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생명이 꿈틀꿈틀! 바다와 갯벌

참 잘했어요 과학-27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13건 | 판매지수 4,872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34g | 185*242*7mm
ISBN13 9791162041352
ISBN10 11620413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구에는 물이 아주 풍부해요. 그중 대부분은 바닷물이지요. 바닷물은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의 97퍼센트나 돼요. 나머지 중 2퍼센트는 극지방의 빙하예요. 육지에 있는 강과 호수, 지하수는 다 합쳐도 1퍼센트밖에 되지 않아요. 바다는 도대체 얼마나 넓고 깊은 걸까요?
--- p.18, 「1화_바다와 갯벌의 탄생」 중에서

암석이 파도에 잘게 부서져 모래가 되고, 이 모래가 바닷가에 오래도록 쌓이면 모래사장이 돼요. 침식과 퇴적이 함께 이루어 낸 지형이지요. 열대 지방에서는 조개껍데기나 산호 조각이 잘게 부서져 만들어진 모래사장이 많아요. 이처럼 고운 모래가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은 대부분 해수욕장으로 이용돼요.
--- p.36, 「2화_바다가 만든 땅」 중에서

갯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구멍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 구멍은 갯벌 생물들이 드나든 흔적이에요. 조개와 게, 갯지렁이와 낙지 같은 동물들이 그 구멍 속에 살고 있지요. 덕분에 구멍으로 물과 공기가 드나들어 갯벌이 썩지 않고 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요. 게다가 구멍 속에 쏙 숨으면 무서운 천적이나 뜨거운 햇빛도 피할 수 있답니다.
--- p.65, 「3화_바다와 갯벌에 사는 생물들」 중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는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에너지예요. 우리가 자동차를 이용해 편하게 이동하고, 한겨울에 난방을 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석유와 천연가스 덕분이랍니다. 특히 석유는 각종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에도 꼭 필요해요. 우리가 평소에 걸치는 옷과 가방, 사용하는 그릇과 장난감 등은 석유로 만든 거예요. 옷감과 플라스틱의 원재료가 석유거든요. 석유와 천연가스는 땅속 깊은 곳에 묻혀 있기도 하고, 바다 밑 깊은 곳에도 묻혀 있어요.
--- p.81, 「4화_바다가 준 선물」 중에서

지구 온난화로 바다가 따뜻해지고 빙하는 점점 녹고 있어요. 극지방의 거대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올라가고 육지는 바다에 잠기게 돼요. 계속 이대로 간다면 극지방의 생물뿐 아니라 수많은 생물이 살 곳을 잃고, 멸종하게 될 거예요.
--- p.106, 「5화_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갯벌」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 펭펭!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펭펭은 K-Pop 아이돌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서 대한민국으로 떠나요. 넓은 바다를 헤엄쳐 드디어 남해에 도착한 펭펭은 우연히 해미를 만나게 됩니다. 해녀 엄마와 어부 아빠 밑에서 자란 해미는 연기자가 꿈인 열한 살 소녀예요. 어느 날, 엄마가 들려준 바다의 전설을 재현해 보던 해미와 펭펭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 서로의 공통된 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이를 계기로 두 친구는 오디션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여요. 과연 오디션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펭펭과 해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바다와 갯벌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소중한 자연과 생물들을 지킬 수 있을지 함께 알아봐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