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교회 사랑 설명서

: 8가지 키워드로 배우는 교회 사랑법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241
베스트
기독교(개신교) top100 2주
정가
13,000
판매가
12,3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96g | 140*200*15mm
ISBN13 9788904168408
ISBN10 89041684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님은 단순히 새로운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게 아니다. 그분은 ‘새로운 종류’의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과장되고 잔인한 세상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구별된 공동체를 시작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주셨다.
---「서문」중에서

우리는 맏형이자 왕이신 예수님에 의해 변화된 형제자매로 이루어진 ‘이미-아직’(already but not yet) 공동체다. 즉 우리는 진정한 구원을 이미 경험했지만, 장래의 완전한 최종 구원을 아직 기다린다.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말이다. 이미-아직 공동체인 우리는, 우리의 왕이 누구신지, 장차 올 나라가 어떤 곳인지 우리의 삶과 언행을 통해 세상에 나타낸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생각할 때, 복음은 자연스럽게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그 넘치는 기쁨은 교회 안에서 더 커진다. 우리는 그 기쁨을 교회 안에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쁨(고난 중에도 느껴지는 그리스도 중심의 기쁨)은 독특하고 강력하며 희망적이고 매력적이다. 그렇다고 교회에 슬픔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슬퍼할 때에도 기쁨을 퍼 올릴 수 있는 기쁨의 우물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우물이다. 덕분에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에도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할 수 있다(고후 6:10).
---「1. 소속: 복음 중심의 가족」중에서

바울은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 15:7). 이 구절은 모든 교인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만큼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환대를 받고 그분의 가족이 될 권리가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예수님은 우리를 은혜로, 기쁘게, 온전히 받아 주셨다. 이제 교회에 속한 우리는 복음을 중심에 둔 공동체, 신자들을 환대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2. 환대: 은혜 중심의 환대」중에서

목회적 돌봄은 오직 목사들의 일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목사가 교회 안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돌봄을 베푸는 사역은 모든 교인이 함께해야 한다. 모든 교인이 경청하고, 돌보며, 타인의 짐을 함께 지고, 상처 받고 지친 성도를 지지하는 사역을 할 수 있다. 사실, 목사의 주된 업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이고(엡 4:12), 그 봉사에는 함께 짐을 지고 돌보는 사역도 있다.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는 목사가 우리를 돌보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 교회가 서로를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4. 돌봄: 성령의 열매 보여 주기」중에서

우리는 온전히, 거룩하게 구별된 예배자로 부름을 받았다.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드려졌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헌금함에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과 같다!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것이다(롬 12:1).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기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릴 때마다 온 우주 만물의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니, 놀랍지 않은가!
---「5. 섬김: 몸 된 교회를 위해 성령의 은사 사용하기」중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는가? 예수님이 오셔서 신실하게 그분을 섬긴 자들에게 상 주실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 믿음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서 교회를 섬기게 하라. 섬김을 위해 공식적인 지위는 필요 없다. 편리하고 재미있으며 남의 눈에 띄는 것들로 당신의 섬김을 제한하지 말라. 그 섬김이 재미없거나 사소해 보일지라도,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 섬기라. 예수님을 만나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씀을 들을 때, 당신은 당신이 한 일에 대해 매우 기뻐하게 될 것이다!
---「5. 섬김: 몸 된 교회를 위해 성령의 은사 사용하기」중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목양이 필요하다. 목사를 향해 비난하기 쉽지만, 하나님께서 각각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에 지도자를 주셨음을 기억하라(엡 4:11-16).
---「6. 존경: 겸손한 목자 따라가기」중에서

당신의 간증이 흥미롭고 생생하며 다채롭게 느껴지도록 하라. 뻔하고 지루하며 단조로운 대화를 피하라. 당신의 성격을 사용하라. 성격에는 성화되어야 할 부분도 물론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성격을 활용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당신이 조용한 사람이라면, 타고난 온유한 톤을 사용하라. 당신이 재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재치를 사용하라.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라면, 외향성이 빛나게 하라. 환대를 잘한다면,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라. 모든 사람이 고유하므로 모든 전도가 흥미롭다! 전도 로봇이 되지 말라. 복음을 설교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복음이 되라.
---「7. 전도: 착한 행실과 복음 전도」중에서

선교적 교회는 계속해서 최고의 사람들을 선교지에 파송한다. 그들을 보내는 게 고통스러울 때가 많지만, 우리는 이런 파송을 ‘복음을 위한 짧은 이별’이라고 부른다. 복음을 위해 잠시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와 교제할 수 있는 영원이란 시간이 있음을 기억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 작별 인사를 하고,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최고의 사람들을 파송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사명을 위해 가장 최고인 분,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 우리는 파송하고 또 파송됨으로써,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본성을 나타내고 우리 구주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8. 파송: 선교 계속하기와 건강한 교회 개척하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건강한 교회는 사랑의 끈으로 하나 된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에서는 절망이 희망으로 뒤바뀌고, 영혼이 소생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교회 사랑 설명서』는 바로 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함께 모이고 환대하는 것, 사랑으로 섬기고 존경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 나아가 교회를 세우고 일꾼을 파송하는 것까지 모두 우리의 역할입니다. 세속화되고 개인화된 오늘날, 교회가 시대에 뒤쳐져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 교회를 더욱 깊이 사랑하길 원하는 교회와 성도에게 이 책이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이 시대의 교회는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재검토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목적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기보다 자기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지상주의를 키워 왔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도 책임지게 하셨다. 메리다는 다정하면서도 용기 있게 이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 브라이언 채플 (미국 장로회 부총회장,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의 저자)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을 말하자면, 책을 읽은 뒤에 내가 교회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당신이 교회에 처음 왔건 평생을 교회에서 보냈건 상관없다. 『교회 사랑 설명서』가 당신과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서 경험하도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얼마나 놀라운지 느끼게 도와줄 것이다.
- 데이비드 플랫 (워싱턴 D.C. 맥린바이블교회 담임 목사, 『래디컬』의 저자)
나는 목사가 되기 훨씬 전부터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곤 했다. 『교회 사랑 설명서』를 읽다 보면 그 이유가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가 이 책을 읽고, 새기고, 소화하고, 배운 교훈을 삶으로 살아 내기를 소망한다.
- 알리스테어 벡 (오하이오 샤그린 폴스 파크사이드교회 담임 목사, )
교회의 일원이 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고 일원으로서 교회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는 데에서 오는 특별한 복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훌륭한 자원이다. 당신이 과거에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혹은 다른 이유로 교회에 헌신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간절히 바란다.
- 더그 로건 JR. (그림케신학대학원 총장)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교회(예수님의 신부)를 사랑하신다. 그런 교회를 우리는 당연시할 때가 많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서 교회의 회전문을 통과할 정도로) 미지근하거나 게으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자 책임이다. 토니 메리다는 성경을 근거로, 왜 그리고 어떻게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고 긴급하다. 왜냐하면 교회를 사랑하는 일은 영원히 가치 있기 때문이다.
- 알 스튜어트 (FIEC 호주 전국 디렉터)
서구 교회 대부분이 위기에 처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교회의 참된 본질에 대해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관한 신약 성경의 비전을 다시 붙잡아야 한다. 마침 토니 메리다의 시의적절한 책을 추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리스도 및 그분의 교회와 다시 사랑에 빠지라고 말이다.
- 윈필드 베빈스 (애즈버리신학대학 교회 개척 디렉터)
목회자의 심정으로, 토니 메리다가 가르침과 영감을 주는 실무 매뉴얼을 한 권 건넨다. 그는 별난 괴짜들이 모인 우리 교회가 다름 아닌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이 단순한 진리가 당신의 마음을 휘저어 사랑하게 하고, 어디든지 예배당에 모인 성도들에게 용기를 북돋울 것이다.
- 월터 R. 스트릭랜드 Ⅱ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조직신학 및 상황화 신학 조교수)
교회 구성원을 위해 쓴 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굉장히 실제적이면서도 신학적으로 깊이 있는 책은 더더욱 그렇다. 토니 메리다는 『교회 사랑 설명서』에서 당신에게 어느 이상적인 교회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는다. 바로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도록 돕는다.
- 앰버 보언 (캐나다 온타리오 해밀턴 리디머대학 철학 조교수)
예수님은 완벽하시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하지만 교회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하기에 우리를 실망시킨다. 그런데 왜 그들에게 신경을 써야 할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세우고 계시기 때문이다. 토니 메리다가 말하는 ‘교회의 일원이 되면 좋은 점 여덟 가지’는 그 자신의 교회와 문화를 뛰어넘는다. 당신의 교회가 토니 메리다의 교회와 비슷하건 다르건 간에, 교회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왜 우리가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지 당신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교회의 일원(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일이 왜 기쁜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 리즈 콕스 (영국 더비 세인트자일스교회 여성과 공동체를 위한 사역자)
요즘 교회를 보면 마음이 복잡하다. 사람들은 교회에 모이는 게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품고 냉소주의와 개인주의로 치닫는다. 『교회 사랑 설명서』에서 토니 메리다는 마치 큰형처럼 세상에 교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가 제시하는 ‘나의 교회를 사랑해야 하는 여덟 가지 이유’는 지금 유행하는 세상 문화와 자신에게 파묻힌 시선을 들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놀라우심을 보게 한다. 또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과 돌봄, 사명과 기쁨을 가지고 자기 백성을 함께 모이도록 디자인하셨는지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생명을 주는 책이다.
- 젠 오쉬맨 (Enough About Me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