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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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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0g | 140*205*15mm
ISBN13 9791165346997
ISBN10 11653469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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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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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년 가까이 수많은 기업과 조직에 성과관리와 성과코칭을 컨설팅하고 가르치면서 난다 긴다 하는 ‘일잘러’들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은 어떤 일을 맡든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냈고, 당연히 조직 안팎에서 승승장구했습니다. 쉽게 지치거나 좌절하지도 않았고,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까지 잘 보듬어가며 조직을 성장시켰습니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관찰해보니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자 공통점이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를 명확히 구분하고,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초격차 성과자’들의 전·중·후 법칙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를 3개의 부로 나눴습니다.
---「프롤로그 _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중에서

프로성과러는 업무지시를 받으면, 지시한 사람이 따로 일정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항상 “언제까지 필요하신가요?”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자신 있는 분야면 그 자리에서 “말씀하신 업무는 ○○일 ○○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신뢰를 높입니다. 세 번째 질문인 ‘왜’는 ‘왜 내가 그 일을 해야 하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은, 일을 통해 자율적·주도적·자기완결적으로 목표달성을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거나 팀장이 시키는 대로만 수동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일하기 전에 무조건 확인해야 할 5가지 질문」중에서

비결은 바로 관점의 차이입니다. 그들은 생각부터가 다릅니다. 그들은 ‘조직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도 아닌 일개 구성원이 조직에서 모든 걸 선택할 수 있다고?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조직 내의 규칙, 자원, 일정, 변동사항 등 거의 모든 것이 여러분의 의지나 선택과는 상관없이 결정되고 흘러가지 않나요? 그런 조직에서 뭘 내 맘대로 선택한다는 거죠? 분명한 것은, 프로성과러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좋다 싫다 또는 옳다 그르다 하고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러한 환경(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만 고민하고 선택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나만의 골든타임을 찾아라」중에서

예를 들어 신규상품 판매가 여러분의 어필 항목이라면 ‘상품 출시 후 100건 판매, 총 2억 원 매출 발생’처럼 구체적인 수치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렇게만 적으면 평가할 때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목표 대비 달성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총 100건 판매, 총 2억 원 매출(목표 대비 150% 달성)’처럼 말이죠. 그러나 이 정도로는 임팩트를 주기에 약간 모자랍니다. 팩트를 정량적으로 정리만 해서는 평가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거든요. 이럴 때 팩트에 임팩트를 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지난달 대비 200% 향상, 업계 1위’라는 예시를 앞에 표현들과 비교해봅시다. 성과의 크기에 비교 대상까지 친절하게 덧붙이니, 여러분이 달성한 성과의 무게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프로어필러의 3대 어필 원칙」중에서

주어진 업무를 추진할 때 ‘시킨 대로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속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들이 팀의 목표나 다른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누구와 어떻게 성과를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한 파악 없이 지시대로만 행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업무 중 ‘아무 생각 없이’ 해도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도 ‘소기의 성과’를 요구하는 것이 조직의 생리입니다. 자료조사, 문서작성, 업무미팅 등 주어진 일, 시킨 일만 겨우 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어진 업무라도 진정한 성과를 내기 위해 그 일과 관련된 전체 맥락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팀장의 ‘차 한잔할까?’에 담긴 진정한 의미」중에서

동일한 업무결과를 두고 이뤄진 평가인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자기평가와 타인평가가 이렇게 큰 차이가 난다면 대체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평가 후의 상실감과 실망감을 줄이려면, 이기적인 편향에 빠져 스스로를 관대하게 평가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업무품질 기준에 대해 미리 조직장과 정확하게 합의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자기평가의 객관적인 기준과 지표를 만들어두라는 뜻입니다. 평가자가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를 한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여러분이 미리 파악해둔 객관적인 정보를 평가자와 공유하면서 평가자가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할 수 없도록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잘 준비해둔 사람은 평가가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하다」중에서

여러분은 가만히 있는 것이 ‘현상 유지’라고 생각하나요? 세상에는 밤낮으로 자기계발에 혼신을 다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중간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강이나 바다에서 노를 저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쉬지 않고 노를 저어야 한다는 사실을요. 잠깐이라도 한눈팔면 흘러가는 물살에 떠밀리고,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조직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현상 유지만 해도 중간은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 아니라 뒤처지게 마련입니다.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과 트렌드가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간이라도 하려면 평균 이상을 바라보고 달려야 합니다. (…) 명심할 것은, 평균은 단지 평균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평균을 기준으로 해도 평균만큼 할 수가 없습니다. 남들에게 적당히 묻혀 가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것이 불가능한 세상이니까요. 조직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라도 ‘나만의 기록’을 갱신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평균이라는 족쇄에 자신의 역량을 가두는 순간, 그 누구도 발전이 없습니다.
---「성장형 마인드셋과 자기 필터를 갖춰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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