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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생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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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84g | 148*210*12mm
ISBN13 9791191378382
ISBN10 119137838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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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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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 그리고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주제를 여는 글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댓글과 인터뷰는 수많은 서울대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어떤 주제를 펼쳐 보아도 다양한 서울대생의 생각과 경험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서울대생의 삶의 목표나 철학과 같은 거창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평소 서울대생이 무슨 책을 읽는지, 어떻게 공부하는지, 무슨 교양 과목을 듣는지,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하는지, 이웃과 어떻게 지내는지와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울대와 서울대생에 대한 여러분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해결되길 바라고, 어린 시절 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서울대생만의 정서’에 매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작하며」중에서

바야흐로 정치의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저도 완전히 한쪽 편에 서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 시절 마르크스주의에 경도되었던 저는, 소위 말하는 극좌파가 되어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가 속한 정당만 절대적으로 옳고, 다른 모든 정당은 도덕적으로 틀린 집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절대 선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사상의 자유를 가집니다. 이곳에서도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바탕으로 각 사안에 대한 건강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서로 발전해 갈 수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울대생은 정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중에서

어머니가 역사 선생님이어서 그랬는지 어렸을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습니다. 세계 정세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에만 매몰되어 있으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므로, 역사는 다음과 같은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요소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우리는 역사적으로 반복된 상황에 처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시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당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였는가? 둘째, 우리가 역사적으로 역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과거에 나왔던 주장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역사적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셋째, 어떠한 학술적 발견 혹은 주장이 탄생하게 된 사회적 맥락은 무엇이었는가? 이처럼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은 무척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생은 역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중에서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 우주여행을 마친 아빠를 맞이하는 딸은 이미 할머니가 되어 있습니다. 쌍둥이 역설을 영화적으로 풀어 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성 이론이 이야기하는 사건의 동시성, 시간의 지연 같은 상식을 뛰어넘는 주장들을 보며 어린 시절의 저는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현대 사회는 뉴턴이 제안한 절대 시간의 개념을 받아들였습니다. 뉴턴 이전에만 해도 사람들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농사일로 바쁜 여름의 하루는 천천히 흘러가고, 일이 없어 집에서 빈둥대는 겨울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고 생각했지요. 뉴턴은 여기에서 벗어나 절대 시간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외부의 사물과 운동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이 존재한다고 여겼습니다. 현재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절대 시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시차는 있어도, 시간의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가속도와 중력 여부에 따라 동네마다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실제로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과 지표면의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내비게이션에 사용되는 GPS라는 기술을 이용하려면 여러 인공위성의 실시간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상대성 이론의 원리가 적용되니 이미 우리는 상대성 이론의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네요.

최근에는 시간이라는 물리량도 양자 역학을 통해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도 플랑크 상수라는 아주 작은 입자들의 모임입니다. 본질적으로 확률 분포를 갖기에 앞으로도 뒤로도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관측자의 측정이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미쳐 일정한 속도로 일방향으로 흐른다는 주장입니다. 즉 시간이라는 물리량 자체는 자유자재로 흐를 수 있는데, 그것을 측정하는 사람의 특성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졌기에, 시간을 한 방향으로만 일정하게 흐르게 만드는 걸까요? 인간의 의식은 본질적으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인간과 우리가 사는 우주가 관계를 맺은 탓에, 우리는 시간을 지금과 같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콘택트〉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처럼 사람이 시간을 원형으로 인식하는 동물이었다면, 우주의 시간은 전혀 다르게 흐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울대생은 과학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중에서

인간과 다른 동물들 사이에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저는 지식의 유무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전승되는 지식이야말로, 현대 문명을 일구어 낸 원동력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런 저에게 논문은 인류의 지식 총량을 늘려 주는, 좀 더 거창하게 말하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이라 느껴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업이 의사인지라 나름 의학자인 셈인데, 저는 이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인간과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이 결국 인류를 변화시킨다는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제게는 대부분의 인문학 연구가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실용적인, 실제 의료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고 실제 의료 행위와 연결되는 의학을 공부하고 또 연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에 제가 참여했던 연구는, 수술 후에 어떤 약을 일정 기간 복용하면 합병증이 덜 생긴다는 내용의 논문이었습니다.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연구였지만, 이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연구 활동에 대해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구하는 것이, 정말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그러는 건지, 단순히 업적을 쌓고 승진하고 싶어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스스로 속이지만 않으면 언제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과연 이 논문이 환자들을 위한 논문인지, 나를 위한 논문인지 고민이 생기면서 연구 활동 자체에 흥미가 좀 떨어진 상황입니다. 여기 커뮤니티의 특성상 교수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혹시 다른 연구자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겪으셨는지, 만약 그랬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서울대생들은 직업적 성취를 어떻게 이룰까?」중에서

저는 사소한 문제에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 실제보다 더 슬퍼하고 우울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힘들게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전 살다가 부딪히는 많은 문제가 사소한 것이라고 판단되면 되도록 크게 고민하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 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이 나를 비난하거나 비웃어도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외부의 공격에도 크게 흔들림이 없지요. 그래서 전 자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운동이고 그다음이 독서입니다. 운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개인의 자존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지 외부에 보여지는 멋진 근육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인생이, 나의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대생들은 어떻게 멘탈을 관리할까?」중에서

직업이 의사인지라 아무래도 건강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빵 선반을 옮기다 허리를 삐끗한 주인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아는 선에서 도움을 드렸습니다. 낯선 이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은 저에게는 귀찮기보다는 조심스러운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기왕이면 빵집 주인아주머니가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더 많은 빵을 팔고,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분들과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일상의 가벼운 대화 속에서 작은 위로를 받은 적이 많습니다. 약간의 따스함이 섞인 상냥한 말만으로 감동한 적도 많습니다. 서로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될 때의 그 순간은 저에게 작지만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진료를 보는 환자들에게도 그런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자주 가는 병원 내 카페의 직원분들께도 그런 손님이 되고 싶습니다. 평생 다시 마주치지 않을 누군가에게 좋은 기분을 남겨 드리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서울대생들은 이웃과 어떻게 지낼까?」중에서

서울대학교가 만능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학업에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닙니다. 학업이 아닌 다른 분야를 통해서도 개인적인 그리고 사회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학업 성적을 통한 자립이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이기에 다들 공부를 권하는 것뿐입니다. 서울대학교 졸업이 인생 최대의 업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것은 남들보다 조금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 것일 뿐, 인생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저 역시 서울대학교에서 훌륭한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의사로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지만, 그것이 저의 능력을 보증해 주지는 못합니다. 한 명의 의사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한 명의 의학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의 목표에만 목을 매달고, 그 결과에만 집착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하나의 꿈에만 천착하는 삶을 살아왔고, 남들보다 쉽게 과업을 달성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번이라도 실패했을 때 얼마나 큰 고통을 겪게 되는지 죽을 만큼 힘든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표 달성을 통한 성취감도 좋지만, 저는 여러분이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끝맺으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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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서울대에서 배우고 공부하고 가르치며 평생을 지냈습니다. 오랫동안 의대 테니스 동아리를 맡아 지도하기도 했고요. 서울대라는 공간에서 경험한 모든 것이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자 자산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댓글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서울대 학생들의 생각과 일상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학생들의 생각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와 서울대생에 대해 알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광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결정해야 할 청소년 시기에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뛰어난 선배들의 생각과 일상을 들려줌으로써 청소년들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의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서울대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과 자극을 받고 위로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은선 (고등학교 교사,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저자)
서울대는 학생들의 최고 목표이자 동경의 대상입니다. 수많은 학생이 서울대 입학을 꿈꾸고 도전하지만, 소수의 학생만이 그 꿈을 이룹니다. 이 책은 서울대 커뮤니티라는 독특한 공간을 들여다봄으로써 서울대와 서울대생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친근하면서도 낯설고,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서울대생의 생각을 접하다 보면 나도 그 일원이 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녀에게 최고의 목표를 보여 주고 싶은 학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춘희 (교육 전문 기자, 〈입시 읽어 주는 엄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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