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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해 주일예배

: 준비하고 함께하는 만큼 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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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8g | 140*206*23mm
ISBN13 9788953146655
ISBN10 895314665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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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이면서도 건강한 삶은 ‘환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자마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자신들이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창조주께 순복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과 교제하는 삶에서만 잠재력을 이루고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들은 완벽한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를 누리는 완벽한 사람이었는데도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다. 인간에게 도움이 필요한 것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사랑 많고 지혜롭고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교회 모임은 종교적으로 독립적인 사람들이 서로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성공을 보란 듯이 자랑하는 모임이 아니다. 교회는 부족하고 약하고 망가지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하지만 우리가 예배하고 우리 자신을 의탁한 분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며 있는 모습 그대로 기꺼이 받아 주신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은 우리가 괜찮지 않아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 안에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사실로 인해 곤고할 때에도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소망과 도우심이 있다. (중략)
교회 정기 모임은 하나님의 가난한 자녀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교만, 자기 의존, 독자적 능력에 대한 환상, 사람들 이목에 대한 두려움, 자기 의를 내려놓고 겸손히 마음을 열어, 도울 능력과 의지를 지니신 분께 다시 우리의 필요를 고백하라는 초대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꺼이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매주 다시 모인다.
--- p.24-26

죄는 자기중심적이다. 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얻으려는 것이다. 죄는 내 안에 세상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불어넣는다. 세상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한다. 그럴 때 내 마음은 예배의 중심이 아닌 개인적 쾌락의 중심으로 전락한다. 그때부터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자연스러워진다. 죄는 내 욕구, 내 필요, 내 감정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반면, 은혜는 나보다 더 큰 은혜를 보는 눈과 그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준다.
자기 숭배의 사슬을 끊고 우리를 지으시고 붙들어 주시는 분을 예배하고 섬길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하지만 자기중심적 죄가 우리 안에 살아 있는 한, 우리 마음은 감사와 불평 사이를 오락가락 헤맬 수밖에 없다. 찬양하기보다 불평할 이유를 찾기가 훨씬 쉽다고 인정할 사람이 너무도 많을 것이다.
나와 함께 사는 사람, 내 주변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할 때 과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까?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서 뭘 하고 계신지 모르겠다며 불평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하늘 아버지가 아낌없이 부어 주신 은혜의 선물보다 당장 가지지 못한 것만을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튀어나올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를 계속해서 떠올려야 한다. 내 노력으로 그런 선물을 받아 낸 것이 아니다. 내가 그런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 아버지가 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께서 은혜와 사랑 가운데 그런 선물을 후히 주신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계속해서 다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
예배나 설교 중에 마음이 살아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예배당에 들어올 때와 완전히 달라진 마음으로 예배당을 나선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부르다가 문득 자신이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 불평할 때가 많았음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주일예배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것인 수많은 복을 볼 줄 아는 눈을 얻기 위한 시간이다. 그럴 때 우리는 불평이 아닌 예배 가운데 살 수 있다.
--- p.38-39

그렇게 2년 동안 여섯 번의 수술을 받았다. 지금까지 7년 동안 무려 열 번이나 수술대에 오른 내 몸은 몹시 약해진 상태다. 나는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제약을 안고 살고 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모든 일을 생각하면 이토록 약한 삶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부인하고 싶던 나쁜 소식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내게 절실히 필요했던 좋은 소식에 대한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안타깝지만 내가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은 자기 의존에 가까웠다. 나는 건강하고 강했다.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낼 능력이 있었다. 나는 내 육체적 상태와 바쁜 삶을 자랑스러워했다. 다 소화해 낼 수 있다고 자신했기에 무슨 일이든 넙죽 받아들였다.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일했다. 나는 약하지 않았고, 그 사실이 좋았다. 나는 가난하지 않았고, 그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위해 더 좋은 무언가를 마련하셨다. 그것은 바로 약함에 관한 나쁜 소식이었다.
오해하지 말라. 내 약함은 벌이 아니다. 그것은 은혜의 선물이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주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 전에는 그토록 간절하게 부르짖은 적이 없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주님의 자상한 돌보심과 은혜의 능력에 전에 없이 감사하게 되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내가 강하고 유능해서 하나님이 부르신 게 아님을 깨닫기 시작했다. 내가 강하다는 착각은 그분을 찾고 그분께 감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걸림돌이었다. 내 건강에 관한 나쁜 소식 때문에 내 마음이 열려 영광스러운 복음의 소식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중략)
예배를 위한 교회 모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그저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소식을 즐기는 파티로 주일예배를 마련하시지 않았다. 주일예배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 의존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다. 주일예배는 어려운 일과 실망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는 편안한 삶을 약속받는 시간이 아니다. 주일예배는 영적으로 만족한 이들을 위해 기분 좋은 음악과 설교를 곁들여 종교적 여흥을 제공하는 시간이 아니다.
주일예배에서 나쁜 소식이 완전히 빠지면 진정 좋은 소식, 곧 복음을 향한 갈망을 잃는다. 그런 종류의 공예배는 참되고도 겸손한 고백을 파괴한다. 자기 죄를 축소하고 변명하고 남에게 전가하는 고백은 전혀 고백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복음의 껍데기를 씌운 자기 의에 불과하다.
주일예배는 참담하고 굴욕적이고 가슴 아픈 나쁜 소식을 똑바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그 소식은 바로, 온 인류를 감염시킨 가장 슬프고 가장 파괴적인 ‘죄’라는 질병에서 벗어날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에 널리 퍼진 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치료할 길이 없는 불치병이다. 하지만 나쁜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세상에 가득한 죄의 존재에 안타까워하되, 자기 죄보다 다른 사람 죄를 더 안타까워할 수 있다. 참으로 위험한 상태다. 그래서 우리는 나쁜 소식 중에서도 가장 나쁜 소식, 바로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나’라는 사실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가 내 바깥이 아닌 내 안에 있으며 내 힘으로는 이 위험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소식을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찾고 그 은혜에 기뻐하지 못하게 막는 자기 의와 자기 의존을 파괴하기 위함이다.
--- p.83-85

우리는 지치고, 상하고, 약해지고, 외로운 상태로 예배드리러 나올 때가 많다. 정말 예배당에 가기 싫을 때가 많다. 예배당에 가서도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때로는 하나님과 그분 백성의 모임을 피하는 것이 차라리 더 쉬워 보인다. 때로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들어도 예전만큼 힘과 위로가 되지 않는다. 때로는 기도가 기쁨보다는 무거운 짐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그런 때일수록 오히려 예배 모임이 가장 절실한 시기가 아닐까? 영적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닐까? 주일예배가 약하고 낙심하고 지친 자들을 위해 마련된 시간 아닐까?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교회와 주기적인 예배 모임이라는 선물을 주신 이유 아닐까? 하나님의 백성이 예배하고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이는 시간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약을 받는 시간 아닐까?
유독 힘들었던 그 주일날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나는 손을 들고 찬양하는 형제자매들의 목소리를 통해 내 영혼이 절실히 들어야 하는 것을 듣기 시작했다.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 절대 나를 버리시지 않는다는 진리를 들어야 했다. 하나님이 결코 나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진리를 들어야 했다. 하나님이 천지를 온전히 다스리신다는 진리를 들어야 했다. (중략)
그런 진리를 듣는 사이에 내 마음 자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여전히 매우 힘든 상태였다. 내 약함을 경멸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지 않으려는 유혹이 여전했다. 하지만 나는 크나큰 선물을 받았다. 그 예배 모임에서 나는 육체적 · 영적 어려움이라는 산 너머에 계신 내 구주를 볼 수 있었다. 지금 그 자리에 임한 그분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볼 수 있었다. 나는 복음의 시각을 계속해서 얻어야 한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하나님께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되새겨야 한다. 그럴 때 일상 속 모든 것을 경험하는 방식이 변한다.
처음에는 두렵기만 했던 그 주일을 돌아보자니 시편 42편이 생각난다. 이 시편을 읽고 또 읽은 뒤에 하나님 백성이 모인 성회로 달려가라. 무거운 다리를 질질 끌고서라도 가라. 그 성회는 하나님이 그분의 지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 p.29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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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은 함께 모여 그분을 찬양하라고 그분의 온 가족을 부르셨다. 이 책은 그렇게 모일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준비시킨다.
- 키이스 게티 · 크리스틴 게티 (〈오직 예수〉(In Christ Alone) 작사/작곡가)
《마음 다해 주일예배》는 정말 중요한 책이다. 이 탁월한 묵상집에서 폴 트립은 공예배가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를 상기시키면서 함께 모이는 습관을 버리지 말라고 권면한다. 〔팬데믹으로〕 최근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교회 모임’이라는 복을 잠시 빼앗겼다. 상황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우리는 우리가 함께 모일 때 더 좋았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또한 그분의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다시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우리는 ‘외로운 늑대’로 지음받지 않았다. 하나님 나라는 각자도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이 사실을 아름답고도 시기적절하게 상기시킨다. 영성 넘치는 작가 폴 트립의 52개의 글 하나하나는 당신을 교회 모임이라는 영광으로 더욱 깊이 이끌어 줄 것이다.
- 매트 레드먼 (찬양 인도자, 송라이터)
주일예배의 행위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복음의 선함을 선포하고 기억하게 도와준다. 예배 시작에서 축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모여서 무엇을 하고 그것을 왜 하는지를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 《마음 다해 주일예배》 덕분에 나는 공예배의 아름다움과 경이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당신에게도 그렇게 해 주리라 믿는다.
- 매트 보스웰 (남침례교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교회 음악 및 찬양 부교수)
어린 세 아들을 데리고 교회에 갈 준비를 하는 시간은 때로 난장판이었다. 울고불고 소리 지르는 일의 연속이었다. 아이들보다 내가 더 그랬다. 폴 트립은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는 것이 왜 중요하며 거기서 매주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하도록 어떻게 우리 마음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이 책을 몇 년 전에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온 가족을 위한 귀한 선물이다.
- 앤 윌슨 (No Perfect Parents(완벽한 부모는 없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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