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리뷰 총점9.7 리뷰 32건 | 판매지수 996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2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34g | 140*200*14mm
ISBN13 9791191360950
ISBN10 119136095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혹시 여러분에게 상처 주려고 작정하고 말로 공격하는 아이들이 주변에 있나요? 그 아이들은 상대방이 어떤 말을 들을 때 가장 마음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고는 여러분을 넘어지게 하려고 할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에 대해 하는 말 중에서 고칠 부분이 있으면 쿨하게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돼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 상처 주려고 하는 말이라면 상처 입지 않기로 다짐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나가세요. 이럴 때는 나를 믿고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해요.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여러분을 좋아하고 아껴주는 친구에게 관심을 두세요.
--- p.49

혹시 ‘나도 이런 성격이면 좋을 텐데, 내 성격은 너무 단점이 많아’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성격이란 상황에 따라서 좋은 점이 될 수도, 나쁜 점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완벽한 성격이란 없어요. 그러므로 자기 성격의 좋은 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만약 이 친구처럼 수줍어하고 신중한 성격이라면 ‘나는 왜 이렇게 적극적이지 못할까?’ 하고 속상해하는 대신 실수 없이 정확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여기면 좋겠어요.
--- p.55

상대방에게서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를 유지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친구를 존중한다면 상대방의 주체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준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런데 그 아이는 가깝다고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렸어요. 예의를 지키지 않고 함부로 대하며 상대방이 싫어할 행동을 한 것이지요. 그 결과 채연이는 자신의 영역이 침해당했다고 느끼며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므로 친구가 여러분을 존중하지 않고 여러분의 영역을 침범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이별을 결심해야 해요.
--- p.95

내 실력도 괜찮은 듯한데, 유독 친구만 칭찬받으면 기분이 이상해요. ‘아니, 왜 쟤만 칭찬받아?’ 하는 마음이 확 일어나죠. 그런 자신의 생각에 흠칫 놀라며 기뻐해주자 마음먹다가도 ‘이러면 지는 건데’ 싶어지죠. 칭찬한다는 것은 친구보다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니 자존심이 상해서 더욱 할 수 없을 거예요. 이런 마음은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감정일 텐데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아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 p.1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