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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장내자 인사총무, 노무급여, ESG 경영 실무설명서

혼자서 따라하기 쉬운 모든 업무-1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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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88*257*40mm
ISBN13 9791190819336
ISBN10 119081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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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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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도는 구직자를 임시로 고용한 후에 수습 기간을 거쳐 적격자를 정식으로 채용하는 모집 방법이다. 정식 채용 전에 임시로 채용하여 일정 기간 현업부서에 배치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해 정식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제도〉와 학생들의 방학을 이용하여 현장 교육 및 실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체험형 인턴제도〉로 구분된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해 봄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식을 습득하여 기업을 이해하고, 정규직 취업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1. 본래 취지 왜곡
채용연계형 인턴제도라 하더라도 해당 종업원에게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초 단기 간의 일자리만 양산해 내는 결과를 낳는다.
2.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음
인턴사원의 경우 미숙련공이기 때문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소일거리만 도맡아 하게 된다.
3. 열정페이 양산
취업을 매끼로 하는 저임금 노동을 양산해 낼 수 있다.
---「인턴제도의 한계점 중에서」중에서

MZ세대는 10대 후반에서 30대 청년을 일컫는 말로, 휴대폰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므로 Digital Native라고 불리기도 한다. MZ세대는 워라밸을 중시하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며, 의견 개진에 적극적이고 권위주의를 부당하게 생각하며,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중시한다. 또한 공정성 지각에 민감하다. MZ세대는 기성세대만큼 또는 그 이상의 노력을 하고 더 많은 경쟁을 경험한 반면 성과에 대한 보상에 있어 확신이 부족하다. 따라서 기업과 끈끈한 연대를 형성하기 보다는 느슨한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 M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생활과 함께하였기 때문에 온 세상 소식을 신속하게 접하고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들은 획일화된 채용 과정보다는 수시채용에 기반한 독특한 전문성과 개성을 존중받기를 원한다.
---「수시 소규모 채용 중에서」중에서

1. 합리적인 승진기준의 설정
모든 조직에 적용되는 획일적이고 평면적인 승진제도의 설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조직의 승진제도는 사회 . 문화적 배경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인사 철학, 종업원의 의식구조, 조직의 경영풍토 등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승진제도는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같은 승진제도라 하더라도 실제로 적용할 때는 각 기업은 자기 체질에 맞는 고유한 형태의 것을 운용하게 된다.

2. 능력 위주의 승진제도 도입
한 조직의 승진정책을 수행할 때 고려해야 할 기본적 과제는 우선 승진 결정에 있어서 연공주의와 능력주의의 조화에 관한 문제이다. 연공주의는 조직구성원의 승진에 있어서 근무경력, 즉 시간의 차이에 의해 승진에 우선권을 준다는 개념으로서, 근무연수에 비례해서 개개인의 업무능력과 숙련도가 신장된다는 기본적 사고에 근거하고 있다. 이러한 연공주의는 측정의 신뢰성이 높아 객관적이며, 우리나라 경우와 같이 연공 질서가 지배적인 사회에서는 사회제도와 그 이념이 일치한다. 또한, 연공주의는 대체로 자신들의 안정성 경향을 강조하는 종업원들과 노동조합 사이에 널리 지지를 받아 온 원칙으로써, 저임금, 학력 중시 풍토, 기술의 정책, 사회적 질서 개념(예 : 장유유서, 권위 질서), 종업원의 기득권 중시 등에서 그 존재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반면 능력주의는 일반적으로 조직구성원이 조직의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업무수행 능력에 따라 승진에 우선권을 준다는 것으로서 이 같은 능력주의는 직무와 구분해서 능력을 평가할 수 없으므로 합리적이고 명확한 직무분석 및 직무평가에 기초한 직무분류제도를 그 필수적인 전제조건으로 한다. 이러한 능력주의는 조직의 성과를 추구하는 경영자들에게 널리 지지를 받아 온 원칙으로서 임금의 급격한 상승, 기술혁신, 노동력의 부족, 개방경제 등의 새로운 경제 동향에 대응해서 조직구성원의 직무수행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원칙이라 하겠다.
---「바람직한 승진관리 항목 중에서」중에서

1. PC OFF 제도
· 18시 10분 기준 전 직원 PC 자동 종료되어 정시퇴근하는 문화 정착
· 퇴근 시간 30분 전부터 10분 및 5분 단위로 팝업 창을 띄워 업무종료를 알리고 퇴근 시간 후에는 자동으로 PC 시스템 로그 오프
2. 정시퇴근문화
· 정시퇴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공지 진행
· 격주로 야근 현황을 파악하여 해당 인원에 대한 야근 사유와 해소 방안을 주기적으로 파악
3. 단축근무제
· 일 7시간(주 35시간) 단축근무 시행
4. 생일자 조기 퇴근제도
· 평일 생일자는 생일을 전사 공지하고 당일 오후 3시에 퇴근할 수 있는 Free pass 쿠폰 지급
5. 근무시간 관리시스템
· 근무시간 외 메신저 금지
· 평일 퇴근 이후/주말에 문자, 카톡 등 금지
6. 한 달에 한 번 일찍 퇴근하는‘집에 간 Day’
· 한 달에 한 번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부서장의 결재 없이 시행
---「최근의 복리후생제도 중에서」중에서

[인장관리 중에서]
1. 법인인감
1 법인인감 날인 필요시 사용자는 사용부서 책임자가 확인한 신청서를 총무팀에 제출한다.
2 인감 날인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받은 관리담당자는 이를 법인인감사용부에 기록하고 사용자는 관리책임자에게 날인받는다. 이때, 신청서는 관리책임자의 결제를 득한 후 관리담당자에게 제출한다.

2. 사용인감
1 사용인감의 사용책임은 사용부서 책임자로 한다. 단, 필요한 경우 각 부서장 또는 사업소장에게 위임해서 관리하게 할 수 있으며, 이때 관리담당자에게 위임장을 작성 . 제출해야 한다.
2 사용인감 필요시 사용자는 사용인감사용부에 기록한 후 사용인감사용부와 필요서류를 사용부서 책임자에게 제출해서 날인받는다.
3 불가피한 사유로 인장을 지참하고 출장을 가야 하는 경우 사용자는 사용인감사용부에「지참」이라고 기록해야 하며, 사용부서 책임자의 확인, 허락을 득한 후 지참하고 출장을 갈 수 있다.
---「문서분류체계 사례와 보존 연한 분류표 제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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