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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주명리 : 심화 편

: 십신의 활용부터 용신, 운의 적용까지

현묘 | | 2023년 06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4 리뷰 24건 | 판매지수 2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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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12g | 138*210*21mm
ISBN13 9791168101845
ISBN10 1168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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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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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은 식상을 낳고, 식상은 재성을 낳는다. 또한 비겁은 재성을 극하고, 재성은 인성을 극한다. 오행의 생극에 십신을 대입하면, 사주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p.12

왕상휴수사는 하나의 천간이 지지의 상황에 따라 어떤 기운의 변화를 갖는지를 나타내는 방법론이다. 왕상휴수사는 기본적으로는 천간과 월지의 관계를 정리한 이론이지만, 이를 활용해 한 주住 안에서의 천간과 지지의 관계 그리고 천간과 천간의 관계, 지지와 지지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p.20

중요한 것은 사주팔자의 도표에서 모든 간지는 주변 간지의 영향을 받아 힘이 더해지고 빠지고 한다는 것이다. 주변의 비겁·인성은 힘을 더해 주고, 식상·재성·관성은 힘을 빼 낸다는 간단한 이치를 통해 사주원국 안 여덟 글자 각각의 힘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 pp.30~31

어떤 기운이 부족한 경우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부족한 기운을 채워 주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사주원국의 기운은 태어나면서 이미 결정된 것이므로, 새삼스럽게 채울 수도 없고, 누군가로부터 빌려 올 수도 없다. 따라서 시기에 따라 흘러들어 오는 운의 작용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p.43

단순하게 말하면, 관성이 부족할 때 필요한 기운은 관성이고, 운으로 관성의 기운이 들어왔을 때 관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단점이 보완된다. 다만 사주원국에 식상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관성의 운이 들어오더라도 제대로 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식상이 운으로 들어오는 관성을 튕겨 내기 때문이다.
--- p.70

물통에 비유하면, 식상이 많은 사주는 물통에 뚫린 구멍들을 의미하고, 재성이 많은 사주는 스스로 물통을 기울여서 물을 쏟아붓는 것을 의미한다. 관성이 많은 사주는 누군가 나타나 쉴 새 없이 물을 퍼 가는 상황이다. 인성이 많은 사주는 수도꼭지를 통해 계속 물이 채워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물을 마실 사람이 없는데 계속 물이 채워지므로 물통 밖으로 물이 넘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물을 소모하는 일이다. 물을 과감하게 덜어 내고 써야 균형이 잡힌다.
--- p.76

오행은 한 칸 건너에 있는 오행을 지향한다. 이것이 모든 기운의 본질이고, 우주를 구성하는 힘의 근원이다. 거대 항성의 엄청난 폭발력과 가속력이 항성 주변 모든 천체 운동의 전제가 된다. 반대편을 열망하는 강렬한 가속력이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천체들의 안정적인 등속운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항성이 생성되는 초창기의 강렬한 폭발 즉, 가속력을 우주적인 관점에서는 빅뱅이라 하고, 사주명리에서는 극이라 부른다.
--- pp.105~106

오행의 본질을 재성이라고 말한 것은 투명한 책받침의 앞면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그 책받침을 뒤집으면, 모든 오행의 본질은 관성이다. 재성이 존재하려면 그 뒤에서 관성의 힘이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 하나의 기운은 반드시 반대편의 다른 기운을 안고 있는데, 이 작용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로 양간과 음간의 합과 극이다.
--- p.113

생, 왕, 고지의 작용을 모두 지장간의 요소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굳이 생, 왕, 고지에 중점을 두지 않고 지장간으로 지지의 작용을 파악한다면 삼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장간에 지지의 본질이 담겨 있기 때문에 굳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 p.158

사주 이론은 무조건 맞다는 결론을 내려 놓고, 자신의 상식을 총동원하여 결론을 증명해 내며 자아도취에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항상 점검해야 한다. 오행의 상생상극, 음과 양의 관계, 오행의 균형과 조화, 천간과 지지(지장간)가 사주명리의 가장 단순하고도 주요한 도구이다. 기본 원칙에서 벗어난 이론을 섣불리 변호하려다가 스스로 방향을 잃을 수 있다. 기본 원칙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활용했을 때 비로소 인간을 이해하고,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 p.169

형의 이론적 근거는 수가 목으로 돌아가고, 목이 수로 돌아가며, 금은 금으로, 화는 화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도대체 왜 돌아가야 하는지, 왜 화는 화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이러한 이론이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삼합과 방합의 조합이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냈음을(그렇지만 의미 없는)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 p.188

근묘화실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이해해야지 시간이나 공간의 의미로 나누는 것은 옳지 않다. 연주와 월주는 잠재된 능력, 시주는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인간관계를 근묘화실에 대입해 월주를 부모, 시주를 자녀로 보는 것도 경직된 해석이다.
--- p.201

정리하면, 일간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는 일지이고, 두 번째로 가까운 거리는 월간과 시간이며, 세 번째로 가까운 거리는 월지와 시지가 된다. 만약 기준이 일지라면, 일지와 가장 가까운 거리는 일간이고, 두 번째로 가까운 거리는 월지와 시지이고, 세 번째로 가까운 거리가 월간과 시간이 된다.
--- p.215

T존은 마치 인간이 서 있는 형국인데 월간은 왼팔, 시간은 오른팔, 일지는 서 있는 발판이자 무대로 볼 수 있다. 사람은 시간과 월간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끊임없이 일지와 상호 작용(일종의 스파링)을 하면서 자신을 규정해 나간다.
--- p.233

사주의 기운을 떠올릴 때는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주의 개별 기운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로 뭉쳐진 기운이라는 것 말이다. 실제로는 전체가 하나로 작용을 하는데, 이를 포착하고 이해하기 위해 인간이 억지로 나누어 놓은 것뿐이다. 따라서 개별 간지에 과도하게 독립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p.236

하나의 주 안에서 바로 아래에 통근한 경우가 가장 통근의 힘이 강하다. 가장 가까운 위치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옆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통근한 경우에는, 통근의 위력이 훨씬 줄어든다. 수치로 따지기는 어렵지만 거의 4분의 1로 줄어든다.
--- p.244

지지의 지장간에 의미를 부여하면 투간을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지장간의 정기를 겉으로 드러나는 역량, 중기나 초기를 내면에 숨겨진 역량으로 볼 때, 정기가 투간했다면 겉으로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중기나 초기가 투간했다면 내면에 숨겨진 의외의 역량을 뽐낼 수 있음을 암시한다.
--- p.249

중요한 것은 인간이 부여받는 기운은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스며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 그 시점의 태양과 지구의 관계에 영향을 받는다. 태어난 순간 지구가 가진 기운이 곧 그 인간인 것이다. 한 시점의 지구 상태가 불균형의 상태에 놓여 있으므로 모든 개별 인간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기운을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완전히 평형을 이룬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완전히 균형 잡힌 인간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 p.254

사주와 일간의 불균형을 기울어진 세계(우주)로 비유한다면, 균형을 잡아 주는 도구인 용신은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지팡이로 비유할 수 있다. 신체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 혹은 기울어진 땅을 걷는 사람은 지팡이에 의지할 수 있다면 좀 더 똑바로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용신(지팡이)의 도움으로 똑바로 설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다.
--- p.258

사주원국에 용신인 재성이 있다고 해서 마냥 완전한 삶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재성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흔들리기 때문이다. 첫째, 용신인 재성의 근처에 재성을 극하는 비겁이 존재하는 경우다. 둘째, 용신을 극하는 기운인 비겁이 운으로 들어올 때다. 이렇게 용신이 위협을 받으면 용신이 무력화되면서 삶의 성취가 크게 제한된다.
--- p.262

모든 사주에는 용신이 정해져 있고, 우리는 앞에서 배운 용신 찾는 방법론과 인간이 살아온 삶의 이력을 바탕으로 용신을 찾을 수 있을 뿐이다. 태어날 때 부여받은 사주의 기운을 인간이 임의대로 바꿀 수 없듯이, 사주의 균형을 좌우하는 요소인 용신 역시 우리의 의지와 판단대로 바꿀 수 없다.
--- p.283

용신(용신이 없을 경우에는 희신)과 기신만이 큰 의미를 지니므로, 희신·구신·한신까지 살펴보면서 길흉이나 관계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가 희용기구한을 구분하고 관찰하는 것은 결국 용신의 처지와 상황을 보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p.296

사주원국에 용신이 없거나 용신 운이 들어오지 않는 시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만히 앉아서 신세 한탄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삶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떤 방면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바로 용신이나 희신에 맞는 방향이다.
--- p.310

용신을 찾기 어려운 사주라면, 어떤 활동들이 도움이 되었는지 더듬어 보면서 용신을 거꾸로 찾아보는 방법도 있다. 수영을 하던 시기에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면, 수 기운을 용신으로 설정해 놓고 사주를 해석해 보는 것이다. 어머니와 친밀한 덕분에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 인성을 중심으로 사주의 목소리를 듣고 해석해 보는 식이다. 한 인간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 p.312

운은 태어날 때 받은 기운과 현재 지구상의 기운의 관계를 말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나에게 흘러들어 온 기운(유운流運)을 말한다. 혹은 사주원국의 8개 글자 이외에 변수로 추가된 기운을 말한다.
--- p.319

대운의 영향력이 큰 이유는 대운이 바로 사주원국의 욕망이자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들어온 운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운의 행로이기에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세운, 월운을 적용하기에 앞서, 대운의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 p.323

운을 적용할 때 천간과 지지를 한꺼번에 고려하면서 사주원국과의 조화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대운의 경우는 반드시 천간과 지지를 나눠서 판단해야 한다. 대운 초반의 시기는 천간의 영향력이 강하고, 대운 후반의 시기는 지지의 영향력이 강하다. 대운의 초반 5년은 천간에 해당하는 오행과 십신의 운으로 해석해야 하고, 대운의 후반 5년은 지지에 해당하는 오행과 십신의 운으로 해석해야 한다.
--- p.325

세운의 경우, 1년 단위의 운이므로 대세에 지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잠깐의 부침, 짧은 고통과 환희의 의미로 봐야 한다. 전체 운의 흐름은 대운에서 좌우되며, 세운에서는 극명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용신을 찾거나, 사주의 균형을 살필 때, 1년 단위의 삶의 여정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너무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전체 흐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 pp.329~330

중요한 것은 손님은 손님끼리 먼저 만난다는 것이다. 대운과 사주원국의 교류, 세운과 사주원국의 교류, 대운과 세운의 교류 중 그 영향력이 가장 크고 극명한 것이 바로 대운과 세운의 교류이다. 대운이나 세운에 용신이 없다면 대운과 세운의 교류는 큰 의미가 없는데, 대운이나 세운에 용신이 있는 경우라면 유의해서 살펴야 한다.
--- p.335

사주가 없는 인간은 없다. 우리는 불완전하지만 고유한 기운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자신만의 기운을 이해할 수 있다면 행복과 불행의 이분법에 사로잡히지 않은 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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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초중고는 기본이고 대학, 대학원까지 간다. 학교 문을 나선다고 교육은 끝나지 않는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교육에 바쳤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왜 괴로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욕망은 거품처럼 부글거리고 정보는 하루가 다르게 쓰나미처럼 밀려드는데 그 아귀다툼의 경기장에서 나는 서서히 실종된다. 명리학이 아니었다면 나는 남도 광주에 사는, 젊고 진지하며 따뜻한 시선을 가진 현묘라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인간의 존엄함을 향한 그의 고요하지만 친절한 통찰력을 통해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진다. 이 흥미진진한 기쁨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누었으면 좋겠다.
- 강헌 (명리학자·음악평론가·『명리』저자)
사주명리는 액막이용 부적이 아니다. 미신도 아니며, 구태의연한 ‘유물’도 아니다. 나와 타인 그리고 미래와 인생을 탐구하는 인문학이다. 이 책은 사주명리의 기본 원리와 개념들을 지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찬찬히 단계를 밟아 나가는, 단단하게 설계된 입문서다. 입문서는 많아도 정확하게 끝까지 안내하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그 일을 해냈다. 사주명리 입문서를 읽다 포기한 적 있는 독자라면 안심해도 좋다.
- 류성태 (원광대 한국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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