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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큰글자도서)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큰글자도서)

: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 아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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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80*273*30mm
ISBN13 9791157063062
ISBN10 1157063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학교와 학부모들이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 도전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탐색해왔습니다. 새로운 학교운영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열어가는 자녀와 행복한 부모로 관계 맺고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탐색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1장에서는 전통적인 학습동기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포노사피엔스들에게 어떻게 학습동기를 부여할 것인지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2장에서는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세계, 지식 스트리밍 시대를 살아가는 포노사피엔스들에게 적합한 학습체제는 어떻게 구축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의 제안을 정리하여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포스트모던사회, 욕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포노사피엔스 자녀를 대하는 학부모의 지혜는 무엇인가에 관한 제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 책은 교육정책기획자이자 행정가이자 학부모로서 저의 체험과 지식을 활용해 제가 의문을 가졌던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작성한 답안입니다. 이 답이 반드시 모범 답안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던진 문제와 제시한 답을 통해 여러분이 질문을 던지고 나름대로 해답을 찾아나가게 된다면 이 책을 쓴 저자로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pp.7-8 「들어가는 글」 중에서

스트리밍 지식과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포노사피엔스에게는 작업장(두뇌)을 가장 유동적인 공간으로 유지하고, 필요할 때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포노사피엔스들에게 공부란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면서 필요할 때 바로 찾아 활용하고, 없는 것은 만들어내고, 다양한 부품들을 연관지어 새로운 구성물을 만들어내는 과정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청소년 세대는 부모 세대와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부모 세대는 배우고 나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면, 포노사피엔스는 즉시 실행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배웁니다. 그래서 부모 세대는 청소년 세대의 학습법을 이해하기 어렵고, 둘 사이에는 항상 긴장과 갈등이 조성되고, 서로를 불신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부모는 “알지도 못하면서 뭘 한다고 하느냐?”고 핀잔을 하고, 아이들은 “내가 알아서 잘할 수 있는데, 해보지도 못하게 한다”고 불평합니다. 제가 만난 사범대학교의 한 젊은 교수는 “선배 교수들은 학생들을 앉혀놓고 가르치려 하고, 학생들은 나가서 직접 해보려고 하니, 저같이 젊은 교수들은 그 둘 사이에 끼어서 조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고 한탄하였는데, 바로 그 상황이 부모와 포노사피엔스의 관계를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pp.48-49 「포노사피엔스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중에서

포노사피엔스는 삶의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지엽적인 사건들, 개별적인 사물들, 개인적인 경험들 속에서, 특히, 자신의 관심이 쏠리는 일상의 사건과 사물에서 출발해서 본질, 원리, 실행 방법을 파고듭니다. 기존 세대의 학습이 근본에서 말단으로, 앞에서 뒤로 학습해가는 ‘전방향 학습법(forward learning)’이라면, 포노사피엔스의 학습은 반대로 지엽말단에서 출발하여 근본으로 파고들고, 뒤에서 시작해서 앞으로 배워가는 ‘후방향 학습법(backward learning)’입니다.

포노사피엔스의 학습법은 기성세대의 학습법에 비해 매우 효과적입니다. 먼저 후방향 학습법은 학습자의 내재적 학습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체험하는 문제에서 출발해 해당 문제의 근원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학습동기가 매우 높습니다. 현실과 유리된 원리원칙과 기본 개념으로부터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법은 오로지 지적 호기심에 호소합니다. 그러나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이를 추구해가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근대학교 환경에서는 소외감을 느끼고 학습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반면에 자신의 일상적 경험, 피부에 와 닿는 사건,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물에서 시작해 관련된 정보를 찾아가며 스스로 하나의 지식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과정이 되기 때문에 높은 학습동기를 유발합니다.
---pp.69-70 「포노사피엔스는 2개의 뇌를 가지고 있다」 중에서

학습은 배우는 사람이 배우려고 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 우선적으로 짚어야 할 대목은 학습자 중심 ‘교육’이라는 말이 개념적으로 모순적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은 결코 학습자 중심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가르치고 기른다는 뜻의 교육은 대상을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즉, 행위의 주체와 대상이 분리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교육은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 중심적인 개념입니다. 어쩌면 학습자 중심의 교육은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교육적 관점을 학습적 관점으로 전환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도 가르칠 권리, 교육할 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교사가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이 의무이자 책임이고 교사의 직무상 권한일 수는 있어도, 권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교사의 ‘교육할 권리’에 반대합니다. 교사가 가르치는 일은 교원으로서의 책임이자 의무일 뿐 결코 권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존재하는 권리는 학습할 권리, 그리고 교직원과 학생의 인권뿐이며, 최대한 양보해도 가르치는 일은 교사로서의 권리가 아닌 권한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제는 ‘학습자 중심’이라는 개념만 남아야 합니다.
---p.126 「학습자 중심 학교가 필요하다」 중에서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시대를 사는 포노사피엔스는 도서관의 구조와 체계의 순서에 따라 학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엽말단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학습해 나가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 또한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수시로 불러와 적용하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 오히려 포노사피엔스에게 가장 유용한 교과서는 디지털 네트워크 그 자체이고, 네트워크를 누빌 수 있는 스마트 기기입니다.

게다가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과 정보는 교과서 형태로 담겨질 수 있는 성격의 내용물이 아닙니다. 다차원적 관계성이 있는 개념과 정보를 평면적인 종이책 혹은 디지털 매체에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인쇄지식에 토대를 두었던 근대학교일지라도 제대로 학습하는 학생을 양성하고 싶다면, 교과서를 쥐어줄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필요한 지식을 찾아 적용해보도록 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찾아 확인하고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되어야 했습니다. 종이책 형태의 교과서가 근대학교에서도 바람직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은 학습도구이었듯, 디지털 형태의 교과서도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시대에 맞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pp.148-149 「국·검정 교과서의 시대는 갔다」 중에서

디지털 네트워크에 기초한 미래학교에서는 교사가 가진 지식정보의 우위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돈 탭스콧이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분석한 《디지털 네이티브》에서 설파한 것처럼 학생이 디지털 네트워크 및 스마트 기기 활용에 교사보다 더 능숙하기 때문에, 청소년 세대가 교사 세대보다 지식과 정보의 검색과 활용에서 더 뛰어납니다.

근대학교는 교사의 우월적 지위와 역할에 기반해 운영되었지만, 미래학교는 무한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하고 이를 활용할 줄 아는 학습자 중심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교육 중심의 교사우위 운영체제가 학습 중심의 학습자 중심 운영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은 완전히 다른 범주에 속하는 학교를 요청한다는 점에서 범주적 단절이 요청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근대학교와 근대학교는 직업적 노동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기관이었습니다. 산업사회의 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정확한 시간관념을 지니고, 지시와 명령에 따라 정확하게 실행하는 노동자를 훈련시키는 기관으로 설계되고 운영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생은 준비되지 않은 노동자나 미성숙한 성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네트워크 지식 시대의 학교는 지식정보와 기술을 익히고 나중에 발휘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필요가 없습니다. 학습자는 바로 지식정보를 검색하고 적용하면서 해당 지식정보의 유용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재생산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주체로 행동합니다.
---pp.177-178 「모두가 미래학교를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유」 중에서

“아이가 학교를 못 다니겠다고 선언을 하고 집에 틀어박혀 버렸습니다.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한 다음, 학교를 쉬고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이가 복싱을 하겠다면서 체육관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종일 체육관에서 복싱을 배우고 운동하면서 식스팩을 만들고 하더니, 1년이 다 되어 갈 무렵 학교로 돌아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다 털고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하고 묘했습니다.” 외국 학교에는 이미 비슷한 제도가 있습니다. 덴마크의 ‘애프터스콜레(after-schole: 학교 밖 꿈 학교)’나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transition year: 중학교 마치고 고입 이전에 한두 해 자신이 하고 싶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고등학생들이 휴학하고 자기 꿈을 시도해보도록 돕는 공교육 프로그램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없으니 부모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민간단체나 시민단체, 대안학교 중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꿈틀리 인생학교’, 서울시교육청의 ‘오딧세이 학교’, 교육실험실21의 ‘거꾸로 캠퍼스’ 등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를 안 가면 금방 학교 다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때 다시 학교에 보내면 됩니다. 아이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또 엎거나 뒤집기도 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욕망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외부적으로 부모나 교사나 성인들이 대신 조절해주려고 하거나 통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끈기를 길러준다고 했던 일들이 과연 옳은 일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pp.202-203 「욕망이 균형을 찾을 때까지」 중에서

백워드 방식의 학습 즉, ‘후방향식 학습(backward learning)’은 자신이 관심 있는 무언가에서부터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지나가는 길에 꽃을 보고서 ‘이 꽃 되게 특이하네, 이 꽃이 마음에 드네’라고 생각하면 그 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찾아보니 개나리과라고 하네? 개나리과 꽃은 어떤 거지? 이게 무슨 말일까? 왜 ‘과’가 있는 거지? 학교나 전공인가?’라고 생각하는 방식이 백워드 학습법입니다.

어떤 방식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활용도가 높을까요? 당연히 후방향식 학습법입니다. 후방향식 학습법은 가장 개인적이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학습 방식입니다. 더 중요한 건 가장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재미없는 활동을 하기 싫어합니다. “재미가 없어도 나는 잘하고 싶고 잘한다”라고 한다면, 사고방식이나 느낌, 심리 상태가 왜곡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른들은 사실상 그렇게 심리적 왜곡을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재미없는 일도 곧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심리나 행동이 관심과 재미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후방향식 학습이 전방향식 학습에 비해 수십배 정도 효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p.264 「부모가 가져야 할 6가지 지혜」 중에서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에 대해 가르칠 때 강조한 것들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먼저 전체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자신이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나아가 자기가 목표로 하는 지점에 대해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이 가진 것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장기적으로는 스스로의 방법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일찍 시작하고 항상 여유와 의외의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관리해야 합니다. 뒤늦게 시작하면 아무리 계획이 훌륭해도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동일한 결과를 얻어도 즐겁지 않고 과정도 매우 고통스러워집니다. 일찍 시작해야 하면 전체 일정도 여유가 있고, 과정도 즐겁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항상 여유시간을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실제 할 일은 80% 이하로 계획을 하고 20% 정도는 항상 여유시간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항상 의외의 일은 생기는 법이니까요.

네 번째는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건성으로 다섯 시간하는 것보다 집중해서 한 시간 수행하는 것이 훨씬 생산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집중할 수 없을 때는 방해요인에 대한 대비와 처리 방안을 점검하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어중간한 상태로 일을 한다고, 공부한다고 앉아 있어도 소모적일 뿐입니다. 스스로 집중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고, 주변을 잘 정리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pp.285-286 「부모가 가르쳐야 할 6가지 핵심 역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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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의 어떤 교육론과도 다르다! 최승복 저자는 “스마트폰을 끼고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다른가?”에서 출발한다. 미래의 교육을 개념이나 원리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에서 풀어가려 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참신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그의 시각에 점차 빠져들게 된다.
- 이범 (교육평론가)
최승복 저자는 이 책에서 학부모들이 ‘포노사피엔스’ 세대와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행동 지침도 소개한다. 그 방향은 아주 근본적인 변화를 가리키지만, 그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이 포노사피엔스와 불화하는 학교와 날마다 전운이 감도는 가정에 모두가 윈-윈하는 제3의 길,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모든 학부모와 교사에게 일독을 권한다.
- 조희연 (전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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