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포칼립스 영화

아포칼립스 영화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12,000
판매가
1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37g | 128*188*5mm
ISBN13 97911288978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종말의 공포는 예언으로부터 시작됐다. 종교에서 말하는 계시, 예언가의 일기, 그 밖에 출처를 알 수 없는 각종 예언들은 모두 인류의 종말을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예언을 지나칠 수 없는 건 혹시 모를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확한 날짜를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이러한 이유로 종말의 예언은 인간을 두려움 속에 가둔다.
---「02_“예언서에 기록된 종말: 〈2012〉 외”」중에서

인류는 늘 전염병과 함께 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도시가 만들어지면서 전염병이 위력을 발휘했으며, 무역과 전쟁, 탐험 등을 통해 대륙과 대륙, 민족과 민족 간의 전염이 일어나기도 했다. 인간은 이러한 병원균과 맞서기 위해 치료제를 개발하지만 전염병 또한 새롭게 진화하여 재등장하고 있다.
---「04_“반복되는 전염병 아포칼립스: 〈컨테이젼〉 외”」중에서

신체적인 능력만 놓고 보면 인간은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에 비해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대신 다른 동물에 비해 뛰어난 지능과 지식, 조직과 협동을 통해 문명을 일궈왔다. 그러나 괴물은 이러한 인간의 특성을 무력화한다. 괴물 아포칼립스 영화에서는 힘과 힘의 대결로 치닫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괴물은 압도적인 힘을 이용하여 인간을 말살하곤 한다.
---「06_“흉측한 괴물들: 〈혹성탈출〉 외”」중에서

자연재해는 과학이 발전한 지금까지도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재난사고와 달리 자연재해는 예방이 어려우며 예측을 했다 하더라도 대비하는데 한계가 있다. 더구나 자연재해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재해 속에서 인간은 그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뿐이다.
---「08_“불가항력의 자연재해: 〈샌 안드레아스〉 외”」중에서

인공지능 아포칼립스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상의 종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파고와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의 성장을 보면서 언젠가 그들에게 지배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 아버지의 불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재현처럼 보인다.
---「10_“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 〈그녀〉 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