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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신비

[ 양장 ]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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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342g | 223*283*27mm
ISBN13 97911929132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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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지구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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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23*27*283mm | 1342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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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상세설명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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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혀 있는 화석은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의 흔적이에요. 화석은 죽은 동물의 단단한 부분이 광물로 바뀌고 암석이 되며 만들어지지요. 화석 대부분은 수백만 년 되었으며 퇴적암에서 찾을 수 있어요.
--- p.24~25, 「화석」 중에서

1883년,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화산이 폭발했을 때, 바다 건너 호주까지 들릴 정도로 엄청난 굉음이 일어났어요.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화산 폭발 중 하나였습니다. 재앙이나 다름없던 사건이 벌어진 후, 모두 사라지고 거대한 칼데라만 남았어요. 여기에서 작고 새로운 화산이 나타났습니다. ‘크라카타우의 아이’라는 뜻의 아낙 크라카타우였어요.
--- p.50~51, 「크라카타우의 아이」 중에서

빅토리아 폭포는 우르릉 쾅쾅 소리를 내며 어마어마한 물을 쏟아내고 장엄한 광경을 연출해요. 이곳은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 국경에 있답니다. 이곳에 사는 로지인들은 모시오아툰야라 부르는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는 뜻이래요. ‘무지개가 뜨는 곳’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햇빛이 물보라 사이에서 반짝이며 무지개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 p.90~91, 「폭포」 중에서

1991년, 호카인이라는 베트남인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을 발견했어요. 통나무를 찾으러 다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기 때문에 곧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그 후 거의 20년 뒤, 그는 동굴 탐험대를 만나 마침내 선도옹 동굴이라 부르는 곳으로 데리고 갔지요.
--- p.98~99, 「거대 동굴」 중에서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은 환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 알아낸 사람이에요. 그는 화산섬이 바다 아래로 가라앉고 나서 환초가 생긴다고 말했지요. 화산섬이 가라앉기 전, 섬 주변의 따뜻하고 얕은 물가에서 산호가 장식 술처럼 자라요.
--- p.118~119, 「환초' 중에서

밤이 되면 이상하고도 신기한 모양을 한 커튼이 하늘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불빛 쇼는 한 번에 약 30분 정도 계속되지요. 이를 오로라 또는 극지방에서만 보이기 때문에 극광이라 불러요. 북극에서 보이는 오로라는 북극광이라 부르고 남극에서는 남극광이라 부릅니다.
--- p.146~147, 「오로라」 중에서

베네수엘라의 마카라이보 호수에 해가 떨어지면, 별안간 번쩍이는 빛이 하늘을 밝히고 밤을 낮으로 뒤바꾸어 놓아요. 그런 일이 거듭거듭 이어지지요. 이것을 카타툼보 번개라고 해요. ‘카타툼보’는 근처 호수에 사는 바리인들의 언어로 ‘천둥의 집’이라는 뜻이에요. 카타툼보강 어귀의 마카라이보호에 떨어지는 번개는 1분에 약 스물여덟 번 치고, 9시간이나 계속됩니다.
--- p.170~171, 「끊임없는 폭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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