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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12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0쪽 | 360g | 140*204*14mm |
| ISBN13 | 9791193653036 |
| ISBN10 | 1193653037 |
트윙폼의 돈이 들어오는 살림습관
: 살림코치 트윙폼의 살림 아이디어 26 수록
문정임 저
|
더블엔
|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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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살림 top20 1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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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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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결혼한 주부만 하는 게 아니다. 1인 가족, 딩크족 등 살림은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다. 주부경력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살림이 쉬운 건 또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살림을 힘들어하고 어려워한다. 같은 일을 해도 쉽게 하는 사람이 있고, 배로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다. 쉽게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쉽게 하는 것일까?
살림이 힘든 다양한 이유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다.
---p.19 「살림이 버겁고 힘든 그대에게」 중에서
돈을 버는데도 늘 돈이 없다면 먼저, 「나의 소비습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지키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잘 자라듯, 푼돈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나의 첫 재테크 방법도 바로 ‘푼돈을 지키는’ 것이었다. 작은 푼돈이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드는지 나의 경험을 하나씩 풀어보려 한다.
--p.27 「돈 버는 살림을 위한 현명한 집테크」 중에서
나는 버려지는 물건을 보면 돈을 버리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다. 무조건 사지 말고 무조건 버리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버려지는 물건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공간 활용성’과 ‘금전적인 이득’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버린다면 쓰레기고, 사용한다면 무엇보다 유용한 살림템이다.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일은 주부가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기도 하다.
---p.36 「집에서 새나가는 푼돈을 지키는 8가지 방법」 중에서
살림을 하며 각자 좋아하는 살림이 있듯, 나에게는 행주 삶기가 작고 소소한 행복이다. 친정 엄마가 행주를 삶아서 사용했기에 자연스럽게 배운 덕도 있다. 더러워진 행주가 깨끗해지면 내 마음도 청소되는 기분이다.
말린 행주를 접어서 정리하는 일, 두둑하게 행주를 챙겨 놓으면 내 마음이 든든하다. 뽀송뽀송한 행주로 식기를 닦을 때면 기분이 좋다. 행주를 삶고 빨아 널어 두는 그 뽀드득 개운함이 너무 좋다.
면 행주를 사용하다가 몇 년 전부터 소창행주로 바꿨다.
---p.49 「나만의 하지 않는 규칙 정하기」 중에서
욕실용품은 최소화하고 모두 공중부양을 해야 청소뿐 아니라 관리와 정리가 편하다. 청소할 때마다 하나하나 물건을 치우고 다시 정리하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소모되는 노동과 불필요한 시간까지 여러모로 참 실용성 없는 일이다. 욕실은 물을 자주 사용하기에 물건을 바닥에 두면 분홍 물때가 끼고, 여름에 조금만 미뤘다가는 곰팡이가 생긴다.
우리집은 세정제나 바디제품, 샴푸와 린스도 모두 비누제품으로 벽걸이 자석 공중부양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누제품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가장 좋다. 청소용품까지 모두 공중부양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정리도 편하다.
---p.104 「위생적이고 간편한 욕실정리」 중에서
두 번째는 바퀴가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 이동할 수 있으니 청소할 때 편한 장점이 있다. 우리집은 바퀴 가구는 책상 옆 서랍장, 주방에 쌀통과 틈새장, 아이방 침대 밑 서랍 2개, 아이방 행거까지 바퀴가 있어서 언제든 빼고 넣고 편하게 청소를 한다. 수건 수납장도 바퀴를 달아 리폼해주니 청소할 때 너무 편하고 좋다.
살림이 힘든 다양한 이유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다.
---p.19 「살림이 버겁고 힘든 그대에게」 중에서
돈을 버는데도 늘 돈이 없다면 먼저, 「나의 소비습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지키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잘 자라듯, 푼돈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나의 첫 재테크 방법도 바로 ‘푼돈을 지키는’ 것이었다. 작은 푼돈이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드는지 나의 경험을 하나씩 풀어보려 한다.
--p.27 「돈 버는 살림을 위한 현명한 집테크」 중에서
나는 버려지는 물건을 보면 돈을 버리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다. 무조건 사지 말고 무조건 버리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버려지는 물건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공간 활용성’과 ‘금전적인 이득’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버린다면 쓰레기고, 사용한다면 무엇보다 유용한 살림템이다.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일은 주부가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기도 하다.
---p.36 「집에서 새나가는 푼돈을 지키는 8가지 방법」 중에서
살림을 하며 각자 좋아하는 살림이 있듯, 나에게는 행주 삶기가 작고 소소한 행복이다. 친정 엄마가 행주를 삶아서 사용했기에 자연스럽게 배운 덕도 있다. 더러워진 행주가 깨끗해지면 내 마음도 청소되는 기분이다.
말린 행주를 접어서 정리하는 일, 두둑하게 행주를 챙겨 놓으면 내 마음이 든든하다. 뽀송뽀송한 행주로 식기를 닦을 때면 기분이 좋다. 행주를 삶고 빨아 널어 두는 그 뽀드득 개운함이 너무 좋다.
면 행주를 사용하다가 몇 년 전부터 소창행주로 바꿨다.
---p.49 「나만의 하지 않는 규칙 정하기」 중에서
욕실용품은 최소화하고 모두 공중부양을 해야 청소뿐 아니라 관리와 정리가 편하다. 청소할 때마다 하나하나 물건을 치우고 다시 정리하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소모되는 노동과 불필요한 시간까지 여러모로 참 실용성 없는 일이다. 욕실은 물을 자주 사용하기에 물건을 바닥에 두면 분홍 물때가 끼고, 여름에 조금만 미뤘다가는 곰팡이가 생긴다.
우리집은 세정제나 바디제품, 샴푸와 린스도 모두 비누제품으로 벽걸이 자석 공중부양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누제품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가장 좋다. 청소용품까지 모두 공중부양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정리도 편하다.
---p.104 「위생적이고 간편한 욕실정리」 중에서
두 번째는 바퀴가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편하고 이동할 수 있으니 청소할 때 편한 장점이 있다. 우리집은 바퀴 가구는 책상 옆 서랍장, 주방에 쌀통과 틈새장, 아이방 침대 밑 서랍 2개, 아이방 행거까지 바퀴가 있어서 언제든 빼고 넣고 편하게 청소를 한다. 수건 수납장도 바퀴를 달아 리폼해주니 청소할 때 너무 편하고 좋다.
---p.171 「청소가 쉬운 가구 선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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