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eBook

잠이 고장 난 사람들

: 불면증부터 기면병까지, 신경과학으로 본 수면의 비밀

[ EPUB ]
리뷰 총점9.9 리뷰 19건 | 판매지수 138
정가
17,600
판매가
17,600(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6.17MB ?
ISBN13 9791169258289

이 상품의 태그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15,000 (0%)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10,500 (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16,000 (0%)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죽은 자의 집 청소

죽은 자의 집 청소

8,640 (10%)

'죽은 자의 집 청소' 상세페이지 이동

안녕, 소중한 사람

안녕, 소중한 사람

9,450 (10%)

'안녕, 소중한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10,360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상세페이지 이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500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세페이지 이동

잠이 고장 난 사람들

잠이 고장 난 사람들

17,600 (0%)

'잠이 고장 난 사람들' 상세페이지 이동

왜 못 잘까

왜 못 잘까

12,000 (0%)

'왜 못 잘까' 상세페이지 이동

매일 숙면

매일 숙면

15,000 (0%)

'매일 숙면'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20,000 (0%)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굿 바이 불면증

굿 바이 불면증

12,600 (0%)

'굿 바이 불면증' 상세페이지 이동

죽은 자의 집 청소

죽은 자의 집 청소

12,420 (10%)

'죽은 자의 집 청소'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

11,200 (0%)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 상세페이지 이동

밤을 걷는 밤

밤을 걷는 밤

10,500 (0%)

'밤을 걷는 밤' 상세페이지 이동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12,000 (0%)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11,160 (10%)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12,000 (0%)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잠 처방전

좋은 잠 처방전

11,200 (0%)

'좋은 잠 처방전' 상세페이지 이동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10,500 (0%)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성인 10명당 한 명은 만성 불면증에 시달린다. 수면무호흡은 15명당 한 명꼴이다. 그리고 하지불안증후군은 20명당 한 명꼴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거의 분명히 자신 스스로 이런 장애를 하나 혹은 그 이상 겪거나, 가까운 지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즉, 나만 밤이 두려운 건 아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람을 사회집단으로서 동기화하는 데 하루주기 시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면 놀랍다. 그 덕분에 우리는 서로 비슷한 리듬으로 살고, 같은 시간에 식사하거나 일하고, 같은 시간에 놀거나 자니까 말이다. (…) 하루주기 시계를 잃어버린 사람의 삶은 어떨까? 자신의 가족, 친구, 동료와 단절되고 마는 것이다.
--- 「1장, 잠의 표준시」 중에서

결론적으로, 잠은 뇌 전체에서 생기는 포괄적 현상이 아닌 국소적 현상으로 보인다. 사람의 뇌는 전체 영역이 똑같이 일시에 작동하지 않는다. 돌고래가 한쪽 뇌 반구로만 잠자듯, 사람의 뇌에서도 부분적으로나마 돌고래의 잠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듯 보인다.
--- 「2장, 모두 잠든 후에」 중에서

하지불안증후군에 약물요법을 시작할지 결정하는 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비유하자면, 하지불안증후군이라는 악마와 싸울지, 악마를 피하는 대신 부작용의 깊은 바다로 빠질지 선택하는 것과 같다.
--- 「7장,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아픔」 중에서

렘수면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체온조절 기능을 수리합니다. 자동차 정비소를 생각해 보세요. 차의 시동을 끄고 리프트로 들어 올려서 상태를 보잖아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문제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거랑 똑같습니다.
--- 「11장, 꿈은 게임이다」 중에서

불면증이 있는 사람 중 아무나 붙잡고 잠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그들의 고통 섞인 경험에서 잠의 중요성이 단번에 드러날 것이다. 이렇듯 잠은 기분, 활력, 인지능력, 기억력, 면역계, 대사, 식욕, 불안 등 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주변 모든 사람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 「14장, 만악의 근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올리버 색스의 전통을 잇는 정말 멋진 책이다.
- 마사 키어니(Martha Kearney) (BBC 기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인 인문학과 의학을 결합한 책이다. 레시자이너는 수면장애가 환자와 그 가족의 삶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하는 멋진 이야기를 엮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환상적인 수면 과학으로 인도될 것이다.
- 메이어 크리거 (예일대 의과대학원 교수)
독자들은 레시자이너의 이야기가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얻을 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불면증을 치료해 줄 수 없지만 재미있는, 생각을 자극할 수면 시간을 선사할 책이다.
- [가디언]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