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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뇌, 못 버는 뇌

: 가난의 함정에 빠지도록 설계된 당신의 사고방식을 180도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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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30g | 148*210*16mm
ISBN13 9788960306202
ISBN10 896030620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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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만 사는 것은 절대 답이 되지 않는다. 하루에 15시간을 일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하루 15시간을 갈아 넣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그 15시간의 노력을 통해 내가 갈 수 있는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가늠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무엇으로 돈을 벌어야 노동시간 대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1등은 못 하더라도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이런 고민들이 ‘노력의 질’을 높여준다. 깊은 고민 끝에 결론이 나왔다면 그때부터 ‘노력의 양’을 늘린다.
---「노력의 질 vs 노력의 양」중에서

사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시스템을 바꾸면 그 사람이 환경에 맞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주변 환경, 즉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을 믿지 말고 시스템을 믿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의 의지를 믿지 말고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나를 몰아넣자.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나를 자연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이게 시스템의 힘이고, 시스템의 힘은 그만큼 강력하다.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중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틀릴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똑똑하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사업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한다. 난 똑똑하고 공부를 잘했으니까 투자도 잘하겠지. 주식 공부를 조금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겠지. 하지만 이것들은 전부 다른 분야이고, 전혀 다른 능력이다. 내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라고 해서 다른 분야까지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내가 무시하던 사람이 나보다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지금 정도로만 살게 된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의심」중에서

노력을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떤 분야에서 노력할 건지, 어디서 싸울 건지를 정하는 것이다. 이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 될 순 있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그 재능은 성취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해서 성취까지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이다. 이 성취들이 반복되면 성공할 수 있다. 그러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일단 해보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인 이유는 공식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공식을 지키는 게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재능이 중요할까? 노력이 중요할까?」중에서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사실 알면서도 하기 힘든 것이 남 탓을 하지 않는 것이다. 머릿속으로는 남 탓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분노가 올라온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게 없기 때문이다. 돈 버는 뇌와 못 버는 뇌의 차이 중 하나는 마인드컨트롤이다. 아무리 내 탓이 아닌 것 같고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더라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정말 큰 차이다.
---「○○만 안 해도 부자 될 확률이 높아진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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