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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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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큰글자도서)
[도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큰글자도서)
김진명 저 이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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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36*200*30mm
ISBN13 9791167763686
ISBN10 11677636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째서 한반도만 안 되는 것인가? 하느님이 한반도만 핵무기를 보유하면 안 된다고 성경에 남기셨는가? 아니면, 국민들이 핵무기는 개발하지 말자고 투표를 했는가? 해답은 오로지 힘이었다. 힘이 없으니 나라도 찢겨 있고, 이웃 나라가 재무장으로 치닫고 핵개발까지 하는데도 말리기는커녕 되레 자기 동포가 핵개발을 하려 한다며 목청 높여 소리치고 있는 것 아닌가?
---「일본 열도」중에서

“아시아에 의한 아시아의 방위는 우리의 원대한 구상이 담겨 있으니만큼 이번에 상당히 큰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첫출발부터 이상하게 됐습니다. 어쨌거나 한국이 지나치게 강력해지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것이니,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하여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가네마루」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경찰 출입기자 권순범은 1978년 겨울에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이때 살해당한 이는 핵물리학자 이용후로 밝혀지고, 그의 죽음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었음이 드러난다. 권순범은 국내 연고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용후가 대통령의 직권으로 국립묘지에 안치된 것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보다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친다.

그동안 남북한 공동 핵 합작 협의가 이어지고, 이용후의 죽음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남한의 핵 개발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대한민국을 향한 미국, 일본의 견제는 오히려 남북한 핵 합작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면서, 정부는 끝내 핵 개발에 성공하고 순범은 그동안 추적해온 과정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국방전략을 제시하는 국방부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그 뒤 한국의 핵무장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일본은 독도 공습을 강행하고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되며 양국 간의 긴장이 극에 달하게 된다. 이윽고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자 주요 시설까지 공격로를 확장하는 일본의 폭력 앞에 무력한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절망에 빠진다. 그때 태백산 중턱의 동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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