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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1분 명상

: 당신의 굳은 뇌를 가장 빠르고 쉽게 풀어주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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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16위 |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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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42g | 130*190*14mm
ISBN13 9791140707331
ISBN10 114070733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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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슬픔, 좌절과 같은 기분은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의 파도를 지배하는 것은 뇌입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뇌라면, ‘행복하지 않다’라고 결정하는 것도 뇌입니다. 긍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뇌라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뇌입니다.
---「당신에게는 뇌의 최적화가 필요하다」중에서

길에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대부분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 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눈동자는 공허하고, 눈에 비치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며,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으로 걸어갑니다. 눈에 비치는 정보를 모두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나 사실만을 ‘골라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보는 것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뇌 사용법을 활용하며 눈에 비치는 것이 바뀌며, 사물을 보는 시각이나 인상도 달라집니다. 곧 ‘여러분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보는 것의 가치가 달라진다’라는 말입니다.
---「보는 힘을 길러야 살아갈 힘이 생긴다」중에서

‘있는 그대로 보기’란 눈앞의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간단할 것 같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뇌의 여러 영역이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철 창문 너머로 풍경을 감상하다가도 업무 생각을 하거나(사고계가 작용), 고민거리 탓에 괴로워하지는(사고계와 기억계가 작용) 않나요? 눈에는 풍경이 비치지만 뇌에서는 여러 영역이 끊임없이 작용하므로 시각계만 사용해서 풍경을 볼 수가 없습니다.
---「보는 힘을 기르는 명상 ① 눈앞에 펼쳐진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기」중에서

문득 옛날 생각이 날 때 있지 않나요? 깨끗이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별안간 당시의 모습이 눈에 선했던 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의 기억’이 뇌에 또렷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그 사건을 잊었다고 해도, 경험한 기억은 뇌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문제는 매일같이 덧쓰는 기억을 뇌가 제대로 처리하고 있느냐는 점입니다.
---「기억력은 곧 삶의 질이다」중에서

안타깝지만 뇌에서 기억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떠오르지 않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려면 불쾌한 기억을 깔끔히 정리해서 그 위치를 명확히 해두어야 합니다. 잊고 싶은데도 갑자기 불쾌한 기억이 떠오르는 이유는 기억이 뇌에서 여러 영역과 애매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영역이 작동할 때마다 불쾌한 기억도 연동되어 떠오르는 것이지요. 불쾌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게 그 기억을 물건으로 바꾼 후 자물쇠가 달린 상자 안에 넣는 모습을 상상하세요.
---「기억력을 높이는 명상 ③ 불쾌한 기억을 담아놓는 상자 만들기」중에서

인간은 고민할 때 뇌의 사고계와 감정계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고민하는 뇌란 이 두 영역에 의식이 멈춰 빙빙 도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 결과 다른 뇌영역이 활동하지 못하는 상태가 바로 고민이 지속되는 원인입니다.
---「고민을 딛고 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중에서

뇌를 잠식해가는 고민을 멈춰서 ‘뇌를 초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고민에 사로잡혀 있는 뇌 사용을 멈추고, 자꾸만 커지는 ‘고민덩어리 뇌’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민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머릿속에서 ‘빨간색 → 파란색’ ‘파란색 → 빨간색’으로 색을 바꾸는 것과 같이 단순한 뇌 사용법이 효과적입니다.
---「유연한 뇌를 만드는 명상 ① 머릿속에서 ‘빨간 동그라미’와 ‘파란 동그라미’ 바꾸기」중에서

바로 ‘자신의 의지로 뇌에 지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스위치를 켜고 끌 때 ‘시작’과 ‘끝’이라고 뇌에 말해줍니다. 전환을 의식하는 것이 뇌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무엇을 시작한다’ ‘무엇을 끝낸다’와 같이 목적이나 희망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는 명확한 목적이 없으면 어느 영역을 사용해야 할지 몰라 헤매게 됩니다. ‘몇 시에 할 것인지’ 정확한 시간도 정해야 합니다. 시간을 정하면 기억계가 작용해 스위치를 쉽게 켤 수 있습니다.
---「때에 맞춰 뇌를 바꿀 줄 알아야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중에서

① 등을 펴고 바른 자세로 섭니다.
② 오른쪽, 왼쪽으로 ‘반복 옆뛰기’를 합니다. 이 동작을 1분 정도 계속합니다.
반복 옆뛰기가 뇌 전환 스위치라니 믿을 수 없겠지만, 뇌과학적으로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뇌 전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의식하는 것’입니다.
---「전환 스위치를 만드는 명상 ① 1분 동안 천천히 반복해서 옆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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