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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천국의 도래

BST 성경 강해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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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53*224*35mm
ISBN13 9788932819686
ISBN10 893281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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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의 맨 처음부터 모든 사람을 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강조되어 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마도 이 족보는 결코 그렇게 무미건조한 것이 아닐 것이다!
---「1장 예수님의 족보와 출생」중에서

그러나 여기 죽음에서 다시 생명이 나왔고, 포로들의 귀환은 이스라엘에 새 생명을 가져다주었다. 사별은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실망스러운 일들 속에서, 우리의 선을 위한 그분의 궁극적인 목적을 품은 씨앗들을 보게 될 것이다.
---「2장 예수님의 유년 시절」중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생활 방식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지극히 중대한 것이다.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새 시대가 밝았다. 그리고 산상수훈은 회개하고 왕께 헌신한 이후에 인간의 삶이 어떠할 것인지를 보여 준다. 한마디로 말해서 삶은 아주 다르다. “그들을 본받지 말라”(6:8)는 명령은 산상수훈 전체의 어조를 요약한다. 예수님의 기준과 다른 모든 사람들의 기준 사이에 끊임없이 날카로운 대조가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다른 가치와 갈망을 가진, 분명히 구분되는 삶의 양식을 만난다. 모든 것이 천국 밖의 삶과 상이하다.
---「4장 첫 번째 강화: 천국의 선언서」중에서

마태는 가버나움 지역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었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을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에 관해 수군거리는 이 놀라운 사람에 대해 경이롭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후 예수님이 갑자기 그 앞에 서셔서 “나를 따르라”(9절)고 말씀하셨다. 마태는 그 말씀대로 예수님을 좇았다.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5장 예수님은 누구인가?」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권능을 우리 가운데서 행사하실 것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는 가르침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때때로 치유가 일어나기를 기대해야 한다. 우리는 밖으로 드러내 놓고 전도하는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귀신의 모든 어둠의 세력들에게 예수님의 권능을 주장해야 한다. 동남아시아의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들을 보면 이 모든 요소들이 발견된다. 그것들은 서방에서도 우선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
---「6장 두 번째 강화: 천국의 사명」중에서

종교적 행위와 종교적 혈통은 어느 쪽이든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데 전적으로 부적합하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는 것과 그분을 따르려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세를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육신의 어머니나 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가장 긴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한 결단과 그 결단에 뒤따르는 제자도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50절). 그리고 이처럼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는 이 장은 예수님과의 관계 및 하나님에 대한 순종에 대해서는 이처럼 밝은 면으로 끝난다. 사람들이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8장 예수님에 대한 인간의 반응: 찬성과 반대」중에서

겸손은 우리의 충동을 억누르고 우리의 은사를 은폐하는 것이 아니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 아이처럼 그것에 관해 전혀 자의식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 또는 주인에게 어떠한 권리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따르며, 예수님이 세우시는 곳에서 머물러 서 있다. 이것이 겸손이다.
---「11장 네 번째 강화: 천국에서의 관계들」중에서

하나님은 그분이 신뢰하시며, 그토록 풍성하게 구비시켜 주시는 지도자들이 철저히 충성하기를 기대하신다. 그들은 자신들의 직위를, ‘열매를 지키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들은 회중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예언적 사자들(비록 안수는 받지 않았다 할지라도)의 말씀을 듣는 데 실패해서는 안 되며,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없도록 경계해야만 한다.
---「14장 심판에 관한 비유들과 논쟁들」중에서

그리스도의 귀환은 천국의 미래적 차원이다. 천국의 백성들은 그들의 왕이 오실 때 그분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마태가 여기에 함께 모아 둔 이 다섯 개의 비유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 동안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신자들에게 보여 준다. 그분은 종들이 깨어 있고, 거룩하고, 어느 때라도 그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그들의 은사와 기회들을 사용하는 데 신실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희생하는 사랑으로 온전히 충만하기를 기대하신다. 이보다 더 고귀한 소명은 없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겸손한 제자에게 열려 있다.
---「16장 다섯 번째 강화: (2)예루살렘과 역사의 종말」중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인간성이 열망하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셨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셨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을 조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오히려 하나님께로 우리 마음을 열어젖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환영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와 마술의 차이다. 마술은 우주적 힘을 조정하려 한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려 한다.
---「18장 예수님의 마지막 밤」중에서

아버지와의 교제와 그 권세를 한껏 누리셨던 예수님은 소외된 자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 오셨다. 그리고 이제, 이 복음서의 절정에서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의 인도를 따라 모든 족속에게로 가서 그들을 제자 삼도록 부름받는다. 이 임무는 오직 그분이 모든 역사의 마지막에 다시 오실 때에야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 바로 그와 같은 사실이 마태로 하여금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한 영광스러운 소망이었다.
---「21장 시작의 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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