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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3

: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프리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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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62g | 153*224*25mm
ISBN13 9788964952641
ISBN10 89649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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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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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는 왕들의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며 이집트나 중동지방에서 피라미드나 신전 입구에서 가끔 볼 수 있다. 크고 작은 피라미드들과 스핑크스까지 둘러보고 이동하는 귀로에 낙타들이 이곳저곳에 집결해 있다. 주인이 필자에게 다가와서 낙타를 한 번 타보고 가라고 권한다. ‘기회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낙타를 타고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했다.
--- p.22

우리 일행들은 그중에서 카스바 유적지를 대변하는 주점과 홍등가를 병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좁은 대문을 이용해 출입하는 건축물이며, 사방이 2층 건물로 연결된 건물이다. 2층에는 조그마한 방들이 좌우로 다닥다닥 붙어서 그 옛날 청춘 남녀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애환을 달래며 술잔을 들어라, 마시라 하던 곳이다. 필자는 문득 우리나라 대중가요 ‘카스바의 연인’이 생각이 나서 가사를 구술해 보았다.
--- p.37

튀니스의 교외 걸프만 중앙에 위치한 카르타고는 유적들의 보물 창고이다. 카르타고는 기원전 814년 페니키아의 공주 디도가 세운 도시라고 알려져 있으며 튀니지에서 역사적인 가치가 가장 높은 유적이다. 한니발 장군이 로마에 저항했으나 결국은 기원전 146년 정복당했다. 후에 로마가 점령했으나 439년 스페인에서 남하한 반달족에게 넘어갔다. 705년 아랍 세력이 확장하면서 이슬람화되었으며 페니키아와 로마의 공공목욕탕, 신전 등 유적으로 가득 찬 곳이다. 카르타고는 당시 건설된 노천극장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해마다 카르타고 국제 축제가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극장 뒤편에는 복원된 로마의 건축물이 있고, 카르타고박물관에는 안토니우스의 목욕탕과 신석기, 페니키아, 로마, 비잔틴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 p.55

공항에 도착하니 아프리카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이 우리 일행들을 혼이 빠지고 넋이 나갈 정도로 요란하고 풍성하게 맞이하여 주는 행사는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호텔 1층 테라스에서 하고 있는데 덩치가 조그마한 원숭이들이 주변에서 서성거리다가 기회를 포착해서 공격하듯이 달려와서 식탁 위에 놓여있는 과일들을 싹쓸이해서 달아난다. 원숭이들은 이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서 보란 듯이 여유 있게 과일을 야금야금 먹는다.
--- p.69

필자는 인솔자와 상의해서 옵션으로(100달러) 1시간 헬리콥터를 타고 빅토리아폭포와 잠베지강 상류를 돌아보기로 했다. 헬기 투어 중 가장 흥미진진한 코스는 조종사의 서비스로 진행한 헬기 저공비행이다. 헬기가 육지와 닿을 듯 말 듯할 즈음에 헬기의 프로펠러 소리에 지상의 동물들(멧돼지, 임팔라 등)이 혼비백산하여 나무와 나무 사이를 질주하며 달아나는 광경이다. 이 장면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진풍경이었다. 그렇지만 촬영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짠한 아쉬움이 남는다.
--- p.80

막상 말로만 듣고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희망봉을 눈앞에 두고 바라보는 심정은 가슴 벅찬 감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유럽 사람들은 높이가 100m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희망봉을 수에즈운하가 개통되기 전에는, 이곳을 반드시 거쳐야 아시아의 인도나 중국에 갈 수 있었다. 이곳을 지나면 인도로 가는 항로가 열려있기에 많은 뱃사람은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뱃고동을 울리며 인도를 찾아가기 위해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여 마침내 인도에 도착했을 거라고 믿어진다.
--- p.87

나미브 붉은 사막으로 이동하기 위해 남회귀선을 통과했다. 남회귀선은 남반구의 남위 23~27°의 위선을 말하며 동지 때 태양이 이 선 바로 위에 머물다가 차츰차츰 북반구로 이동한다. 반대로 하지 때는 북위 23~27°의 위선에서 머물다가 다시 남반구로 반복적으로 이동하는데 이 선을 일명 하지선(북회귀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반대는 동지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지구의 온대 지방에 속한 지역 국가들은 태양력에 의하여 태양의 남중 고도에 따라 일정하게 봄과 여름, 가을, 겨울철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사계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p.120

이 나라 수도 와가두구에 있는 악어 양식장으로 향했다. 양식장은 호수에 있으며 악어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악어 양식장 관리자가 먹이로 악어를 유인하여 육지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관광객들을 향해 악어 등에 올라타고 싶은 사람은 나오라고 한다. 악어 등에 올라타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련사가 채찍을 들고 기회를 부여하기에 필자가 용기를 내어서 악어 등에 올라타 보았다. 그러나 엉덩이가 왠지 불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내려오는 순간 주변에 있던 모두가 감탄하며 박수로 환영한다.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두 번 다시 타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 p.157

로이 토파 왕궁(Palais Royal du Roi Toffa)은 소수민족의 왕실이라고 보여진다. 과거 선조 때에는 넓은 영토를 가지고 국가를 다스렸지만, 지금은 그 옛날의 영광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고 토호족으로 전락해서 왕실의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 왕실의 규모는 일개 가정집 크기에 불과하다.
--- p.169

다음 날 노예 수출의 전진기지에서 노예가 매매로 인해 팔려나가는 관문에 도착했다. 노예가 이곳을 통해 바다에 대기하고 있던 선박에 승선하면 죽어도 고향 땅 아프리카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에 처한다. 그리고 소나 말처럼 생면 부지의 주인에게 넘어가 고생만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노예들의 눈물겨운 사연과 한이 맺힌 지역이며 대문이 없는 관문이다.
--- p.171

두바이 공항에서 평생 잊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공동화장실에서 용무를 보기 위해 허리띠에 차고 있는 벨트(여권과 지갑이 들어 있음)를 풀어 화장실 벽걸이에 걸어 놓고 용무를 마치고 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왔다. 10여 미터를 이동하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 “여보시오(Hello)!”라고 소리친다. 뒤돌아보니 흑인 중년남성이었다. 화장실에 소지품이 벽에 걸려 있다고 한다. 순간 정말로 눈앞이 아찔했다. 만약 그분이 은닉이라도 했다고 하면 ‘상상하기도 복잡한 일정이 눈앞에 도사라고 있겠지.’라고 생각하니 그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열 번을 해도 부족할 것 같다.
--- p.196

거리에는 LG전자 간판과 현수막이 눈에 많이 띈다. 멀고도 먼 오지 아프리카 대서양 섬나라에서 LG상사가 자기회사 전자제품으로 영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이렇게 지구촌 구석구석에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외화를 획득하여 우리 국민이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카보베르데 수도 프라이아에서 한국 전자제품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본다.
--- p.204

우리는 기니 수도 코나크리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운타운 등 시내를 둘러보고 저녁 식사 장소로 유일한 한국식당을 소개받았다. 간판에는 한글로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쓰여져 있다. 식당에 들어서자 식당 주인이 반갑게 인사를 하며 자기 고향은 연길(조선족)이라고 소개한다. 음식의 양과 맛은 가격 대비해서 만족스러웠다. 음식 재료 조달방법을 물어보니 고향에서 씨앗을 가지고 와서 심어서 수확하기도 하고, 고향에 오고 가는 인편에 부탁해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명절에 한 번씩 가서 많은 양을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으며, 생선 종류는 이곳 어시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치고 헤어질 무렵 주인장은 증조부 고향이 경남 밀양이라고 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고 조선족 동포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향했다.
--- p.218~219

저녁 11시(23시)경에 프리타운 공항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또다시 공항 관계자로부터 기약 없는 연착이 발생했다고 연락이 왔다. 한 시간, 두 시간을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다. 공항 대합실에서 의자를 침대 삼아 일행 모두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먼동이 틀 무렵 오전 7시(07시)경 공항 관계자로부터 “잠시 후 비행기가 도착하겠습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총 24시간 연착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지만, 비행기가 도착한다는 소리에 모두가 잃어버린 아들이 찾아오듯 반가운 기분으로 비행기에 탑승하고 다카르를 거쳐 누악쇼트로 출발했다. 그로 인하여 모리타니 여행 일정은 하루를 꼬박 도둑맞은 셈이다.
--- p.241-242

다나킬 유황온천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낮고 뜨거운 지역으로 고도가 해수면보다 무려 120m 정도 낮다. 고온에는 평균 50~60℃를 오르고 내리는 지역이다. 이곳은 화산지대에서 흘러내리는 유황과 미네랄 그리고 소금지대의 형형 색상의 온천과 간헐천, 소금 언덕, 펄펄 끓는 유황온천, 얼음 같은 평탄한 소금 평원, 폭발하는 용암 호수 등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일생에 꼭 한 번 가봐야 한다는 ‘세계 10대 절경’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 p.262~263

우리가 방문한 2017년 4월 2일은 이 나라 소수민족이 우리나라 명절처럼 집단을 이루어 민속놀이(일명 매스게임) 경연대회를 하는 날이다. 소수민족 대표에게 허락을 받고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풍성한 행사 속에서 우렁찬 북소리에 장단을 맞추어 주민들과 한 몸이 되어 뛰고, 걷고, 춤을 추며 아낌없는 시간을 투자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고 유익한 하루 일과를 보냈다.
--- p.289

아프리카의 여러 국립공원 중 가장 용감한 부족으로 알려진 마사이족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일출 감상과 더불어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바라보며 즐기는 라지 야영이 특별함을 선사한다. 단, 사파리를 즐기는 동안 사파리 차량에서 내리거나 음식을 주는 행동 등의 개인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것으로 늦은 오후 시간에 캠핑장 밖으로 나가는 것 또한 금지돼 있다. 사파리의 동물들은 상당수가 야행성 동물이므로 위험하기 때문에 꼭 유의해야 한다.
--- p.326

대문을 열고 식당에 들어서니 주택을 이용해서 음식 장사를 하는 소형 식당이다. 식당 주인이 나오더니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를 한다.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와 함께 이국에서 듣는 한국말 인사가 어찌나 반갑던지 다짜고짜 고향부터 물었다. 건설 근로자로 일하러 왔다가 한국식당을 하면서 현지에 눌러앉게 된 사장은 경북 김천이 고향이고, 그의 아내는 충북 영동이 고향이라고 한다. 대구에서 온 필자와 서로 그렇게 통성명을 하고 나서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인 설렁탕을 주문했다. 아프리카 가봉에서 맛보는 설렁탕은 그 맛을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로 맛이 있었다.
--- p.365~366

때는 2018년 5월 23일 수요일이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1시간 30분이 지나 앙골라 루안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곧바로 입국 신고를 하기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로 향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오늘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현지 도착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도착 비자를 발급할 수 없다.”라고 하며 별도로 마련된 사무실로 우리 일행들을 안내한다. 그리고 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잠자코 기다리라고 한다.
--- p.395

우리 일행들은 피그미족의 생태와 생활 환경 그리고 피그미족과 더불어 잠시라도 그들의 생활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즐기며 점심 식사도 현지식으로 함께 하고 그들과 일과를 함께해 보았다. 처음에는 난쟁이 부족들과 대면하기가 서먹서먹했지만 일과가 종료되고 헤어질 때는 서로가 만나자 이별이라는 아쉬움에 목이 메었다. 그래서 우리 일행들은 십시일반 용돈을 모아 피그미족 족장에게 전달하고 서로가 양손을 힘차게 흔들며 헤어지는 인사에 섭섭한 아쉬움을 남겼다.
--- p.422

필자가 방문한 2018년 1월 8일에 수단에서는 식료품값 폭등과 관련된 시위가 발생하였고, 이 중 고등학생 1명이 사망했고, 5명이 부상당했다.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국제적인 사건으로 인해 수단의 제일 관광명소라는 메로에의 쿠시 왕조 피라미드에는 필자가 나 홀로 관광을 시작했지만 모든 지역에 걸쳐 관광 종료 시까지 그 넓은 관광유적지에 관광객이나 여행자는 오직 필자 한 사람뿐이었다. 국가 지도자의 정책과 외교 관계는 국가 경제에 있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 p.440

시내 북쪽으로 가면 이산드라 해변이 있다. 이곳에는 15세기 술탄의 요새와 궁전 유적과 고대 수도였던 조용한 마을이 있다. 서부 해안은 바닐라 재배단지이며 낚시로 유명한 곳이다. 모로니는 아랍지구를 제외하고 보기 좋게 펼쳐져 있으며 찾아가기도 쉽다. 북으로부터 두세 개의 주도로가 민스테레가(Ave des Minstres)로 모이며, 여기서 항구 가장자리 주변으로 꾸불꾸불해진 후, 도시 남쪽 면으로 두세 개의 다른 방향으로 뻗어 간다. 호텔과 방갈로는 도시 북쪽에 많이 있고, 레스토랑과 카페는 도시 남쪽과 북쪽에 똑같이 나뉘어 있다. 불행히도 항구의 전경이 보이는 식당은 도심에 단 한두 곳밖에 없다. 그랜드코모로 동쪽 면의 해안선은 서쪽보다 더 거친 야생상태이다.
--- p.460~461

대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아단소니아 그란디디에리(Adansonia grandi\-dieri) 회색 탑이 서 있다. 벨로니 치리비히나에서 배를 타고 해안선까지 강을 따라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소요기간은 5일에서 7일이 걸린다. 모론다바 북부의 건조지대에는 안드라노메나, 크린디, 아나라베 등 세 개의 보호지구가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각각 낙엽수 숲이 주종을 이루며 악어와 레무 원숭이, 거북이, 대형 박쥐들이 서식하고 있다. 아나라베는 개인이 운영하는 보호지구로 방갈로와 맹그로브 습지대 그리고 야생 원숭이와 115종의 새가 있다.
--- p.468~469

우기에 혼자 힘으로 이 지역에 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건기 동안 벨로-쉬르-치리비히나(Belo-sur-Tsiribihina)에서 80km 떨어진 베코파카(Bekopaka)로 가는 택시 브루스를 이용해야 한다. 택시는 도로가 있는 곳까지 가고 그다음부터는 걷거나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몇 개의 강을 건너야 한다. 베코파카에서 보호구역까지는 가깝다. 연중 성수기 동안은 모론다바와 벨로(Belo)에서 가끔 비행기가 뜨며 택시 브루스도 정기적으로 다닌다. 베코파카는 타나에서 600km 서쪽에 있다. 이것으로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여행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유엔 가입국 54개국과 비회원국 서사하라와 소말릴란드(2국) 그리고 프랑스령 레니위옹 등 아프리카 57개 지역 국가들의 여행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며 필(筆)을 놓는다.
--- p.47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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