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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2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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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30g | 135*202*17mm
ISBN13 9788953145177
ISBN10 895314517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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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크리스티아나: “원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은 사람이 순례자가 되는 법이지요. 나의 선한 남편이 나를 떠날 때 그랬던 것처럼 긍휼 양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군요. 남편은 내가 귀를 닫고 아무 말도 안 듣자 몹시 슬퍼했답니다. 하지만 남편의 주님이자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은 남편의 눈물 한 방울까지 병에 다 모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나와 긍휼 양, 그리고 나의 귀한 아들들까지 그 열매를 거두고 있는 셈이지요. 긍휼 양이 흘린 눈물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진리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고 말하고 있거든요”(시 126:5-6).
--- pp.49~50

담대: “혹시 지금 한없이 넓은 바다 한복판에서 허우적거리거나 깊은 물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나요? 혹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사방에서 빗장이 우리를 에워싸는 것만 같을 겁니다. 하지만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라는 말씀이 있어요(사 50:10). 앞서 말했듯이, 저는 이 골짜기를 여러 번 지나갔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적도 많고요. 하지만 보다시피 이렇게 살아 있어요. 제 자랑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제 힘으로 제가 저를 구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반드시 구원받을 겁니다. 자,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고 이놈들뿐 아니라 지옥의 모든 악마를 꾸짖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 (중략) …
사무엘: “그래도 이곳에 계속 머물 건 아니니까 그나마 괜찮아요. 우리는 분명, 여길 지나갈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준비된 집으로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가야 하는 이유 한 가지는 아마도…… 그 집이 얼마나 좋은지를 더 분명히 느끼게 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 (중략) … 여기서 벗어나면 빛과 선한 길을 예전보다 훨씬 더 소중히 여길 것 같아요.”
담대: “그래, 곧 이 길을 벗어나게 될 거야.”
--- pp.140~141

약한 마음: “보다시피 저는 허약한 사람입니다. 하루에 한 번꼴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다 보니 집에 있다간 제명에 죽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순례의 삶에 나섰습니다. 저와 아버지가 태어난 불확실 마을에서 여기까지 왔지요. 저는 몸도 마음도 전혀 강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하다못해 기어서라도 순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이 길이 시작되는 좁은 문에 이르렀을 때 그곳 주인께서는 저를 아낌없이 환대해 주셨어요. 제가 허약하게 생겼다거나 마음이 여리다고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제게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주시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지요. 크나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해석자 님은 곤고의 산이 제게는 너무 버겁다고 판단해 그 집에 있는 한 종을 제게 붙여 주셨지요. 그 종이 저를 산까지 업어 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순례자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저와 함께 천천히 가 줄 수는 없었지만 제게 다가와 마음이 약한 자를 위로해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며 저를 응원해 주고서 다시 속도를 내서 갔답니다(살전 5:14). 그런데 습격의 길에서 이 거인을 만났어요. 거인은 저더러 한판 붙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약한 제게 그럴 만한 담력이 있을 리가 없지요. 결국 거인이 저를 덮쳐서는 잡아갔습니다. 하지만 거인이 설마 저를 죽이기야 하겠냐고 생각했어요. 동굴에 들어가서도 제가 스스로 간 것이 아니니 살아서 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난폭한 자에게 붙잡힌 순례자는 주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만 잘 간직하면 섭리의 법에 따라 적의 손에 죽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제가 강도를 당한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강도를 당했지만 여러분이 보다시피 저는 결국 살아서 탈출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제 왕과 이 일에 도구로 쓰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공격받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단단히 결심했습니다. 뛸 수 있으면 뛰고, 뛸 수 없으면 걸어서라도 탈출하겠다고요.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살아남고야 말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제 결심은 확고합니다. 제 앞에 놓인 길을 끝까지 갈 겁니다. 보다시피 저는 심약한 사람이지만 제 마음은 이미 다리 없는 강 너머에 가 있습니다.”
--- pp.183~185

어느덧 시간이 흘러 순례자들이 다시 순례의 길을 가야 할 때가 되었다. 그들은 떠날 준비를 하고 나서 친구들을 불러 함께 이런저런 일을 의논한 뒤 서로의 안전을 위해 왕자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은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 여인들과 남자들에게 각각 필요한 것들을 가져와 순례자들의 짐에 챙겨 주었다(행 28:10). … (중략) … 그리하여 순례자 일행은 가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갔고, 담대가 앞장서 나갔다. 연약한 여인들과 아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순례의 여정을 이어 갔고, 멈추기 직전과 약한 마음은 그 모습을 보며 동질감을 느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마을을 떠난 순례자 일행은 곧 신실이 순교한 장소에 이르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길을 멈추고 신실이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신실이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받아들인 덕분에 자신들이 혜택을 입었다는 사실을 이제 깨달았기 때문이다.
--- pp.200~201

담대가 대답했다. “나는 순례자들을 이끄는 안내자다. 나는 천국의 왕을 모시는 신하이니, 내가 들어가도록 이 문을 열라! 나랑 한판 붙자! 네 머리를 취하고 의심의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절망의 거인은 자신이 거인이란 이유로 우쭐대면서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을 이길 자가 없다며 속으로 상대를 비웃었다. ‘나는 천사들도 이긴 몸인데 너 따위를 무서워할 줄 아느냐?’ 잔뜩 무장한 거인이 기세등등하게 밖으로 나왔다. 머리에는 강철 투구를 쓰고, 가슴에는 화염 흉패를 찼으며, 발에는 쇠로 만든 신을 신고, 손에는 거대한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전혀 눌린 기색 없이 여섯 사람은 한꺼번에 거인에게 달려들어 앞뒤 사정없이 공격해 댔다. 남편을 돕겠다고 나온 자신 없음도 정직이 가한 공격 한 번에 쓰러지고야 말았다. 여섯 명이 목숨을 걸고 달려들자 꿈쩍하지 않을 것 같던 절망의 거인이 끝내 땅바닥에 쓰러졌다. 거인은 죽기 싫어 끝까지 발버둥쳤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담대가 그의 머리를 순식간에 베어 숨통을 끊어 놓았다.
뒤이어 여섯 명의 용사는 여세를 몰아 의심의 성도 완전히 무너뜨렸다. 독자들도 짐작했겠지만 절망의 거인이 죽은 이상 성을 허무는 일은 훨씬 수월했다. 의심의 성을 허무는 데 걸린 시간은 단 7일에 불과했다. 그 성을 허무는 과정에서 거의 굶어 죽기 직전에 이른 의기소침 씨와 그의 딸 왕겁쟁이를 발견했다. 다행히 이 두 사람을 살려서 겨우 구해 낼 수 있었다.
--- pp.208

담대: “마법의 땅은 원수가 순례자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설치한 마지막 안식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보다시피 순례 길이 거의 끝나 가는 이곳에 있는 거지요. 그래서 더 위험한 곳입니다. 여행 끝 무렵에는 몸이 그야말로 천근만근이라서 그냥 앉아서 쉬고만 싶은 마음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간절해지니까요. 원수는 바로 이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의 땅은 쁄라의 땅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순례자들은 이들처럼 잠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일단 잠이 들면 아무도 깨울 수 없거든요.”
… (중략) …
불굴: “여기서 죽은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중병으로 죽지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일로 죽지 않아요. 달콤한 잠을 즐기는 사이에 서서히 죽어 간답니다.”
--- pp.234~237

떠날 채비를 하다 보니 정해진 시간이 금방 되었다. 그가 강으로 내려갔을 때는 강이 매우 잔잔했다. 그는 강을 반쯤 건너다 말고 서서, 자신을 배웅해 준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겼다.
불굴: “이 강은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저도 이 강만 생각하면 두려움에 떨었지요. 하지만 막상 들어와 보니 전혀 힘들지 않네요. 지금 제 발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 요단강을 건널 때 언약궤를 메었던 제사장들이 섰던 곳에 있습니다(수 3:17). 이 강의 물은 입에 쓰고 배에는 차지만 제가 갈 곳과 건너편에서 저를 기다리는 환대를 생각하니 지금 제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숯불처럼 뜨겁습니다.
이제 저는 여행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고단했던 나날은 끝났습니다. 이제 곧 저는 저를 위해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침 뱉음을 당하신 그분의 얼굴을 볼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문과 믿음에 의지하여 살아왔지만 이제는 직접 그분을 뵙고 함께 살 곳으로 즐겁게 갈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흔적을 발견하고 따라가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제게 그분의 이름은 사향을 담은 상자처럼 귀했고 향수처럼 달콤했으며 그분의 음성은 더없이 감미로웠습니다. 저는 햇빛보다 그분의 얼굴을 더 보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말씀을 제 양식이요, 제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 줄 해독제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분이 저를 붙들어 주신 덕분에 저는 악한 길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분은 그분의 길을 걷도록 제 발걸음을 강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 말을 하는 동안 그의 얼굴빛이 환하게 바뀌고 그의 힘이 더없이 강해졌다. 그는 “주님께 갑니다. 저를 받아 주십시오”라는 말을 끝으로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졌다. 순례를 맞이하기 위해 나온 말과 마차, 나팔수, 피리 부는 사람, 노래 부르는 사람, 현악기 연주자들이 그 드넓은 영역을 가득 메운 채 아름다운 성문으로 줄지어 올라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 pp.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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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만으로도 『천로역정』은 충분히 고전이다. 그러나 한 가정의 가장인 ‘크리스천’의 회심을 다룬 첫 번째 이야기는 남은 다른 가족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함을 남긴 채 끝이 난다. 이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그의 아내와 아들들이 남편이 걸었고 아버지가 걸었던 구원의 길을 뒤따르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메시지가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이는 가족 중 한 사람의 결단이 미치는 거룩한 영향의 궁극성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준다.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세상길을 믿음으로 걸어가며 세상에 나눌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저 천국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며 그 나라를 확장하는 사람 아니던가.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과연 세상의 빛이요 소금임을 증명해 보인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나님 나라 사역이 소개되며, 심지어 헛됨의 마을에도 변화의 물결이 찾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천로역정』이 시사하는 신학적 지평에 관심이 있다면 내가 쓴 『천로역정과 하나님 나라』를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또 이 위대한 고전 시리즈를 읽고 나서 가평 필그림하우스 천로역정 순례 길을 탐방하면서 책의 내용을 성육화해 보라.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교회를 통해 아직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우리를 이 땅에 남겨 두신다는 메시지로 막이 내린다. 그 사명을 함께 고민하며, 이 놀라운 고전의 마당으로 성도 여러분을 초대한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십 대 초반, 종작없는 열정에 휩싸여 매사 비판적이었던 내게 벗 하나가 웃으며 《천로역정》을 건넸다. 별 기대 없이 손에 들었지만 모든 것을 버려두고 길을 떠나는 크리스천의 홀가분한 모습에 마음이 이끌렸다. 온갖 유혹과 시련을 뿌리치며 끝끝내 진리의 모험을 계속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얼핏 거룩한 분의 뒷모습을 본 듯했다. 땅의 현실에 탐닉하느라 순례자임을 잊고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계가 어디인지를 옹골차게 가리켜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초극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영적 도전이 필요할 때 『천로역정』을 펼치면 다시금 일어날 힘을 얻는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자 『천로역정』을 읽으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와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결단이 일어난다. 『천로역정』을 손에 쥐면 세상 앞에서 겸손하나 당당한 참신자의 삶이 시작된다. 한국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찰스 스펄전처럼 『천로역정』을 100번은 읽었으면 좋겠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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