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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히든 챔피언 33

: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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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34g | 152*225*30mm
ISBN13 9791192389332
ISBN10 119238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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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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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식을 뽐내거나 저의 투자 경험담을 얘기하는 게 아닌, 일반 사람들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미국 기업의 주식과 관련된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특히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자료들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며 알짜만을 추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생소한 미국 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투자처를 결정하기 위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을 아껴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기업을 공부한 저의 기록이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p.7」중에서

워런 버핏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란, 적군이 쉽사리 성벽을 넘지 못하도록 성벽을 둘러싼 연못(해자)처럼 경쟁자들이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룰 것이다.
---「‘대체 어떤 주식을 사야 하오? 우량주?’, p.38」중에서

10배의 수익을 가져다준 기업을 ‘텐배거’라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유명하다. 아무래도 미국의 대표 기업 500에 이미 들어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애플 역시 2000년대 초부터 유명하지 않았던가?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 중에는 S&P500에 편입된 지 몇 년이 채 되지 않은 기업도 있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좋은 주식과 함께하라’, p. 49」중에서

S&P500 중에서 TOP50을 제외한 나머지 450개 기업에서 33개를 선정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매출이 증대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했다. 기왕이면 독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만을 소개하고 싶었다. 최소한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매출 성장’이라는 기본은 하는 기업들만 골랐다. 그러다 보니 33개도 적지 않은 숫자였다. 이미 대형주로 분류될 만큼 성장한 기업이기에 폭발적인 주가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대부분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튼튼한 우량주가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미래를 선도할 기업도 있고, 안정적으로 여러분에게 배당을 안겨줄 든든한 배당주도 있을 것이다.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주식?’, p. 60~61」중에서

정보기술은 현재 가장 시총 비중이 높은 섹터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에는 인터넷 혁명과 IT 붐이 있었다. 이에 닷컴버블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를 3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을 필두로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시기를 맞았다. 그런 점에서 2000년대에 정보기술 섹터가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 흐름은 앞으로도 한동안 쉽게 변할 것 같지는 않다.
---「‘SECTOR01 정보기술’, p. 66」중에서

S&P 글로벌은 시장 인텔리전스와 등급 부문으로 대표되는 탄탄한 사업을 운영하며 근 10년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왔다. 최근 5년간은 이익까지 쭉쭉 성장하는 모습과 높은 이익률까지 보여 성장주 같은 모양새다. 이로 인해 투자지표는 일반적인 가치 투자 관점에서는 고평가로 보일 만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배당수익률이 아직도 1% 수준이며, 2023년 배당왕에 등극까지 했는데 누가 금방 무너질 것으로 판단하겠는가? S&P 글로벌은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만 신중하게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배당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투자처가 될 것이다.
---「‘SECTOR02 금융 S&P 글로벌’, p. 150」중에서

분기가 아닌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몇 안 되는 리츠주로, 29년간 배당성장을 해온 배당귀족주다. 1994년에 상장된 이후 현재까지 줄곧 배당을 늘려왔다. 매출과 이익도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고, 현재도 배당수익률이 4.37%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월배당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배당주다. 다만 최근에 낮은 이익률을 보였고, 과도한 배당성향을 통해 높은 배당금을 유지하여 이 점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투자 전에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SECTOR11 부동산’ 리얼티 인컴, p. 40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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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가 부쩍 늘었다. 그들의 투자는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누구나 아는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과연 누구나 아는 기업에 투자해서 10배를 벌 수 있을까? 저자는 각 산업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구축했으나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히든 챔피언' 33개 기업을 분석했다. 이 중에 미래 '텐배거' 기업이 있지 않을까? 이 기업들에 한꺼번에 투자할 수 있는 '이석근 ETF'를 만들어줄 금융회사는 어디 없을까?
- 강환국 (『거인의 포트폴리오』 저자)
“테슬라말고 살 거 있나요?”라고 누가 묻는다면 이 책을 추천하라. 유명하진 않아도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 33개를 연구원 출신답게 대신 공부해주고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덕분에 2만 5000원으로 200시간을 아낀 것 같다.
- 사업하는 허대리(N잡하는 허대리)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저자)
저자는 자산배분 투자자 혹은 패시브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목마름을 잘 이해하고 있다. 기대 수익률을 더 높이고, 더 재미있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업을 직접 분석해 개별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미국 주식 중에 미래의 텐배거가 될지 모를 33개 기업을 꼼꼼하게 분석해 알려준다. 책에 나오는 저자의 분석 방법을 힌트 삼아 시작해보면 어떨까.
- 김성일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저자)
이 책은 주요 비즈니스와 매출 구성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기업의 역사부터 경쟁사 분석까지 투자하기에 좋은 미국 기업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투자는 결국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아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국 기업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리라 확신한다.
- 박성현 (스플릿 인베스트 대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모두가 테슬라와 빅테크, AI를 바라보는 시기에 숨은 진주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관문을 제공해주는 가치 있는 책이다. 뒤늦게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종목을 바라보며 FOMO에 빠지지 말고, 선제적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보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 최한철 (뉴로퓨전 대표,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 수업』 저자)
기업의 영업이익 같은 장기적 성장 근거를 알아볼 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투자는 훨씬 쉬워진다. 여기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많은 이들이 '뒤늦게' 공부할 중대형 주식들을 분석한 책이 나와서 반갑다. 다양한 기업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투자의 관점을 다잡아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소득이 될 것이다.
-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부의 확장』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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