. 그리고 힘들 땐 주저 없이 잡아도 된다며 기꺼이 손까지 내밀어주신다. 책을 읽고 나니 더 이상 “선생님 간식 좀 있어요?”라며 쑥스럽게 상담실에 들어서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아오~ 선생님! 저 오늘 완전 당 떨어졌는데 충전 좀 해줄 수 있어요?”라고 크게 외치며 상담실 문을 활짝 열 수 있을 것만 같다.
- 홍다정 (평창 진부초등학교 교사, 『다정한 친구들과 다정,한 산티아고』의 저자)
이 책은 전문상담교사로서 고민하며 열심히 일해온 흔적이 가득 담겨 있다. 옆에서 함께 걸어온 한 사람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세 분의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이 기쁘다. 더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 선생님의 마음에 대한 접근까지 담겨 있어 가치와 의미가 크다. 상담교사가 조금은 늦게 배치된 초등학교는 중등과 여러 면에서 다르다. 그렇기에 더 배워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많다. 이 책을 통해 시작한 도전을 응원한다. 초등학교에서 상담이 잘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하길 바란다.
- 정은미 (강원학생교육원 전문상담교사)
초등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상담교사들에게 공감과 희망이 되는 책이다. 상담교사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는 선생님들에게 저자들의 이야기가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아이들을 만나고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귀한 책이다. 상담교사뿐 아니라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을 위해 날마다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초등학교 상담이 궁금한 모두에게, 저자들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루고 알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수업이 그 무엇보다 가치 있는 과정이며 중요한 배움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이지혜 (서울 신답초등학교 인성생활부장, 전문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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