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아더의 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맥아더는 수많은 사람을 감화시켜 온 사역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명쾌하게 펼쳐 놓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사역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복음 위에 세워져 있음을 본다. 학생들과 목회자들, 교수들을 위한 놀라운 자료다.
- 토마스 R. 슈라이너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교신학대학원의 제임스 뷰캐넌 해리슨 신약 해석학 석좌 교수이며 성경신학 교수)
이 책은 평생에 걸친 연구 활동과 여러 세기에 걸쳐 축적된 지혜의 산물이다. 특히 이 책은 성경에 대한 헌신과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헌신을 결합해서 오늘날 절실하게 요구되는 필요에 응답하고 있다. 강한 믿음이 강한 교회를 만든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와 관련해서 비록 저자들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일지라도 앞으로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이 책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이언 H. 머리 (『Jonathan Edwards: A New Biography and Evangelical Holiness』의 저자, Banner of Truth 재단의 설립자)
존 맥아더의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를 추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 책은 성경의 가르침들을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서술하는 유명한 책이 될 것이다.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다.
- 월터 C. 카이저 Jr (고든 콘웰 신학대학원의 명예총장 겸 콜먼 M. 모클러 구약학 특훈교수)
존 맥아더의 사역의 강조점은 언제나 설교, 즉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사역은 늘 성경으로부터 주의 깊고 일관되게 이끌어 낸 가르침에 근거했다. 존 맥아더의 수천 편의 강해설교는 신실한 설교자로서의 증표이고,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는 신실한 신학자의 증표이다. 이 두 가지 모두가 새로운 세대의 설교자와 신학자들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가르치고 세우는 고귀한 사명에 자신의 일생을 바치도록 격려하는 데 사용되기를 바란다.
- 팀 챌리스 ([Challies.com], 블로거)
조직신학을 다루는 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명료함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명료함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요약해 놓았다. 이 말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는가? 정통 신앙과 진리를 대변하는 존 맥아더가 썼다는 것이 이미 모든 것을 충분히 말해 준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한다.
- 데릭 W. H. 토마스 (사우스캘리포니아주 컬럼비아에 있는 제일장로교회의 원로목사, 애틀랜타에 있는 개혁신학대학원의 로버트 스트롱 조직신학과 목회신학 교수, 리고니어 신학교의 목회박사원 원장)
이 책은 세계적인 수준의 강해설교자인 존 맥아더가 한 강단에서 거의 50여 년에 걸쳐 설교를 통해 만들어 낸 필생의 업적이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매주 강단에 서서 성경 본문의 심오한 의미들을 천착하고, 그 진리들을 서로 연결해서 이 잘 짜진 신학을 완성해 냈다. 여기에 이 탁월한 목회자이자 저자인 그의 왕관의 보석이 있다. 이 보석은 성경의 진리가 우리의 눈앞에서 한층 더 밝게 빛을 발하게 해 줄 것이다.
- 스티븐 J. 로슨 (마스터스신학대학원의 목회박사원 원장 겸 설교학 교수, OnePassion Ministries의 대표이자 창립자, 『The Kind of Preaching God Blesses and The Heroic Boldness of Martin Luther』의 저자)
맥아더는 역사적 프로테스탄트들에게 공통적인 정통 신학을 제시함과 아울러 복음주의자들이 논의하는 관점의 특이한 조합을 옹호한다. 그 관점이란 젊은 지구 창조론, 칼빈주의 구원론, 신세례(신자의 세례), 장로 정치, 남녀 상호보완론, 은사중지론, 전통적 세대주의(또는 그가 말하는 미래적 전천년설) 등이다. 그는 설령 독자가 달리 생각하더라도 숙고할 가치가 있는, 분명하고 질서 있는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대학과 신학교, 조직신학과 신약학 부교수, 미네아폴리스 베들레헴침례교회 장로)
수십 년 동안 존 맥아더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 앞에 온전히 펼쳐 보여 줌으로써 강해설교의 모범이 되어 왔다. 이제 맥아더는 성경 본문을 한 절 한 절 강해해 나간 그의 설교들이 자연스럽게 튼튼하고 다채로운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신학으로 만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권의 조직신학을 써 냈다. 이 책은 강해설교의 만찬 끝에 나오는 신학적인 디저트다. 당신이 어떠한 신학적 유산을 물려받았든 상관없이,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맥아더가 펼쳐 가는 조직신학적인 가르침 아래 앉아서 배우기를 권한다. 분명히 당신은 성경에 흠뻑 취한 채로 우리의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맛본 후에 완전히 경외감에 사로잡혀서 그 자리를 걸어 나오게 될 것이다.
- 매튜 배럿 (Oak Hill 신학대학의 조직신학과 교회사 전임강사)
신학 교수로서 나는 내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조직신학에 대한 이 단행본을 흔쾌히 추천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보증할 수 있는 책임을 확신 있게 보증할 수 있다. 특히 나는 이 책의 세대주의적 측면과 일관되고 확고하게 성경 본문에 근거한 교리에 대해 감사한다.
- 케빈 D. 주버 (마스터스신학교, 신학교수, ‘후거의 증거와 무디 성경 주석’ 기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