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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부의 관리 전문직의 시각

: 감정평가사·법무사·세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절대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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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94g | 152*225*24mm
ISBN13 9791191378337
ISBN10 119137833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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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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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저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부동산이 돈을 벌어다 주지 않을 수 있다. 즉, ‘돈을 벌어다 줄 부동산’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디서부터 부동산을 봐야 할까? 이미 너무 비싼 부동산은 이미 고점인 것 같아 투자하기 꺼려지고, 또 너무 싼 부동산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투자하기가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 p.11

부동산 시장 내에서는 가격과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자는 늘 간극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제학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가격의 왜곡현상이 발생하고, 누군가는 큰 이득을 얻곤 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보고 ‘투자를 잘한다’고 한다. 이들은 ‘부동산 가격 사이의 간극’을 잘 보고 투자한다.
--- p.17

사람과 부동산이 계속 변화하듯이 지역 또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해간다. 따라서 지역분석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장래동향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가치는 미래에 기대되는 편익에 따라 변동하므로, 지역의 변화를 분석해야만 미래에 기대되는 편익을 가늠할 수 있다. 지역특성은 그 지역의 일반적이고 표준적인 이용에 의해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 p.21

부동산이 높은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다른 부동산에 비해 큰 생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살고(사고) 싶은 욕구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내에서 매매가 성립한다. 따라서 부동산 가격이 최고로 형성되려면 ‘가장 살고(사고) 싶은 상태’로서 존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의 현재 이용 상태가 가장 최고 상태’로 있어야 한다.
--- p.25

왜 사람들은 강남에 살고 싶어 할까? 교통이 편리하고, 여러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한강에 가깝고 학군이 좋기 때문이다. 이런 부동산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희소하게 된다. 우리는 이를 일컬어 ‘입지가 좋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부동산 투자 시에는 입지가 좋은 곳을 잘 분석해서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p.28

부동산 거래 시에는 등기사항증명서와 함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을 확인해봐야 한다. ‘등기사항증명서에 건물의 표시, 권리자의 내용 등 웬만한 내용은 다 기재되어 있으니 그것만 봐도 괜찮은 것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으나, 반드시 대장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부동산의 면적이나 층수 등 기본적인 외관을 정확하게 알고, 행여나 위반건축물에 해당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측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 p.114

자금 여력이 되는 사람은 수도권의 똘똘한 한 채를 취득하면 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의치 않을 것이다. 지방의 주택을 한두 채 모으다가 시세차익을 보고 환가하고, 더 상급지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수도권의 똘똘한 한 채를 취득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주택취득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 취득하는 주택은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것으로 취득하고 다음 주택은 비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것으로 취득해야 최대한 취득세를 절세할 수 있다.
--- pp.159~160

내 전세보증금은 대부분 내 전 재산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사기를 피하려면 처음부터 깡통전세를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매매가 대비 60% 선이 안전하고, 80%가 넘으면 보증금을 다 못 받을 확률이 크다. 그래서 반드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해야 한다. 만일 깡통주택이라면 반환보증가입이 거절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계약 시에 반환보증가입이 안 될 때 계약금 전액을 반환한다는 취지로 특약을 걸어둔다면 어느 정도 깡통주택을 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반환보증약관 상에는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에만 보증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사하느라 시간이 늦어졌다고 해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 것을 절대로 미루면 안 된다.
--- p.216

양도소득세는 자산증가의 축적이 한 번에 실현되는 밀집효과가 발생하여 타 세금보다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크지만, 양도 전 절세플랜 및 자산관리의 방향에 따라 세액 차이가 눈에 띄게 다르므로 세후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양도 ‘전’ 세금 상담을 통해 비과세 및 중과세 여부 판단뿐만 아니라 절세가 가능한 점이 있다면 절세플랜을 통해 거액의 세액을 줄여야 한다.
--- pp.250~251

주택과 관련된 ‘취득-보유-처분’을 하면서 조정대상지역의 설정과 해제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주택관리에 무관심하다고 할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과 관련된 ‘취득-보유-처분’ 단계에서의 세금은 중과세율, 즉 일반세율보다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나의 세후수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해서는 민감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 p.259

증여세는 동일인으로부터 10년 이내 증여받은 1,000만 원 이상의 재산을 합산하여 계산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상속 발생 시 상속개시일 전 5년과 10년 이내에 증여한 가액을 상속재산에 합산하여 계산하도록 되어 있다. 증여로 인해 발생하는 위 두 합산 규정이 상속세와 증여세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본적인 증여세 계산법을 익히고 현행법상 10년 주기 증여설계가 얼마나 큰 절세효과가 있는지를 이해하여 하루라도 빨리 증여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 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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