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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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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48*210*20mm
ISBN13 9791186590348
ISBN10 118659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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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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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려움을 쫓아보려고 ‘신’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가서 보니 산이 웅장해서 산신을 만들고, 대단한 바위 앞에서는 바위신을 만들고, 바다가 풍랑을 일으켜 사람들을 삼키니 바다신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한 위대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석가모니나 공자가 바로 그러한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이든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든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모든 자연계와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짜 신은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문제는 진짜 신을 만났을 때 해결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하나님은 “내가 이제 너를 위협하는 물을 없애 주고, 너를 두렵게 하는 불도 없애 주겠다”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두려움의 조건들을 제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그 불과 물을 지날 수 있는 용기와 담력, 성취감을 주길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물 때문에 다치지 않고, 불 때문에 문제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물과 불을 통해 연단 하시면서 오히려 그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주님과 깊은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챕터 02. 내 곁에 항상 계신 그분은 지금 내 앞에 계십니다」중에서

열등감은 하나님의 능력보다 환경이나 자신을 더 크게 생각하는 데서 옵니다. 반면에 신앙은 환경을 뛰어넘고 우리 자신도 뛰어넘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여유가 생기고 담대해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보면 두려움도 없어집니다. 열등감도 없어집니다.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챕터 06. 나를 바로 보고 싶습니다」중에서

맡기면 주님이 돌봐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에 맞게 계획하고 결단하고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면 마음이 나뉘어서 염려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과 기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염려되는 일이 생기면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챕터 08. 나의 삶을 맡기고 싶습니다」중에서

우리 앞에 문제가 발생하면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야 문제의 답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해답은 우리 하나님이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나를 물속에 던진 자들은 배의 선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선원이 아닌 하나님이 그를 던지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이 은혜로 들어간 사람의 해석입니다.
---「챕터 13. 이젠 그분의 뜻만 보겠습니다」중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 사랑의 정신입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존심 내세우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런 모습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챕터 17. 서로의 가치를 알고자 합니다」중에서

이 세상의 사랑은 조건부 사랑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피곤을 느끼고 진정한 안식을 얻지 못할 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가 부족함에도, 어리석음에도, 몸의 일부를 잃었음에도, 직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시는 사랑입니다. 여기에 진정한 안식이 있습니다. 그분의 품 안에 가기만 하면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챕터 21. 하나님의 품이 이런 것이군요」중에서

고난이 오면 고난과 함께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서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고히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사람은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욥은 바로 환난을 잘 극복한 사람이었고 이에 하나님은 그에게 큰 보상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희생과 고통은 주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희생이 그랬고, 엘리야 시대의 사르밧 여인의 희생이 그랬습니다.
---「챕터 23. 은혜로 사는 삶이 이런 것이군요」중에서

두려움이 올 때 이를 세상적으로 푸느냐 하나님 안에서 푸느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신앙 성장의 기회입니다. 두려운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두려움은 어디론가 사라져 감을 느낄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이 성장한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움보다 더 큰 것입니다. 그러면 두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챕터 24.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게 이렇게 행복했군요」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근심거리를 기쁨으로 바꾸어 주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 가져가면 근심이 더는 근심이 아닙니다. 반면에 근심을 세상으로 끌고 가면 더 큰 근심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지금 환난을 당해도 근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환난을 통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챕터 25. 이것이 하나님이 키우시는 삶이로군요」중에서

주님은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승리하면 우리의 과거 모든 실패와 아픔은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붙잡고 나아갈 때도 낙심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언젠가 그 모든 아픔과 문제를 거두게 하실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모든 문제의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며, 우리의 과거 아픔과 힘들었던 모든 문제가 추억 속에 남게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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