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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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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416g | 148*220*17mm
ISBN13 9791189697402
ISBN10 11896974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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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정의 : 십계명과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약 2:8)에 계시된 하나님의 도덕 기준에 순응하는 것. 관계적 정의(communicative justice) : 하나님 및 이웃과 옳은 관계 속에서 살면서, 서로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 합당히 대하는 것. 분배적 정의(distributive justice) : 공정하게 판단하며 잘못을 바로잡고 범법행위를 처벌하는 것(하나님과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자들, 즉 가정의 부모, 교회의 장로, 학교의 교사, 국가의 시민정부 등이 행하는 정의. )
--- p.14

사회정의 : 억압적이라고 여겨지는 전통적인 체제와 구조를 해체하고, 억압자의 권력과 자원을 피해자들에게 재분배하여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것
--- p.15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자녀이다. 사회정의에 따르면 사람은 사회 구성과 그 권력 구조에 의해 빚어진 사회적 산물이다.
--- p.18

따라서 고의적으로든 무심코든, 복음주의 교회가 ‘정의(justice)’와 같은 중요한 용어의 성경적 의미를 거짓 의미로 대체한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p.20

우리는 누구인가? 성경적 세계관은 인간이 거룩하고 선하며 사랑이신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남자와 여자가 모두 “그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고 확언한다(창 1:26-28).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공통된 인간 본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고유한 존엄과 가치를 갖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생명권과 자유권을 갖고 있다.
반면 사회정의 이데올로기는 사람을, 인종, 성, “젠더 정체성”(LGBTQ+) 등 소속된 집단을 통해 그 정체성이 규정되는 존재로 본다. 공통된 “인간 본성”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 극단적으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정체성은 오로지 사회적으로 형성된다.
--- p.95

우리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사회정의의 추종자들에게, 이 질문의 답은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바로 “억압”이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악은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사회정의 이데올로기는 인간의 타락과 부패에 대한 교리가 없다. 대신 모든 악은, 한 집단을 희생시켜 특정 집단에 권력과 특권을 제공하고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 구조, 체제, 제도, 법, 문화적 규범 속에 자리잡고 있다
--- p.100

우리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사회정의 이데올로기는 “혁명”이라는 답을 내놓는다. 억압받는 피해자들과 그 동지들이 연대하여, 억압적인 권력 구조와 체제와 제도를 폭로하고 해체하고 전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06

멧츠거의 말이 옳다. 사회정의 이데올로기에 따르면, 인간의 우선되는 도덕적 의무는 억압, 특히 백인 이성애자 남성에 의해 자행되는 구조적 억압에 저항하는 것이다.
--- p.117

누가 최종 권위를 가지고 있나? 사회정의 이데올로기 세계관에 따르면, 권위는 지혜나 연륜이나 위치나 경험이 아닌 오로지 피해자 지위에 따라 주어진다. 주관적 “경험”에 기초한 억압이나 피해의 주장은 의문 제기 없이 인정되어야만 한다. 더 많은 수의 피해자 집단에 속할수록 더 많은 도덕적 권위가 주어진다. 더 많은 권위가 주어질수록 더 많은 권력이 부여된다.
--- p.131

때는 많이 늦었지만 나는 아직도 시간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 성경을 믿는 교회(자유주의 교회에 대비하여 복음주의 교회를 지칭하는 표현임?편집주)는 과거 선조들의 본을 따라 진정한 기독교 선교가 어떤 것인지 조속히 재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전도와 제자화를 성경적 세계관과 매끄럽게 연결시키는 과거 신학을 회복해야만 한다. 예수님은 어떤 제한된 영적 영역만 다스리는 왕이 아니시다. 그분은 하늘과 땅 전부의 왕이 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마땅히 그에 의거하여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교육계와 언론과 법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제도를 형성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영향력을 다시 회복해야만 한다.
--- p.26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많은 사람들이 소련의 붕궤로 공산주의의 망령은 이제 영원히 무덤 속에 잠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막시즘은 문화 막시즘이라는 새로운 망령으로 되살아나 온 세상을 떠돌고 있다. 문화 막시즘의 핵심은 용어의 재편이다. 본서는 문화 막시즘이 어떻게 용어 개념을 해체시킴으로 온 세상을 어지럽히는지 폭로한다. 특히 이전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성경적 ‘정의’(justice)가 문화 막시즘을 통해 심각하게 왜곡되었으며, 그 왜곡이 온 세상을 어떻게 뿌리부터 흔들고 있는지, 그리고 교회 안에까지 침투하여 어떤 식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지 아주 날카로운 필체로 파헤친다. 감사한 사실은 이 귀한 책이 조평세 박사의 펜 끝을 통해 번역되었다는 점이다. 조평세 박사의 번역서는 매번 접할 때마다 놀라울 정도로 한국인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탁월한 문체로 번역되곤 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들, 특히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오늘날 교회가 앓고 있는 끔찍한 질병의 근원을 핵심적으로 진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 김민호 (회복의교회 담임목사)
해방 이후 한국 사회는 좌우대립이라는 심각한 이데올로기적 분열을 경험했다. 이 분열은 해방 이후 7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더 놀랍고 안타까운 사실은 동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역시 심각한 사상적 분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함께 발을 딛고 살아가는 같은 현실 속에서는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담도 허물었던 복음이 이데올로기가 들어오자 둘로 쪼개져 버렸다. 무엇이 문제일까? 확실한 것은 이것이 우리 시대의 교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이 책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서글픈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하나의 의미 있는 걸음이라고 믿는다. 비록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미국과 우리가 살아가는 한국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으나, 읽는 내내 마치 한국인 저자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현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 책에는 우리사회의 현실이 생생하게 묻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스콧 알렌은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알고 있는 정의의 개념을 성경적인 정의와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사회정의로 구분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비슷하게 들리는 이 두 용어가 실제로는 얼마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지적한다.

이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혼동을 겪는 부분이며 교회 안에서 이데올로기적 분열을 겪는 근본적인 지점이다. 그는 사회정의로 알려진 이데올로기의 역사적 생성과 발전 과정을 간략하면서도 적실하게 요약하고, 그 특징을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소위 사회정의라고 불리는 사상 속에 숨겨진 반성경적인 속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정의의 본질에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요소들(예를 들면, 최후의 심판에 대한 신뢰와 사랑과 용서)도 탁월하게 분석해 낸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반성경적 사회정의에 대하여 20세기 초반의 현대 기독교회가 보였던 대응 속에 있는 문제점도 함께 지적하면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21세기의 복음주의 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감당해야 할 문화의 성경적 변혁을 위한 방편까지도 제시한다. 부디 자신의 정치적, 사상적 입장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일어나면 좋겠다. 그럴 때 한국교회는 복음 안에서의 하나됨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며, 이 땅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념이 다스리는 곳과 조금 더 닮게 될 것이다.
- 김효남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은가람 개혁교회 목사)
최근 하나님을 대항하는 방식을 세련되게 감추기 위해 ‘정의’란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마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라는 식의 의미들이 난무하다. 간혹 ‘하나님의 정의’를 말하는 자들도 있으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중심에 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가? 이 책은 그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세계관 문제를 잘 지적하고 있다. 이어 해결 방안으로, ‘정의’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말씀을 통안 대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부모세대뿐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스터디 교재로도 추천하기 좋은 책이다.
- 이재욱 (목사, 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은 태초의 선악과 사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이 말씀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선과 악을 규정하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주어진 권세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구분짓는 경계선이다. 그러나 마귀의 미혹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스스로 선과 악의 주권자가 되어 행동하기 시작했다.

결국 인간은 ‘자기 눈’에 보기에 좋은 대로 선과 악을 판단하여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작은 신들로 타락하게 되었고, 결국 고통과 저주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인본주의에 입각한 현대의 사회정의 이데올로기는 ‘악의 해결자’가 아닌 ‘악의 근원지’요, 사회정의라는 이름으로 불의를 조장하는 “옛 뱀”(계 12:9)의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 책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참된 사회정의 운동이 더욱 강력하게 펼쳐질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태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 교장, 미국 뉴욕주 변호사)
성경은 반드시 그 시대의 질문에 답을 주는 ‘사상’의 형식으로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성경 말씀은 진리이고 완전하지만, 대중들에게는 낮설고 어렵다. ‘사상’이라는 현실적이고 적용성이 있는 완화된 진리 혹은 적용 가능한 형태의 진리 체계로 다가오도록 해야 한다. 스콧 알렌은 이 책에서 바로 우리가 깨닫고 적용하고 시대를 바꿀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의 진리를 현안마다 적용해 주고 있다. 사상의 빈곤으로 진리 전쟁에서 수세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대반전의 승기를 잡기를 기대한다.
- 주연종 (사랑의교회 포에버평생교육원 담당목사)
이 책은 사회 전체를 억압자(선행이 불가능한 특권층)와 억압받는 자(악행이 불가능한 피해자)로 나누는 데 집착하는 현대의 사회정의 운동과, 그 뿌리 깊은 반기독교적인 사상에 대해 경고하는 주목할 만하고 통찰력 있으며 진실된 메시지다. 저자 스콧 알렌은 사회정의 이데올로기의 대안으로, 정의에 대한 성경적 이해에 충실한 논지를 제공한다. 그는 성경이 말하는 참된 정의 대신 사회정의라는 현대 유행을 따르며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고 있는 특정인들과 복음주의 단체들을 지목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강력히 추천한다!
- 웨인 A. 그루뎀 (PhD, 피닉스 신학교 신학 및 성경학 특훈 연구교수)
현재 우리 미국은 큰 상처를 입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나라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상처를 입히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회정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기보다, 좌익 이론가들이 사회정의의 개념을 왜곡했고 일부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그 거짓말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스콧 알렌은 우리가 반드시 귀 기울어야 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나도 대안이 있다고 믿는다. 교회와 기독 단체들은 빈곤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해 내는 다양한 동정 어린 접근법을 장려하고 조명해야 한다. 우리는 듣기에는 좋지만 계급 간 적개심, 인종 간 적개심, 그리고 문화적 적개심을 조장하는 시도들을 분별해내야 한다. 우리가 성경적 이해로 정의를 재탈환하지 못한다면, 정의는 껍데기만 남을 것이다.
- 마빈 올라스키 (<WORLD> 잡지 편집장)
스콧 알렌은 사회정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유대-기독교 세계관을 대체하는 새로운 종교가 되어가고 있는지 면밀히 드러내고 있다. 이 사회 개조자들의 성공을 용납한다면, 교회와 세상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인간의 양도 불가능한 권리, 고유한 존엄, 그리고 번영할 자유 등을 위한 근본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성경적 진리만이 참 사랑이다. 즉시 이 책을 읽고 널리 공유하길 권고한다.
- 켈리 몬로 쿨버그 (『Finding God Beyond Harvard』의 저자이자 베리타스포럼의 창립자 겸 전 대표)
현대의 사회정의 운동은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 진영이 팡파르를 불며 반기고 있는 트로이 목마와 같다. 이웃사랑과 정의 추구라는 그럴듯한 포장지에 싸여 있지만 실제로 그리스도의 길과는 전혀 상반된 이념들이 복음주의자들의 양심을 조장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그 이념은 성경의 언어들을 마구 남용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 안에 성경적 의미들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그런 잘못된 가정 때문에 그 이념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사고와 삶에 치명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스콧 알렌은 이 책을 통해 트로이 목마 속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폭로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알렌은 사회정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포스트모던 이념의 역사를 추적하여 그 해체주의적인 숨은 의도와 불경한 방법들을 고발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성경에 나타난 공의의 하나님을 통해 드러난 참 정의를 매우 유용하게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 책을 기다려 왔다. 모든 진지한 그리스도인, 특히 모든 진지한 목사는 이 책을 읽고 이 안에 담긴 지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톰 애스콜 (그레이스 침례교회(플로리다 주 케이프코랄) 담임목사, Founder’s Ministrie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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