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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하는 나 공부

: 두려움 없이 나이 들기 위한 셀프 코칭

남혜경 | 샨티 | 2023년 06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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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0g | 145*210*16mm
ISBN13 9791192604138
ISBN10 1192604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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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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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옳은 길을 제시하고 정답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니다. 코치이(코칭 대상자)와 함께 길을 가며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그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유하도록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인간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온전한 존재여서 해답은 밖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다고 믿고 지지해 주는 것이 코칭 철학의 핵심이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서너 달은 편안하고 산뜻했어요. 평일 조조 영화를 관람한다든지, 아무 날이나 좋아하는 연주회에 갈 수 있다든지, 내키면 항공편을 예약해 제주도의 멋진 펜션으로 날아가 풍광을 즐기며 맛집을 찾아가도 되는 생활이 화사하고 능력자 같았어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로 하루의 시간을 채운다는 게 늘어진 고무줄이 달린 속옷을 입는 것처럼 나른한 일일 뿐이라는 걸,?맥 빠진 일상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일없이 먹고 쓰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 유한마담 같은 생활은 성실함을 첫 번째로 꼽아온 그녀의 가치 철학을 건드리기도 했다.

─“그렇군요. 그걸 알맹이라고 표현하시는군요. 구체적으로 긴장감과 성취감을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을까요?”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긴장감은 정해진 시간에 일을 끝내고 매듭짓는 데서 오는 감정이고, 성취감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며 무언가를 생산해 낼 때 느끼는 감정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존재감이라는 단어를 힘주어 천천히 말했다.
“맞아요. 존재감이에요, 나에게 중요한 것은!”
그녀가 생각하는 존재감에 대해 더 들어보고 그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우리는 코칭 대화를 이어갔다.
---「내게는 절실한 질문, 뭐하며 살지?」중에서

─그녀는 무엇보다 남편을 떠나 있어도 이제는 두렵지 않다는 게 이후의 삶에 큰 용기를 준다고 했다.
“막상 이렇게 살아보니 왠지 그냥 든든해진 면이 있어요. 무슨 일이 생겨도 지금처럼 살면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더 힘들어지면 하루 세끼를 두 끼로 줄이면 되지 싶고요. 일주일에 한 번 절에 가서 울력하는데, 안 되면 절에 가서 공양 보살이라도 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음식 솜씨 좋다는 소리는 좀 듣거든요.”
그녀는 지금이 유예된 시간이라는 것을 안다고 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보았다는 것, 무엇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바뀐 경제 상황에 기죽지 않고 그 규모에 맞는 삶을 적극적으로 꾸려봤다는 것, 그 안에서 자유와 든든함을 맛보았다는 것이 큰 변화라고 했다. 만일 그녀가 해보지 않고 그 상황에 적응하려고만 했다면 그 모습 그대로 늙어가면서 자신을 가여워하고 한심해했을지도 모른다.
---「아내가 아닌 나로 살기로 선언한 50대 여성」중에서

─나이 듦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큰 변화가 올 때 그 변화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또 바뀐 환경에 맞는 일상을 계획해 노년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시니어 코칭의 주된 목적이다.

─여섯 명의 그룹 코칭 참여자가 자기 자비에 공감하며 찾은 마음의 나침반은 ‘자신과 함께 타인을 이롭게 하는 삶’이었다. 지금부터가 인생의 내리막길이라면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 길을 더욱 환하게 밝히자고 마음을 내었다.…… 이들은 자신의 다짐을 실천에 옮기며 매일 자비 일기를 기록하기로 하고, 이후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한 달 후에 다시 모여 코칭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비심에서 오는 넉넉함이야말로 노년을 바라보는 이들에겐 재물이나 영화보다 더 귀한 참 복인 것 같다.
---「마음의 나침반 찾는 그룹 코칭」중에서

─은퇴 후 아내와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지내겠다는 꿈에 젖어 있는 남자라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주체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 자신이라는 사실을 꼭 일러주고 싶다. 나 역시 은퇴한 남편과 새롭게 노년을 시작한 개인적인 경험과 코치로서 듣고 공감한 여러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노년으로 가는 부부 사이에서는 남편이 다음 세 가지만 잘 지켜도 ‘삼식이’와 ‘삼식이 아내’가 아닌 훨씬 멋지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첫째,……
---「앞치마를 두른 삼식이는 섹시하다」중에서

─문영의 코칭 이슈는 ‘노년의 부부가 함께 잘사는 법’이 되었다. 나는 문영에 대한 경자의 감정이 어떤지 이해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바뀔 때 문영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내가 문영에게 던진 질문은 이런 것이었다.

* 은퇴가 본인과 아내에게 어떤 의미이며,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올 거라고 예상하는가?
* 은퇴 후 아내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느낀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부부란 어떤 관계여야 하며, 특히 지금부터 바람직한 관계가 되려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앞의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볼 때 자신의 요즘 말과 태도는 아내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 거라 짐작되는가?

부부란 일방적으로 챙겨주고 돌봐주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고 함께 길을 가는 도반이며, 은퇴 후에는 서로의 역할이 이전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총 6주간, 3회의 코칭 대화가 필요했다.
“내가 가장이며 의사 결정권자라 여겼는데 실은 아내의 챙김을 받는 의존자였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을 때 섬칫했습니다.”
문영은 알고 보니 자기가 ‘와이프 보이’였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예순 살 ‘와이프 보이’의 홀로서기」중에서

─은경의 화두는 상식에 따르지 않는,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갖고 싶은 것이었다. 일반적인 남녀의 사이와는 다른 메이트의 개념을 만들어 이성이어서 불편할 수도 있는 관계를 오히려 색다르고 즐거운 관계로 만들고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가족의 해체를 패배로 받아들이거나 그 상처에 파묻히지 않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가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둘 수 있다”는 역설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맹목적으로 따르는 기존의 규범과 가치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가려는 은경의 선택은, 불변하는 것이란 없으니 인연과 집착에서 놓여나라는 불교 정신과 맞닿아 있다.
---「여러 메이트와 함께하는 독립 라이프」중에서

─망설이는 듯 그녀가 말했다.
“그러고 보니 아들이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물어본 적이 없었네요. 제가 원하는 아들의 미래는 금방 그려지는데, 본인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떤 건지 바로 떠오르지 않아요. 늘 어디 가냐, 누구 만나냐,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냐,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한 것 같아요.”
“아들이 원하는 미래를 어머니도 함께 그릴 수 있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나의 질문은, 자신이 원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려놓고 그 모습이 되라고 다그치기 이전에 아들이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대화하고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아들에게 질문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화를 원하도록 하는 질문으로요.”
(……)
세 번의 코칭을 통해 듣기 훈련을 한 그녀는 이를 아들에게 적용했고, 다음 코칭 때 그 느낌을 들려주었다. 엄마의 질문을 들은 아들은 처음엔 크게 웃었다고 한다. “엄마 같지 않게 왜 그래?” 그러고는 이내 “엄마, 우리 맥주 한 잔 마시며 얘기해 볼까?”라고 했단다.
집중하며 경청하는 자세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듣기만 잘한다면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다정했던 아들은 왜 돌아섰을까?」중에서

─느림을 실천하기 딱 좋은 나이가 60대이다. 어차피 머리는 재빠르게 돌지 않고 시간은 많으니 애써 서두를 필요도 없잖은가. 바삐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뿐인데 입원해야 하는 일이 생기고, 급히 먹다 사레가 들려 사람 많은 식당에서 연신 잔기침을 해대는 낭패를 겪는 이들에게 유효한 처방이다. 남의 말을 끝까지 듣고 식사를 천천히 하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는, 느림의 일상은 통찰력과 주의력을 높여주고 내면의 평화를 높여준다.
---「예순 고개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혼자가 될 거라고 예상하고 그 이후의 생활을 계획해 보신 적은 없나요?”
“당연히 올 일이라고는 알고 있었죠. 그 사람과 내가 한날한시에 가지는 않을 테니까요. 홀로 될 사람을 위해서 주택연금에 가입하고,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한 정도예요. 홀로 된다는 문제는 그것만이 아닌데 말이죠. 그 사람이나 내가 혼자가 되었을 때를 가정하고 남은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어요. 즐거운 일도 아니고,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할 수도 없잖아요? 그냥 막연히 남자가 홀로 되는 상황보다는 여자가 혼자되는 상황이 나을 거라고는 생각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다행히 그렇게는 되었다고 말하며 그녀는 씁쓸하게 웃었다.

─시니어 코칭에는 각자에게 ‘해방 시점 정하기’가 있다. 자녀가 대학에만 가면, 취직해서 경제 독립을 하면, 혹은 자신의 은퇴 시점이 되면, 아니면 노후 자금이 얼마만큼 모이면 등 각자가 해방 시점을 정하고 그 이전까지 할 일과 해방 이후 할 일을 정하며 미래를 설계한다. 부진은 지금이 진정한 해방이라고 여기고 새로운 노후 생활을 계획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상실을 겪을 때 불필요하게 경험하는 고통의 많은 부분은 상실에 저항하는 데서 나온다. 한번 가졌던 것은 무엇이든 영원히 지속되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저항을 한다. 하지만 이런 저항이 상실 그 자체보다 더 많은 고통을 가져온다.”
의사이면서 치유의 혁명가로 불리는 리사 랜킨은 저서인 ?두려움 치유?에서 상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자연스러운 삶의 한 과정이라고 하면서 가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그가 일러준 ‘상실을 받아들이는 명상’을 소개한다.
---「외기러기 된 시니어의 해방 일지」중에서

─옥연은 아들이 결혼한 뒤 공허해진 자신의 느낌은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진 것 같은 ‘존재감의 상실’과, 곧이어 다가올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그녀는 그간 자녀를 돌보면서 느꼈던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이제는 자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삶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또한 막연히 두려웠던 죽음을 성찰하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나눠주었다.

─그녀의 계명은 소박했으나 절실했다. “인생의 마지막에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을 지금부터 해야겠습니다. 당장 미루었던, 하고 싶은 일의 리스트를 작성해야겠어요. 우선 나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하는 일부터 하고, 가족과 친구와 모든 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코칭 대화를 끝내고 나니 마음에 자비와 사랑이 넘쳐나네요 하하.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려면 오늘 하루를 더 소중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마지막에 절실할 그것을 지금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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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환기 코칭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속의 코칭 대화들에서 자기만의 답을 풀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 고현숙 (국민대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인생을 리셋하기 바라는 지인들에게 마음 놓고 선물할 수 있는 책을 오랜만에 만났다. 그들 또한 내가 누군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답을 찾는 여정에 있다면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 같다.
- 박원자 (불교 전문 작가, 『내 인생을 바꾼 108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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