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따라 하면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기적의 말투 99

: 첫인사, 리액션, 부탁과 거절, 칭찬과 사과까지 모든 상황에서 꺼내쓰는 리얼 말하기 특강!

리뷰 총점9.7 리뷰 15건 | 판매지수 5,004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80g | 128*188*16mm
ISBN13 9791140706143
ISBN10 114070614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관계는 가위바위보와 달리 먼저 손을 내밀수록 유리합니다. 내가 먼저 호의를 보이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그 신호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이것이 첫 만남을 잘 풀어가는 비결입니다. 미소와 존경, 호감을 먼저 표현하세요.
--- p.20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려요”와 “머리 자르셨네요?”는 어떻게 다를까요? 전자는 평가하는 말이고, 후자는 사실을 나열하는 말입니다. 평가에는 상하관계가 생깁니다. 사실만 말해도 듣는 상대방은 ‘알아봐주는구나, 고맙다’고 생각해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 p.27

새로운 팀원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함께 독특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직 가본 적 없는 식당이나 카페를 함께 가는 것, 처음 접하는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맛있었죠?”, “정말 엄청났어요” 하는 감상을 나누다 보면 단숨에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 p.43

“지금 정신없이 바빠서요. 다음번에 와주시겠어요?” 하는 거절의 말을 들었을 때는 상대방이 맥이 빠질 정도로 딱 잘라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다시 방문드리겠습니다” 하고 물러납시다. 인간관계의 거리는 이야기한 시간이 아니라 만남의 횟수로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49

공인중개사도 ‘집을 산다’는 큰 결단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일단 예산 계획을 들어볼까요? 아니면 집부터 보러 갈까요?”라고 대화를 유도합니다. 두 가지 모두 집을 산다는 골인 지점까지 가기 위한 스텝이지만, 후자는 가벼운 선택을 하는 기분이 들기에 자신의 행동에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p.96

초대를 받았지만 도저히 시간낼 수 없어 거절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사람은 ‘못 가는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미안한 마음 때문이겠지만 이러한 방법은 역효과를 낳습니다. ‘나한테는 당신의 초대보다 다른 약속이 더 가치 있다’라고 강조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 p.139

부하직원이나 후배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몇 번이나 알려주었는데도 좀처럼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요? 아,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상대를 단번에 바꾸겠다는 마음을 버립시다. 여러분의 기준에 후배를 맞추려는 식으로 지도해간다면 상대의 최우선 과제는 ‘상사 또는 선배가 시킨 일을 맞춰 하는 것’, 수동적으로 되어버립니다. 그보다는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겠어요?”라고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러면 후배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생각하고 상사에게 능동적으로 요청할 겁니다.
--- p.161

‘신중함’을 천천히 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 더 공을 들이는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로부터 “더 신중하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끝내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달라 대화의 아귀가 맞지 않을 수 있거든요. 상대가 ‘개념’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면, “예를 들면 어떤 것인가요?” 하고 질문함으로써 상대와 ‘정의’를 공유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 p.171

피드백은 일의 질을 평가하고 그 반응과 결과를 업무자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못한 것도 잘한 것도 모두 알려줘야 하지요. 하지만 앞선 예시처럼 못한 것만 알려준다면 부하직원은 피드백이라기보다는 그저 혼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 p.181

동료가 당신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이때 동료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에 대뜸 조언부터 건네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이 원하는 것은 조언보다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알아봐주는 공감입니다.
--- p.2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