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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트렌드 2023

역발상 트렌드 2023

: 메가 트렌드를 뒤집는 역발상 전략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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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0g | 148*217*22mm
ISBN13 9788960519725
ISBN10 896051972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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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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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시장은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가 트렌드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이런 트렌드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 시장이 있나요?”이다. 그에 대해서는 똑 부러지게 답변하기 어렵다. 어떤 트렌드가 있다고 해서 그 트렌드를 공유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고, 또 그 트렌드를 중심으로 어떤 비즈니스가 일어나는지는 거의 알 수 없다. ‘있다고 하니까 있다고 믿는 것’,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트렌드의 실상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트렌드 책의 범람에 있다. 트렌드는 흐름이고 현상일 뿐인데, 너무 많은 트렌드 책이 매년 시장과 소비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다 보니 ‘트렌드가 곧 시장’이라는 공식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트렌드가 시장이라고 착각하고 달려들 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트렌드를 너무 맹신하다가는 ‘없는 시장’, 신기루에 불필요한 재원을 낭비할지도 모른다. 너도나도 트렌드만 쫓다가 오히려 과도한 경쟁에 빠져들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p.15

열정 경제는 기존 고객이 아닌 신규 고객을 창출한다
이렇게 특정 세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시대’를 보면 다양한 곳에서 열정 경제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연령대, 특히 10대, 40대, 50대에 서 10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취미 클래스와 그 클래스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종이책을 즐기기 시작한 젊은 연령층과 틱톡, 라이브 커머스를 즐기기 시작한 고연령층을 살펴보면, 모두 기존 고객과 다른 신규 고객의 시장을 열어 주고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사실 최근 3년간 많은 업계에서 마케팅을 할 때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왔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따라 경영 전략이나 마케팅 전략을 보수적으로 수립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기존 고객 관리에 더 집중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이제 각 업계에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사람들, 열정 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주목할 때가 왔다. 새로운 비즈니스는 그곳에서부터 열릴 것이다.
---p.50

우리는 호모이코노미쿠스이다
전문가들은 위기 때에 당연히 경고를 해야 하고, 보통 사람들은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활발한 경제 활동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인간, ‘호모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비를 당장 줄이기 어렵다. 아주 적은 금액의 돈은 아낄 수 있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톱니 효과(ratchet effect)’ 때문이다. 이 이론은 소득이 늘어날 때 소비도 그만큼 늘어나지만 반대로 소득이 줄어들 때는 소득이 감소하는 것보다 훨씬 적게 소비를 줄인다는 이론이다. 결국 한 번 커진 씀씀이는 돌아오기 힘들다는 뜻이다. 거시적으로도 그렇다. 존경받는 투자자로 알려져 있는 켄 피셔(Ken Fisher) 피셔 인베스트먼트 회장은 “최악의 투자심리를 보이는 불신의 비관론이 팽배할 때, 시장은 완벽한 경기개선 신호 전에 회복의 시그널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즉 위기 때가 투자의 적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불경기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비관주의자가 아닌 경기침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똑똑한 기회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p.59~60

소비 경험은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믹스’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쇼핑을 할 때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낀 것이다.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를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온라인에만 집중하다 보면 오프라인이 줄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잃게 될 것이고, 오프라인에만 집중하다 보면 온라인이 줄 수 있는 정보의 양에 밀리게 될 것이다. (중략) 글로벌 트렌드 기업인 아이티디코리아(ITD KOREA)의 이창욱 대표는 “소비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참아 왔던 ‘창조적 욕구’를 마음껏 발산하고자 할 것이다. 그래서 기업과 브랜드는 이들의 기대에 호응할 수 있는 복합적인 소비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소비자의 창조적 욕구는 어디로 분출될까? 기업은 어디에서 그 욕구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바로 ‘믹스버스(mixverse)’이다. 믹스버스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뒤섞인 세계, 어느 세계가 실제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경계가 허물어진 세계를 말한다.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축제 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는 믹스버스의 세계관에 대해 “경험의 경계 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p.81~83

미디어 편식을 멈추고 골고루 영양을 흡수하라
이제 OTT와 TV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OTT 드라마의 화제성과 한순간의 시청자 수가 아닌, 얼마나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시청되고 소비되는 콘텐츠인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TV 예능과 음악방송의 시청률이 한 자릿수라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예능과 음악방송이 TV 고유의 콘텐츠 영역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콘텐츠의 다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마 예능과 음악방송에서 파생된 수많은 콘텐츠의 조회 수나 영향력을 생각하면 단순히 시청률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광고가 주는 효과 측정 역시 퍼포먼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형편없을 수 있지만 TV 광고라는 독점적 지위가 주는 대중적 신뢰와 레퍼런스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음을 주지해야 한다.
---p.189

기업들의 경쟁적인 버추얼 휴먼 도입, 고객들이 원할까
메가 트렌드인 버추얼 휴먼, 그리고 기업들의 집중적인 투자 이 면에 각종 사회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 지금이야말로 효율만을 위한 버추얼 휴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는 버추얼 휴먼 대부분이 공급자의 니즈에 의해 탄생하고 있으며, 개발자들도 그 니즈에 발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버추얼 휴먼은 오늘날 기업을 위해 완벽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고객들이 원하는 상황인지, 그리고 고객들에게 적합하고 적절한 버추얼 휴먼이 사용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할 때이다. 버추얼 휴먼이 소비의 대상에 머무를 것인가,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전할 것인가에 따라 이 기술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NextG Inverstment)의 이효진 상무는 버추얼 휴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미 기술 수준은 고도화되었고, 가격의 장벽도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버추얼 휴먼은 그냥 만들어서 광고 모델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다. 이제 정말 수용자들이 공감하고, 수용자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마치 엔터테이너를 키우는 것처럼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휴먼의 미래는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되고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216~217

정부의 역할에 주목하라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철학은 정부와 기존 금융시장에 대한 불신이 기여한 바도 크다. 중앙에 의한 금융 통제가 일부 기득권 세력에게만 유리하게 작동한다고 생각되어 왔기 때문이다. 또한 합리적이지 못한 일부 주식시장의 흐름들 역시 이러한 불신을 더 크게 키우고 있다. 기술로 세상을 바꿔온 엔지니어들은 불합리한 세상을 보다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로써 블록체인 기술을 고민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완벽한 시스템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블록체인 시스템은 계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 가야 한다. 이를 위해 앞서 언급한 ‘어려운 기술과 부족한 대중성’ ‘기술의 표준화와 안정성 확보’ ‘중앙화와 탈중앙화 사이에서의 딜레마’라는 숙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숙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적임자가 바로 정부이다. 정부에서 먼저 블록체인, NFT 기술에 대한 충분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정책적 제안을 해야 한다. 이 중에서도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일이다. 사회적으로 더 건강한 토론을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교육하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혹은 피해 사례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보다 성숙한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성숙한 커뮤니티만이 성숙한 웹 3.0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p.239~240

선제적 개인정보 보호 기술로 먼저 고객을 안심시켜라
사람들은 이제 인공지능 스피커와 자동화를 넘는 선제적 대응 기술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기술들이 얼마나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가지기 시작했다. (중략) 2022년 발표된 시스코(CISCO)의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9%는 조직이 개인 데이터를 사용하고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로 ‘데이터 투명성’을 선택했다. 이는 ‘개인정보 판매를 자제한다(21%)’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한다(20%)’를 선택한 응답자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또한, 81%는 이미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취급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전히 응답자의 거의 절반은 회사가 자신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보호한다고 믿지 않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로는 “회사가 데이터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79%)”이라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이 있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시간이나 비용을 지출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더 투명하게 관리하는 회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추가적인 비용까지도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p.256~258

우리는 사람이 서비스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으로 고객지원을 대체하던 회사들이 다시 고객지원 담당자들을 채용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는 우리는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이 직접 대응하고 있습니다”라고 광고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욱 어필하는 요소가 되었다. 특히 칠리스 그릴 앤 바(Chili’s Grill & Bar)라는 미국 레스토랑에서는 식당 내의 로봇 도우미를 도입한 지 4개월 만에 전면 철회했다. 로봇 도우미가 실제 손님이 붐비고 바쁠 때는 오히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로봇 서빙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했지만 서비스가 제때에 공급되지 못함으로써 결국 고객들의 불만은 더 커졌다. 이곳 레스토랑에서 한 직원이 리타(Rita) 서빙 로봇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 회사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도입했지만, 결국 회사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며 다시 사람을 통한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다.
---p.268

도시 재생과 지역 중심의 퍼스트 하우스
지방이 세컨드 하우스를 넘어 퍼스트 하우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시 재생에 그 답이 있다. 도시 재생은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지역의 삶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지역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특성에 매료되어 이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다. (중략) 그 지역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는 도시 재생은 워케이션의 성지인 제주도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고령화와 이주민 유입 등으로 고민하던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고 마을의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질그랭이 거점센터’는 주민 700여 명 중에서 농민과 해녀 등 477명이 2억 7000만 원을 출자해 세화마을협동조합 을 설립하고 마을의 변화를 꿈꾸며 만들어 낸 공간이다. 1층은 리 사무소와 마을협동조합이 위치해 있고, 2층에 카페, 3층에 공유 오피스, 4층에는 숙박시설을 마련했다. 더불어 구좌 하면 생각나는 특산물이 당근인데, 이 당근을 활용해 음료수와 빵을 판매하고 있다. 말 그대로 주민의 힘으로 마을의 특성을 살려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시작 한 것이다.
---p.29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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