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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과 함께

신들과 함께

: 고대 근동의 눈으로 구약의 하나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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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40*206*30mm
ISBN13 9791198268488
ISBN10 119826848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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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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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 사상에 익숙한 우리는 고대의 다신관(多神觀)을 미개하게 생각한다. 한 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쪼개어 여러 신들에게 할당했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관이 다신론에서 유일신론으로 변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세상은 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예컨대, 우리 조상들만 해도 신들의 세계 속에서 살았다. 그들은 하늘의 옥황상제, 바다의 용왕, 저승의 염라대왕을 믿었다. 그리고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던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겼다. 아기를 점지해 준다는 삼신 할머니, 천둥을 주관한다는 벼락 장군, 집을 관리한다는 대신 할머니, 문자를 주관한다는 글문신장도 우리 조상들의 삶을 가득 채운 신들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위에 언급한 신들을 허구의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인간의 생사화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실존자들로 믿었다.
--- p.40, 「제1장 신들의 세상」중에서

아론은 다소 황당한 답변을 제시한다. 황금 송아지가 불에서 저절로 나왔다는 게 아닌가? 현대인의 눈에 비친 아론의 변명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마치 신상이 “저절로” 만들어진 것처럼 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수의 주석가들은 아론의 대답을 “궁색한 변명” 혹은 “어처구니없는 변명” 정도로 이해한다. 그러나 고대 근동 사람들은 우리와 다르게 반응했을 가능성이 높다. 우선 아론의 답변이 신상을 만드는 문맥에 들어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고대 근동 사람들은 입 씻기-입 열기 의식을 통해 신상을 활성화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의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던 부분은 신상 만들기 작업에 인간이 개입했다는 부분을 철저히 부인함으로써 신상의 신성을 극대화하는 일이었다. 이와 같은 배경지식은 아론이 출애굽기 본문에서 의례사제의 역할을 담당했다는 독법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아론의 답변을 신상 만들기 의식의 한 요소?인위적인 흔적을 지우는 요소?로 볼 수 있게 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의례사제 아론이 내놓은 답변은 “궁색한 변명”이나 “어처구니없는 변명”이 아니라 입 씻기-입 열기 의식에 기대고 있는 ‘종교적인 답변’이다.
--- p.73, 「제1장 신들의 세상」중에서

사무엘상 6장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신관이 가정되어 있다. ‘본국의 신들이 막을 수 없는 재앙?우연히 발생한 재앙?이 있을 수 있다’라는 개념이다. 사무엘상 본문의 이방 사제들과 점쟁이들은 블레셋 지방에 일어난 재앙을 해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두 개로 제시했다. 하나는 적국의 신?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일으켰을 가능성이고, 다른 하나는 “그저 어쩌다가 당한 재앙”(삼상 6:9)이었을 가능성이다. 여기에 “그저 어쩌다가 당한”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미크레는 ‘우연’ 이나 ‘운명’을 의미한다.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 블레셋 이방인들은 적국의 신과 상관없이 미크레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재앙이 존재하고, 그 재앙은 본국의 신들도 막을 수 없다고 믿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아주 독특한 세계관을 접할 수 있다. 바로 우주에는 신들조차 온전한 주권을 행사할 수 없는 영역?미크레에 의해 구동되는 초월적인 영역?이 있다는 개념이다.
--- p.131~132, 「제2장 이방인들의 세상」중에서

우선 계명이 주어졌던 시점을 출애굽기 문맥 속에서 고려해 보자. 야훼께서는 출애굽 사건을 통해 이집트의 모든 신들보다 당신이 강하다는 점을 계시하심으로 이집트의 신들이 예배를 받을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신들을 버리고 야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비교적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야훼께서 정복하셨던 신들은 이집트의 신들이었지 다른 지역의 신들?광야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거주하는 신들?은 아니었다. 히브리 민족은 야훼께서 이집트 외부에 있는 신들보다 강한지 혹은 약한지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훼께서는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는 계명을 이집트 땅을 벗어난 모압 땅에서 주셨다.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 이스라엘 백성이 제1계명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야훼께서 이집트에서 보여주신 능력이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다신론의 개념?특히 신이 특정 영토와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에 깊게 노출되어 있던 고대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요구가 아니었다.
--- p.153~154, 「제3장 언약 백성의 세상」중에서

야훼의 치료를 경험한 나아만은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던 행동?아람의 국가신인 림몬에게 허리를 굽히는 행동?에 대해서 몹시 불편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림몬은 “천둥을 치는 자”(Ramman)라는 뜻으로 풍우의 신 바알의 요란한 속성을 강조하는 호칭으로 보인다. 야훼 하나님의 치료를 경험한 나아만이 아람의 국가신 림몬(바알)에게 절하는 행위를 더 이상 옳지 않게 판단했다는 의미이다. 이 부분은 설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아만이 야훼를 단지 이스라엘의 치료의 신으로 이해했다면 굳이 아람의 국가신을 배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신론자였던 나아만은 림몬을 국가신으로, 야훼를 치료신으로 섬길 수 있었다. 하지만 야훼의 치료를 경험한 나아만은 야훼와 림몬을 양자택일의 관계로 이해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p.200, 「제3장 언약 백성의 세상」중에서

우리는 바알과 아스다롯을 풍요의 신으로 섬기지는 않지만, 풍요를 가능케 하는 돈을 신처럼 섬기기도 한다. 우리는 세크메트, 닌티, 에쉬문을 치료의 신으로 섬기지는 않지만, 치료를 가능케 하는 의학을 신처럼 섬기기도 한다. 우리는 토트, 에아, 나부를 지식의 신으로 섬기지는 않지만, 지식을 가능케 하는 학문을 신처럼 섬기기도 한다. 이처럼 고대의 신들은 새로운 시대의 옷을 입고 다른 이름으로 환생했다. 전쟁의 신들은 군사력으로, 성의 신들은 외모지상주의로, 재물의 신들은 물질만능주의로 환생해 현대인들의 시선을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돌리고 있다. “오늘날 우리의 황금 송아지는 주차장, 회의실, 거실 구석, 유명인과 라이프 스타일 잡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는 키쓰 톤데(Keith Tondeur)의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고대 근동의 세상과 마찬가지로 신들의 세상이다.
--- p.291~292, 「제5장 환생한 신들의 세상」중에서

우상숭배에 있어서 “믿음의 결핍”과 “다른 신앙”은 인과관계로 작용한다. 야훼께서 필요를 채울 수 없다고 불신할 때, 이방신들을 따른다는 의미이다. 구약성경이 묘사하는 우상숭배도 동일한 인과관계 속에서 발생했다. 예컨대 야훼 하나님께 공급의 능력이 없다고 불신했던 히브리 민족은 이방신들의 영토로 되돌아가려 했다. 야훼께 치료의 능력이 없다고 불신했던 아하시야는 에그론의 바알에게 치료를 받으려 했다. 하나님의 초월성에 대한 믿음의 결핍이 우상숭배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셈이다. 현대인의 맘몬 숭배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맘몬을 따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야훼의 초월성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 데 있다. 물론 우리의 입술은 야훼의 초월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오히려 야훼의 초월성을 고백하고 찬양한다. 주일날 교회의 회중 기도와 찬양에 자주 등장하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이를 명시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의 행동은 전혀 다른 고백을 할 때가 있다. 이런 괴리감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초월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심령 속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의 입술에까지만 닿은 가난한 믿음은 맘몬 숭배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 p.302~303, 「제5장 환생한 신들의 세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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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고대 이스라엘은 남한 땅의 1/3도 안 되는 작은 나라였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가장 큰 신이요, 유일한 신이었다. 당시 세계는 신들의 나라였다. 다양한 신들이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고, 또는 협력하면서 크고 작은 모든 나라들을 통제하며 그들의 운명과 역사를 결정했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그 신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구약성경을 다시 읽게 해준다. 추천인은 구약학자로서 이 책에서 많은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차례 감탄이 터져 나왔다. “오! 이 본문이 제국의 우상들의 무능과 한계, 헛됨과 거짓됨을 저격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고대 근동의 신들은 모두 각기 특화된 전문 역할이 있었고, 몸담고 있는 영역이 제한되어 있었다. 따라서 많은 신들이 필요했고, 신들이 많을수록 유익했다. 이 책은 구약성경이 그 신들의 무능과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을 밝힌다. 야훼만이 유일하시다. 야훼는 그 모든 신들의 직무를 홀로 총괄하고 통제하는 유일한 분이시며,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한 신이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동안 출간된 고대 근동의 신들과 신화에 대한 책들과 달리, 쉬운 대중의 언어를 통해 고대의 신화의 무대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는 명쾌한 논지로 구약의 야훼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이신지를 감격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 김경열 (총신대학교 교수 및 토라 말씀의 집 대표)
이상환 교수가 새로운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야훼 하나님과 다양한 이방신들을 고대 근동의 세계관 속에서 살피는 책이다. 본서는 구약성경이 고대 다신관의 세계관 속에 살던 언약 백성을 “오직-야훼-신앙”으로 인도하기 위해 다신관을 배격하는 방식으로 쓰여졌다고 본다. 간결한 필치로 쓰여 가독성이 매우 좋지만 내용은 매우 전문적이고 구체적이다. 메소포타미아의 입 씻기-입 열기 의식이나 이집트의 ‘심장이 무겁다’의 의미, 특정 영토에서만 능력을 발휘하는 고대 근동의 신들, 이집트의 기록말살형나 이집트 신들의 모임인 오그도아드 등에 반영된 고대 근동의 신관을 구약성경 본문에 투영하여 “오직-야훼-신앙”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각주 역시 전문 서적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어 고대 근동 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그동안 구약성경을 읽으면서 갸우뚱했던 본문들이 “아하!” 하고 이해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구약성경이 말하는 야훼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라는 것을, 그리고 바로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박성진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아시아부 학장 및 구약학 교수)
전작 『Re: 성경을 읽다』를 통해 ‘가정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그러한 배경지식이 우리의 성경 해석에 어떻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는 교리 속 명제적 하나님을 ‘탈박제’하여 성경이 증언하는 보다 생생한 하나님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그 목적은 또 하나의 지적 유희를 선사하는 데 있지 않고, 오늘날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일지 독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하는 데 있다. 이 귀한 작업의 도움을 받아 성경을 다시 읽어나가면서 우리가 신앙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깨닫고, 그분만을 온전히 경배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암기의 영역에 박제된 “사진의 하나님”을 이해의 영역에 탈박제하여 “실물의 하나님”을 복원하는 과업을 설득력 있게 성취한다. 이를 통하여 단면적인 “교리의 하나님”을 입체적인 “성경의 하나님”으로 제자리를 찾아드린다. 이 책은 구약성경이 계시하는 야훼 하나님을 고대 근동의 눈으로 이해한다. 최근에 논의되는 고대 근동 연구의 결과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점도 새로운 배움을 자극한다. 저자는 구약성경의 주된 기록 목적이 고대 근동의 다신관을 배격하기 위함으로 본다. 그래서 구약성경의 신관을 신선한 용어인 “오직-야훼-신앙”으로 정의한다. 언약 백성의 신관은 “갈팡질팡 오직-야훼-신앙”에서 “지고지순 오직-야훼-신앙”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대 근동의 배경 안에서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독특성을 밝혀내는 탁월한 작업이다. 또한 구약성경과 현대인들을 연결하려고 시도한 점도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고대 근동의 세상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역시 “전쟁의 신들”은 군사력으로, “성(sex)의 신들”은 외모지상주의로, “재물의 신들”은 물질만능주의로 환생한 신들의 세상이라는 지적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 책은 최근의 학술 연구가 충분히 사용된 전문서적이면도,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구약성경의 하나님에 빠져들게 하는 교양서적이기도 하다. 동시에 기독교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을 새롭게 배움으로 신선한 은혜를 경험하게 하는 신앙서적이기도 하다. 학자와 일반인과 신앙인들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는 사실에 탄복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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