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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프린스의 믿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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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3*225*20mm
    ISBN13 9788962373882
    ISBN10 896237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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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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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영원하며 보이지 않는 두 개의 실재, 곧 하나님 자신 그리고 그분의 말씀과 관련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대상은 오직 이 둘뿐이다. 물론 세상의 언어는 다른 많은 상황 가운데 믿음을 말한다. 우리는 경제, 의약품 또는 정치적 지도자에 대한 믿음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을 그렇게 적용하지 않는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두 가지 실재, 곧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만 적용된다.
    --- 「Chapter1 믿음 vs. 보이는 것」 중에서

    진리를 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이 열매를 맺게 하려면, 진리가 의식적인 생각 너머, 내면의 중심이요 생명의 근원인 마음이라는 곳에 스며들어야 한다. 지식으로 받아들인 진리는 메마르고 척박하여 아무 능력도 없지만,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인 진리는 언제나 역동적으로 삶을 변화시킨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낙관론은 환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다. 또한 단순히 희망적인 생각도 아니다. 이것은 오직 성경의 기록과 약속들에 확고하게 근거한 것이어야 한다.
    --- 「Chapter2 믿음 vs. 소망」 중에서

    믿음의 은사는 믿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주권적, 초자연적 나타나심이라는 점에서 다른 형태의 믿음과 구별된다. 여기서 “주권적”, “초자연적”이란 말이 핵심이다.

    하나님의 믿음이 활동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입으로 선포된 말씀이든, 사람의 입을 통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든 능력은 동일하다. 믿는 자가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면, 그의 말이 하나님이 친히 선포하신 말씀처럼 능력 있게 된다는 말이다.
    --- 「Chapter3 은사로서의 믿음」 중에서

    예수님처럼 은사들을 통해 실제적으로 성품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분은 성령의 은사를 최대한 사용하심으로 그분의 사랑과 자비로운 성품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오직 이 은사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분, 곧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실 수 있었다.

    신뢰와 신뢰성 모두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이루는 요소들이다. 믿음을 신뢰로 보는 경우, 하나님의 신뢰성이 그것의 결정적이고 유일한 근거가 된다. 또 믿음을 신뢰성으로 본다면, 성령님은 오직 우리가 신뢰(의탁, 의지)할 때에만 하나님의 신뢰성을 알려 주실 수 있다. 하나님 자신이 믿음의 시작이며 끝이시다. 하나님의 신뢰성이 우리 신뢰의 유일한 기초이자 근거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 안에서 그분에 대한 신뢰성이 커진다.
    --- 「Chapter4 열매로서의 믿음」 중에서

    우리는 일상의 세속적인 활동은 영적으로 중요하지 않으며, 믿음을 적용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은 사실상 정반대로 가르친다. 믿음을 단순하고 물질적인 삶의 영역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후에야, 하나님은 우리를 더 높은 영적 책임의 자리로 들어 올려 주신다는 것이다.

    바울은 우리의 “영적 예배”는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영적인 것”은 대단히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우리 몸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로 시작된다.

    믿음의 원리를 우리가 먹는 것에 적용하면, 삶의 모든 영역이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된다.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어째서 다음과 같이 권면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우리가 먹는 매일의 음식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성례의 성격을 띠게 된다.

    만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 이 세 가지 성품에 대한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다면, 결코 그분의 말씀에 불순종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근원은 모두 불신에서 시작된다.
    --- 「Chapter5 삶의 기준으로서의 믿음」 중에서

    레마는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특정 시간과 장소에 맞게 주시는 것으로, 그분과의 지속적이고 인격적인 관계가 우선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연속적으로 레마를 주심으로, 우리가 부름 받은 믿음의 길로 행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레마는 시공간의 특별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말씀이다. 우리가 이 레마를 들을 때, 믿음이 임한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믿음을 사용하여 레마를 받아들이면, 그 말씀 자체에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Chapter6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중에서

    고백이란, 우리 입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입의 말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게 만드는 것이다.

    믿음과 감정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낌 혹은 감정은 우리의 감각에 근거한 것이다. 이러한 감정의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미 살펴본 대로 믿음은 우리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의 영역에 연결시켜 준다. 믿음과 감동이 충돌할 때마다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곧 말씀을 고백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구원에는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값을 주고 사신 모든 유익이 포함된다. 그 유익이 영적인 것이든, 육신적인 것이든, 재정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이 땅의 것이든 혹은 영원한 것이든, 전부 하나의 위대한 단어 “구원”으로 정리된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다양한 유익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누리게 하는 방법이 바로 “고백”이다.
    --- 「Chapter7 믿음은 반드시 고백되어야 한다」 중에서

    믿음은 하나님과 모든 믿는 자의 지속적이고 개인적인 관계의 결과를 보여 주는 걸음과 같다. 모든 걸음이 순종의 행보이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순종하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안에서 행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다가 결국 성숙에 이르게 된다.
    --- 「Chapter8 믿음은 나타나야 한다」 중에서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스스로 자기 위치나 역할,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정해 주신 위치를 발견하고 그 자리를 채울 뿐이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이렇게 하려면 “새롭게 된 마음”이 필요하다.

    은사의 가치는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우리의 위치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정해 주신 역할과 기능을 완수할 수 있게 하는 은사가 “더 큰 은사”이다.
    --- 「Chapter10 믿음의 분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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