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구해 온 ‘사용자 친화성’. 창의가 요구되는 시대, 창작자에게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친화성’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회장)
기업과 사회가 변화와 성장의 열쇠로 왜 디자인을 주목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조 게비아 (에어비엔비 공동 창업자)
우리가 디자인을 소비할 때 더 날카롭고 비판적인 안목을 갖추도록 일깨워주고 있으며, 나아가 그러한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제시한다.
- 팀 브라운 (IDEO 전 CEO)
디자인된 세계의 사용설명서가 드디어 나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롭 워커 (『The Art of Noticing』 저자)
이 매력적인 책에서는 일상 속 제품들이 왜 우리의 호감을 얻고 번거로움 없이 쓰이고 싶어 애쓰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내는지 알 수 있다.
- 엘런 럽튼 (『뷰티풀 유저스』 저자)
기계의 시대에서 아이폰의 시대로 넘어온 과정을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야기로, 또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엮었다. 두 저자는 열정적이면서도 침착한 필치로 사용자 친화성이 어떻게 주도권을 잡고 인터넷 세계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혼란과 무질서를 정리하고 새로운 기틀을 세웠는지 보여준다.
- 알렉시스 마드리갈 (『Powering the Dream』 저자)
이 책은 기기들이 우리를 속속들이 파악하려 애쓰는 현시대의 실상을 알기 쉽게 풀이해 준다. 우리 삶에서 점점 시급해지는 디자인의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설득력 있는 책이다.
- 스콧 대디치 (다큐멘터리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 제작자)
전문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상 속 디자인에 의문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읽기를 권한다.
- 리즈 단지코 (뉴욕 SVA 인터랙션 디자인 프로그램 MFA 의장)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하는 법칙이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변해왔는지 살펴봄으로써 그동안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디자인의 원리를 밝혀낸다.
- 뉴욕타임스
상품 디자인과 기술혁신 분야가 사용자 경험을 전면으로 내세우기까지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전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디자인이 어떤 식으로 우리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지 탐색한 유익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책이다.
- 커커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