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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실전 ESG 경영

: 법과 규제가 돼버린 ESG, 로펌 화우 전문변호사들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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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73*238*20mm
ISBN13 9791164845859
ISBN10 11648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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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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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규제뿐 아니라 인권, 플라스틱, 정보보호, 윤리 등 ESG 각 영역의 법제화, 규제화가 지속 구체화, 강화되고 있는 추이이다. ESG는 기업에게 있어 더 이상 자율적, 선택적 이행사항이 아닌 의무적, 컴플라이언스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Section 1-1 / 알고 보면 쉬운 ESG」중에서

2차전지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내연기관이 제압되고, 가격 경쟁력을 상실했던 국내 조선업체들이 친환경 선박 수요로 다시 호황기를 맞이하는 등 기업의 ESG가 곧 기업의 경쟁력을 대변하는 시대이다.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를 만든다고 선언했을 때, 이 사실을 진지하게 믿은 투자자는 소수였지만, 결국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신사업 분야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놓았다. ESG 신화가 수익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바라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기업이 ESG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가치를 부여할 것이다.
---「Section 2-1 / ESG가 중요한 이유···비재무 정보의 공시 의무화」중에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녹색산업에 재원을 지원하는 '녹색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ion, SEC)는 2022년 3월경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에 대하여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발표하였다. 국내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환경기술산업법 등에서 녹색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려는 법제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Section 2-7 / 녹색 산업의 돈줄, ESG 금융」중에서

공급망 실사법 시행 등으로 인하여 기업들이 자회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감독 의무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의 자회사 또는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로 인하여 모회사가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향후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모회사 뿐만 아니라 자회사나 해외 공급망의 ESG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분쟁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Section 2-8 / 분쟁의 대상이 된 ESG」중에서

EU 실사지침안이 적용될 경우 EU의 인권과 환경에 대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EU 및 글로벌 다국적 기업 관련 공급망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은 그러한 기준에 미달해 사업 철수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 나아가 공급망실사법의 실시를 위기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회로 이용해 중국 및 동남아에 편중된 현시점의 EU 공급망에 우리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Section 3-5 / EU 공급망 실사는 위기 아닌 기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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