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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2024 부동산 전망

: 전문가 50인의 부동산 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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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80*230*20mm
ISBN13 9788947500449
ISBN10 89475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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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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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장의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부족한 주택 공급이 해소되지 않는 한 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한다는 뜻은 아니다. 경제성장률 범위 내에서 물가가 오르고, 그 물가상승률 범위 내에서 아파트 가격이 연착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3년 1월 초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는 많이 꺾인 셈이다. 게다가 대출 규제 완화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도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입주 아파트는 9656가구로 2023년(3만2341가구) 대비 2만2685가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p.16,「2024 내 집 마련, ‘오늘’이 적기다」중에서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내년 주택시장에 대해 “불안한 반등 속 시장 차별화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금리 여건이 지속되고 DSR 40%라는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줄다리기는 지속된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와중에 수요는 수도권이나 아파트로 쏠리면서 지방 혹은 비아파트와의 격차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부동산 가격은 2023년보다 상승하지만, 거래량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집값은 중장기적인 공급 부족, 저점 인식, 매수 심리 등을 상승 요인으로 봤다.
--- p.32,「2024 부동산 시장 향한 7개의 시각」중에서

뉴홈은 내 집 마련, 주거 상향 등 새 정부 정책 원칙과 국민들의 수요를 담아 만들어진 브랜드다. 유형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나눔형은 전체 25만 가구를 신혼부부 40%, 생애 최초 25%, 일반공급 20%, 청년 15% 비율로 공급한다. 나눔형 주택은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받는다. 분양받은 사람은 5년 동안 의무적으로 거주한 다음 공공에 주택을 환매하게 되는데 처분 손익(감정가격에서 분양가격을 뺀 것)의 70%를 가져간다. 수분양자는 집값이 오를 때(감정가가 분양가보다 높을 때) 처분이익의 70%를 얻는다.
--- p.40p, 「‘내 집 마련’ 관심 있는 청년들 ‘뉴홈’을 주목하라!」중에서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투자의 경우 사업지를 선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먼저 개발 수익성이 높아 재건축이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처를 가려내야 한다. 특별법이 제정되더라도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으로 아파트가 완공돼 입주까지 가능한 시점은 빨라야 15년 이후다. 이마저도 일시적으로 대규모 이주 등이 일어나면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재건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개발 수익성이 높고 주민 동의율이 높은 단지가 먼저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것이다.
--- p.58p.「1기 신도시 투자, 장기 투자 관점 접근은 유효」중에서

GTX 개통이 주목받는 이유는 역주변의 집값이 상승해서다. 개통이 가장 임박한 A노선의 종착역인 ‘동탄역’과 ‘운정역’이 대표적이다. 주변 집값은 지역 최고치까지 치솟고 분양도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A노선 역 중에서 서울과 가까운 역 주변의 집값은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그동안 서울에 닿기 어려웠던 동탄이나 운정은 소요시간이 부쩍 줄어든다는 기대감이 작용해 집값은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 p.86,「동탄 아파트 20억 돌파 GTX 조기 개통되면 더 뛸까」중에서

분양권이 포함된 일시적 2주택자는 분양권의 취득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비과세 규정이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도소득세 비과세 판단 시에 2020년 이전에 취득한 분양권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2021년 이후 취득한 분양권은 주택수에 포함된다. 따라서 1주택 보유자가 추가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분양권을 취득했다면 분양대금 완납일을 기준으로 새로운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보아 비과세 요건을 판단하면 된다.
--- p.92,「세금 폭탄 피하려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법」중에서

신생아 특례대출은 정부가 시행 예정인 정책금융상품이다.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나왔다. 9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연 1.6~3.3% 금리로 최대 5억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자산 5억600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소득에 따라 금리가 달라진다. 금리는 대출이 실행된 이후 5년간 유지된다. 대출받고 다음 아이를 낳으면 금리는 1명당 0.2%p 더 내려간다. 금리 적용 기간은 5년 추가된다. 특례보금자리론과 대출한도는 같은데 금리가 소득에 따라 최대 3.35%p 낮다. 올해 39조6000억원이 투입된 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은 중단되기 직전 금리가 연 4.65~4.95%로 신생아 특례대출보다 높았다.
--- p.122,「2024 금리 전망 & 대출 활용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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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2024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타이밍 잡기, 내 집 마련·투자 전략, 절세까지 다 품었다
-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부동산 시장은 또 다른 변화를 맞고 있다. 위기 때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2024년 부동산시장에서 변화에 적응하는 투자처를 발견하는 테크닉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고상철 (미스터홈즈 대표 / 인하대 부동산대학원 초빙교수)
2024년 시장은 안갯속 장세다. 무주택자부터 유주택자까지, 청년부터 장년까지 시장 흐름이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이 책은 신중한 투자자를 위한 좋은 동반자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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