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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의 진실
이재명의 방패, 이건태 변호사가 전하는

대장동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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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5*215*30mm
ISBN13 9791198561503
ISBN10 11985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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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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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을 비롯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일련의 사건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표적으로 한 ‘표적수사’이고, 형사소송법이 정하고 있는 ‘수사의 상당성’을 지키지 않은 과잉수사, 증거의 해석을 자의 적으로 한 ‘억지수사’이며, 이재명 대표의 주변인물의 혐의를 잡아 구속한 후 숙주로 삼아 이재명 대표에게 올라가려는 ‘숙주수사’다.
--- p.11

정진상 실장은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고 있고 외성과 같은 존재 다. 외성이 뚫리면 내성이 위험해진다. 나를 비롯한 정진상 실장의 변호인들은 이재명 대표의 최전방 방어선에 투입된 장수들인 셈이 다. 나는 이재명을 지키는 최일선 방패라는 각오로, 민주당을 지키는 검사라는 각오로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사들과 싸우고 있다.
--- p.20

대장동 사건은 유동규가 김만배, 남욱, 정영학, 정민용 등 투기세력에 매수되어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다. 유동규는 성남시의 의사와 전체적인 사업계획을 알고 있었고, 구체적인 사업추진은 성남도시 개발공사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므로 이런 점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럼에도 유동규는 이재명 시장, 정진상 정책 비서관을 주범으로 만들고 자신을 종범으로 낮추고, 또 죄명의율, 공소사실 축소 등을 통해 형량을 줄일 목적으로 2022. 9. 26.부터 자신이 한 행위를 ‘모두 정진상 정책비서관에게 보고하였다’는 취지로 진술을 번복하여 검찰에 협조하였다. 그로 인하여 이재명 대 표, 정진상 실장이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판단한 대 장동 사건의 실체다.
--- p.32

검찰은 약점을 잡아 유동규를 굴복시키고, 유동규의 입을 통해 정진상 실장을 구속하고, 정진상 실장을 굴복시켜 이재명 대표를 잡으려고 했다. 검찰은 정진상 실장을 장기간 구속시키면 유동규가 굴복하였듯이 정진상 실장도 결국은 굴복될 거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 p. 64

나는 정진상 실장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여러 번 물었다. 그때마다 정진상 실장은 ‘견딜 만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위해서 라면 100년도 견딜 수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의 정치검찰에게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는 이 현실이 분하고 억울합니다’라고 말했다.
--- 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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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건태는 이재명 대표와 동지들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공세에 맞서 가장 선두에서 대응하고 있다. 이건태는 이재명 대표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다.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명의 방패 이건태 변호사가 전하는 《대장동의 진실》은 대장동의 실체적 진실을 철저히 파헤쳐보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저자 이건태가 ‘대장동 재판은 사기다’, ‘내 인격을 걸고 말하는데, 이재명은 무죄다’라고 말해왔던, 세세한 이유가 거침없이 담겨 있다. 우리 모두가 기다려왔던 책이다.
- 〈새날〉,푸른나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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