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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

: 좋은 일이 자꾸 생기는 행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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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세와 지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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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58g | 210*257*20mm
ISBN13 9788992131797
ISBN10 89921317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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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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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똑바로 지적해줄 사람을 가까이 한다.
그 사람이야말로 감춰진 재능을 발굴해줄 사람이기 때문이다.
결점을 솔직하게 지적해주는 지인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개 어리석은 이는 화를 내고 마음에서 멀리 밀어낸다. 현자는 ‘좋은 지적이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좋은 조언을 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대한다. 상대가 왜 힘든 말을 입 밖에 냈을까? 그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 ‘돌직구를 날리는 사람을 곁에 둔디’ 중에서

어리석은 이는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후회한다.
현명한 이는 타인과 비교하면서 분발한다.
동기가 나보다 먼저 승진했을 때 어리석은 사람은 분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과하게 동요한다. 한편 현명한 사람은 감정의 동요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평안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리하여 라이벌을 축복하고 뒤처진 데 대한 실망을 분발 에너지로 바꾼다. - ‘남과 나,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면’ 중에서

어리석은 이는 스스로 자신의 기분을 어둡게 만든다.
현명한 이는 스스로 인생을 밝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실패했다고 낙담하고 움츠리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현자는 부끄러운 실패를 드러내놓고 즐긴다. 사는 동안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창피한 실패담 따위는 가볍게 웃어넘기는 이야깃거리로 만드는 것이 좋다.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최소한 그 실패도 쓸모없는 것이 아닌 셈이다.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은 많이 배운다. - ‘창피한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법’ 중에서

날이 가물어 마을의 논과 밭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보다 못해 마음 사람들이 비를 내려주십사 무당을 불렀다. 무당이 사흘간 기도를 올렸으나 결국 비는 내리지 않았다. 무당은 포기하고 마을을 떠났다.
다음에는 더 신통하다는 무당을 부르기로 했다. 이번에 온 무당도 사흘간 기도를 올렸다. 그러나 여전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사흘간 기도를 올렸다. 비는 내리지 않았다. 다시 사흘간 기도를 했다. 9일째 되는 날 드디어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마을 사람들은 용한 무당이라며 포상을 두둑이 했다. 그러나 그 무당에게 특별한 힘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비가 올 때까지 계속 기도를 했을 뿐이다.
쉽게 포기한다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없다. 성공할 때까지 지속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이것만 있으면 문제없다!’ 중에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매진하는 사람은 커다란 난관에도 꺾이지 않는다.
돌산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거절당하면 금세 풀이 죽는 사람이 있다.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했을 때, 고객에게 거절당했을 때, 당연히 기운이 빠진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풀이 죽으면 은연중에 ‘역시 나는 안 돼’ 하고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이 부정적인 마음의 습관은 운세까지 나쁘게 만든다. 이 세상에 한 번에 완벽하게 이뤄지는 인생은 없다. 진짜 승부는 거절당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거절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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