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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이 이루어 놓은 사실

그 책이 이루어 놓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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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2*225*20mm
ISBN13 9791192715155
ISBN10 11927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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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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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성경이 출산했다고 할 만큼 그 기점에서부터 성경의 비중이 컸습니다. 이 땅을 향한 ‘그 책’의 역사는 이 땅 밖에서부터 꿈틀댔으며, 사람보다 ‘그 책’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마침내 ‘그 책’은 사람들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민족을 바꾸었습니다. ‘그 책’은 거대한 불길을 이루며 오늘에 이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책’이 이루어 놓은 열매이자 ‘그 책’을 위한 씨앗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굳게 닫힌 조선의 문을 두드린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 p.15

초임 선교사들에게 경험 많은 네비우스는 아버지 같았을 것입니다. 젊은 선교사들은 관록의 선교사로부터 실제적인 제안을 받고 선교에 더욱 매진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후 장로교 선교회는 선교사들에게 네비우스의 선교 정책을 선교의 중요한 교재로 삼았습니다. 마포삼열 선교사도 그의 방문이 한국 선교에 측량할 수 없는 유익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pp.96~97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조선에 입국하면서 이미 조선어 성경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그들이 조선에 들어오기 위해 경유했던 일본에서 이수정 번역본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선교사가 현지어를 습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더군다나 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어려움이 따르는 일입니다. 성경을 번역하고 출판하기까지는 기획과 재정, 인정 자원 그리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첫 선교사들이 입국할 때 이미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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