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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 이동하는 모든 것이 바뀐다

BOOK JOURNALISM(북저널리즘) -09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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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28*188*20mm
ISBN13 9791192572994
ISBN10 119257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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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산업군에서 본연의 사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전략은 구시대적인 것이 됐다. 모빌리티 산업은 점차 기타 사업과의 경계를 허물고 ‘모빌리티’가 아우르는 영역 자체를 확장하고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은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고 개인화를 이뤄냈다. 아날로그로 돌아가지 못할 만큼의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2022년 7월, 현대엘리베이터는 2030 미래 비전 선포를 통해 “Mobility To Possibility”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왜 모빌리티라는 단어를 택했을까? ‘이동’이라는 가치에 집중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서비스 사업의 관건은 고객이 무형으로 느끼는 가치를 차별화하는 것이다.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에 속한 기업 대부분이 동일한 혹은 유사한 유형 상품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산업 간의 경계가 무너지며 기업들은 특정 아이템이나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의 시간을 두고 경쟁하기 시작했다. 이동 서비스에서도 역시 소비자 체류 시간에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택시가 서비스를 기획할 당시 주목한 것은 ‘이동’이라는 맥락이었다. 교통수단을 크게 승용차, 택시, 버스, 지하철로 나누어 분석해, 자사의 리소스를 투입하거나 필요한 역량의 회사를 인수하기로 한다.”

“주목할 지점은, 킥보드가 아닌 전기 자전거를 디바이스로 선택했던 일레클의 경우 MAU가 2021년 4월 3만 4800명에서 2022년 4월 17만 1500명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쏘카의 상장은 여러 모빌리티 스타트업에게 의미가 컸다. 모빌리티 시대를 열며 1세대 기업으로 출범한 쏘카는 수차례 성장과 좌절을 경험했고, 다사다난한 IPO를 실현했으나 이는 쏘카라는 플랫폼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주차는 향후 이동의 거점과 맞물려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특히 이동 수단, 즉 자동차의 시작과 끝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결국 모빌리티에서도 챗GPT 활용을 비롯해 핵심은 디지털 전환이다. 이에 각종 모빌리티 산업 간의 경계도 점점 허물어지고 있으며, ‘융합’이라는 핵심 가치로 나아가고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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