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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정체

문재인의 정체

: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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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70쪽 | 826g | 152*225*35mm
ISBN13 9791197972126
ISBN10 11979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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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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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슬픔이었는지 모르겠다.” (조선일보, 2021. 1. 9) 100세가 넘은 원로 철학자 김형석은 이렇게 말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정국과 6·25를 몸소 겪으며 젊은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70년을 살아온 그는 왜 문재인의 시대를 건너며 슬픔으로 눈물이 흐른다고 했을까. “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답답하죠. 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언론에서 아무리 지적하고 의문을 제기해도 대통령의 답을 들을 수 없어요.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잖아요. 대통령이 겨우 답변을 내놓을 때도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이고, 무슨 의도가 담겼는지를 모르겠어요. 지도자의 뜻을 알아야 국민이 따라가잖아요. 국민에게 납득이 안 되는 전략을 쓰니 불안한 거죠. 지금 모든 국민이 불안하게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요즘 시국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조선일보 2020. 12. 22) 어느덧 80이 넘은 노배우 최불암도 대통령 문재인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몰라 답답하다고 했다.
---「제1장 문재인 그 사람:1절 의문」중에서

프랑스의 《리베라시옹Liberation》은 사르트르가 1946년에 창간한 좌파신문이다. 이 신문은 2017년 7월 2일 다음과 같은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다. “21세기에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는 우파였고 사르트르는 좌파였다.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 슬프다.” 사르트르의 좌익사상이 실패했다는 선언이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좌익과 우익 지식인을 대표했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레이몽 아롱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6·25전쟁에 대한 견해 차이로 사이가 벌어진다. 사르트르는 프랑스공산당이 주장하는 그대로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레이몽 아롱은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직접 목격하고 이 전쟁은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의 남침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당시 좌파사상이 지배했던 유럽 지식인들은 레이몽 아롱을 ‘미 제국주의의 주구走狗’라고 매도했다. 레이몽 아롱은 자신의 소신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자로서 공산주의자 사르트르와의 외로운 논쟁을 계속한다.


---「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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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장삼 씨는 제가 대표로 있는 자유민주당의 당원입니다. 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당의 일에도 적극적인 그에게 당직을 제안했으나 자신은 기업가라며 극구 사양하여 아직 저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삼 씨는 저희 당의 평당원으로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래 기업을 경영해온 장삼 씨는 적어도 경제의 영역에서는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더 사회주의적이라고 늘 말해 왔습니다. 특히 북한과 내통하는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늘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과 주사파에 대해 관심이 많은 그에게 이 땅의 종북좌파 세력의 실상을 알리는 책을 저술해 보시라고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년이 더 지나 갑자기 원고를 들고 나타나 감수를 부탁했습니다. 원고를 다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기업가인 그의 탁월한 정치적 식견에 놀랐습니다. 스스로 일개 국민이라는 그가 어떻게 이런 대작을 쓸 수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문재인 한 사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파헤친 방대한 내용에도 놀랐으며 심각한 정치적 주제를 알기 쉬우면서도 명쾌하게 서술한 그의 문장도 감탄스럽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존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는 그의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자는 문재인과 그의 주사와 동지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일을 가득 고발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가불하여 나랏 빚을 크게 늘여놓고, 집값을 올리고, 좋은 일자리를 대폭 줄이는 정책을 쓰고, 서민들의 가계소득을 낮추고 나서는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펼친 것은 문재인 세력의 무지나 무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을 정부 보조금에 의지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기 위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통치였다는 저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문재인 정권 5년은 대한민국의 흑역사였습니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 더불어민주당이 조선로동당 서울지부인 10가지 이유, 문재인의 자해적 국방정책으로 우리의 안보가 위험해진 증거와 북한이 다시 남침을 감행하면 우리가 어떻게 될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저자가 문재인 세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얼마나 과학적으로 접근했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의 혁명적 정권 장악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을 앞세운 좌익혁명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탄핵 당시의 일을 복기하며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문재인에 대한 심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주사파 세력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와 공존할 수 없으며, 그래서 박멸하고 소멸시켜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많은 우리 국민이 이 책을 읽고 문재인 정권의 실체와 그들의 국가통치의 방향성과 국정운영의 결과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험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험하다고 믿는 국민, 그리고 우리가 흔히 종북좌파라고 부르는 공산주의자와 김일성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장악된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는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고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나라가 종북세력에게 장악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대한민국은 이미 위험합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문재인 씨가 읽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정권을 잡기 전과 잡은 후에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그것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씨가 퇴임 후 낙향해서 내놓는 말과 행동을 보면 그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는 듯합니다. 안다면 그렇게 태평스러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가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자신을 잘 모르는 듯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고영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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