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리뷰 총점8.9 리뷰 87건 | 판매지수 28,239
베스트
CEO/비즈니스맨 28위 | 경제 경영 top20 2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138*210*20mm
ISBN13 9791191769548
ISBN10 119176954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늘이 먹을 것을 내려 줍니다.
하늘은 그 생명과 먹을 음식을 함께 내려 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으면 밥이 있고 밥이 있으면 생명이 아직 있는 것입니다.
--- p.21

인품이 좋아도 결국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면그 내면의 덕(德)도 없어지고 세월이 더 흐를수록 아무 좋은 것도그 마음에 남지 않게 됩니다.
비록 가난한 관상을 가졌어도 절제하는 사람만이 장수하고 더 먹을 수 있으며 행운을 이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p.25

어려서부터 절제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늘에서 받게 되는 음식의 양이 천지에 퍼져 자손에까지 반드시 반영되고 그 자신도 그로부터 만족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죽어도 자신이 쌓아놓은 음식의 양을 자손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 p.31

애초에 하늘이 주는 음식은 그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먹으면 날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p.38

비록 빈곤한 관상이라도 실제 빈곤한 사람처럼 식사를 균형 있게 하고 엄격하게 통제하면 빈곤은 그 얼굴의 관상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면죄부를 얻은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금은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자복자득(후손이 번창하고 스스로 만든 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p.45

알맞은 비료를 줄 때 풀과 나무와 곡식이 잘 자라는 것처럼 사람도 알맞고 적당하게 먹을 때 자연히 장수하게 됩니다.그러니 생명을 상하게 하는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하늘의 이치를 알고서도 폭식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선하고 맑은 생명을 표적 삼아 불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 p.51

배가 모두 차지 않은 상태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보통 사람에게 힘든 일이나 성공과 출세, 발전과 행복, 하늘의 운과 부귀영화, 자식과 가문의 안정, 건강하고 긴 수명을 바란다면 못 할 것도 없는 일 아닙니까?
--- p.55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함의 말이 아닌 불평과 불만의 말과 후회와 괴로움의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 곁에서는 좋은 사람이 견디지 못합니다.
--- p.59

가업을 일구는 일이라며 여러 사람을 만나 술과 고기를 즐겨하다 보면 그것이 누적되고 쌓여 핵심을 벗어난 뜬구름 잡기식 생각만 커져 바른길로 가업을 이끌지 못하고 외진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 p.64

입은 화장실의 입구입니다. 일단 입으로 넣은 것은 다시 내뱉어도 더럽습니다.
똥과 다를 것 없으며 똥과 같습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을 화장실에 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p.66

자신의 인상이 가난하고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절제를 통해 천지의 덕을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내십시오.
--- p.73

운이란 사람 됨됨이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p.94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는 당연한 열매일 뿐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 p.9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4점 7.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