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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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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48*210*20mm
ISBN13 9788977183889
ISBN10 89771838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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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이 있는 사람
단점은 뒤집으면 장점이 되기도 한다. 포기가 빠른 것은 내 단점이지만, ‘포기가 빠르다’는 것은 ‘기분 전환이 빠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분 전환이 빠르면 실패의 꼬리를 밟지 않고, 하나를 고집하지 않아서 유연한 발상과 탄력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한 가지 ‘장점’인 셈이다. 이것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나만의 ‘성격교정법’이다.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
인기 없는 남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나쁘다. 이성에게 인기 있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의 절대조건이다. 여자사원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남자라면 위기감을 가지는 게 좋다. 여자사원에게 인기 있다는 것은 술집에서 인기가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사원들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좋은 분위기를 갖출 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균형감각은 양극단의 것을 동시에 가지는 것을 뜻한다. 긴 봉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줄 위를 건너는 서커스의 줄타기를 연상해보자. 이때는 아무것도 없이 서 있을 때 균형 잡기가 더 어렵고 위험하다. 그때 긴 봉 양쪽의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균형 잡기가 쉽다.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
최고경영자는 회사 업무 전부를 시야에 둔 제너럴리스트이고, 부하는 각 분야에 정통한 스페셜리스트이다. 그 스페셜리스트가 최고경영자와 같은 발상이나 의견을 가진다면 그 사람은 한마디로 말해 필요 없는 존재다. 최고경영자와 같은 것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복제인간’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아까울 뿐이다. 성장하고 싶다면 담당 분야에서 적어도 사장보다는 정통한 게 당연하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
‘남의 불행은 꿀맛’이라고 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것이 경쟁사회의 현실이다. 그렇지만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타인의 장점을 솔직하게 받아들여 흡수하려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한 번 생각해 보자. 자기보다 한 발짝 앞서가는 경쟁자가 좋은 성적을 올렸을 때, 당신은 박수를 보낼 수 있나?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
출세라는 것은 ‘의자 앉기 게임’과도 같다. 입사해서 승진하는 것과 더불어 의자 수는 차례차례 줄어든다. 겸손하게 의자를 양보한다면 그 다음에 의자에 앉을 기회는 영영 다가오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해 비즈니스에서 ‘좋은 사람’이란 ‘무능’의 대명사 인 것이다.

이런 견해를 가진 사람
비즈니스는 결과가 모든 것으로, 과정은 묻지 않는다. 다만 왜 실패했는지 그 과정을 분석하면 분명히 성공하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실패를 자신의 ‘재산’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다. 결과만이 전부라고 단정 짓고 실패의 과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일을 잘할 수 없다. 우연한 성공은 있어도 우연한 실패는 없는 셈이다.

이런 가치관를 가진 사람
자신의 일이 삶의 보람인 이상, 거기에 자기 가치관이 없다면 일도 존재할 수 없다. 특히 리더가 되는 사람은 자기 인생관을 항상 밝혀둘 의무가 있다. “이것이 일에 대한 내 가치관입니다. 이런 신념으로 일합니다.”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철학이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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