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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출산 데일리북 세트

임신 준비 출산 데일리북 세트

: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 『임신 준비 데일리북』+『임신 출산 데일리북』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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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708쪽 | 210*255*60mm
ISBN13 9791191937367
ISBN10 119193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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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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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평생에 걸쳐 무려 400번, 500번씩 생리를 한다. 때로는 불편하지만 생리를 한다는 것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신호다. 한편으로 생리는 외부의 균이 침입할 수 있는 자궁의 특성상 자궁 안 감염 물질을 혈액과 함께 배출해 내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임신을 준비하려는 지금, 오늘부터는 생리에 더 관심을 가져 보자.
--- p.19

임신을 계획했다면 먼저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아기에게 건강을 물려주고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임신 전부터 임신 상담을 시작한다. 그리고 적절한 때에 아기를 갖도록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에 들어가도록 한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식단과 생활 습관, 약물 복용, 과거 병력, 가족력 등에 대해 조언을 받는 것이다.
--- p.30

아직도 많은 부부가 건강한 출산을 위한 아무 준비 없이 임신을 하고 있다. 임신 전 영양 상태나 유전 질환, 감염과 질병, 생활 습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 임신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를 미리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 p.33

정자가 수정할 수 있을 만큼 자라는 데는 100일이 걸린다. 그러니 아기가 될 정자를 건강하게 만들려면 그 전에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은 정자 수를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느리고 손상된 정자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미리미리 체중을 관리하고 적절히 운동하며 영양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 p.87

난임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된다. 생리 주기에 맞춰 검사하고 치료하려면 하루 이틀이 아닌 몇 달 단위의 시간이 금세 가기도 한다.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바로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여정이다. 이런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려면 병원 방문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고민만 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검사를 받도록 한다. 임신 능력은 시간을 지체할수록 점점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 p.131

시험관아기시술을 할 때는 각각의 상황이나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다르므로 개인차가 많다. 이해를 돕기 위해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예를 들어 과정과 의문점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
--- p.187

임신을 준비하다 보면 궁금한 것이 많은 만큼 접하게 되는 정보도 많다. 그렇다 보니 근거 없는 소문이나 사실에서 살짝 비켜나 오해해서 받아들이게 되는 정보 역시 적지 않다. 난임 치료 중 듣게 되는 이야기들 몇몇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본다.
--- p.196

오랜 난임 치료는 힘든 과정이다. 시도가 반복될수록 받아들이는 스트레스는 클 수밖에 없다. 임신에는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하다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의 스트레스가 생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정도라면 여유를 갖도록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하다. 임신에 앞서 신체적 안정 그리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준비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여기고 부부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면 좋겠다. 임신 전 관리는 결국 출산에 이르기까지 위험성을 낮추고 최상의 조건을 갖추는 일이다. 지금 이 시간도 아기를 맞이하는 내 몸과 마음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가치가 있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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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 인생에서 아이를 낳은 것 그것도 둘이나 있다는 것만큼 큰 행복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해 주신 김문영, 김진영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비 임산부 혹은 임신 중인 분께 바로 그 두 분이 힘을 모아 만든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든든한 지침서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지혜 (가수, 방송인)
늦은 나이에 임신 준비를 하면서 조급해지고, 기다림과 실망이 반복되어 불안했습니다. 그때마다 김문영 선생님의 응원과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작고 소중한 딸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을 보니 그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큰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세상 모든 예비 엄마의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최지우 (배우)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척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일입니다. 처음 겪는 신체 변화가 낯설고, 뱃속의 아이가 걱정될 때도 있었지만 김문영, 김진영 선생님이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의 저와 아이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김문영, 김진영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소중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공현주 (배우)
예전에는 20대에 결혼, 늦어도 35세 전에 임신하고 출산하는 게 당연한 공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성들에게 임신은 당연한 과정이 아니라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최근 여성들에게 고령 임신은 흔한 일이며 임신을 준비하는 일에도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생명 탄생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김영탁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병원장, 차국제병원장)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한다는 것은 기대와 희망도 있지만 불안과 두려움이 크기 마련입니다. 특히 난임으로 고생하는 분은 더욱 그렇습니다. 언제 임신이 될지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많을 텐데 이 책은 임신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난임 치료에 필요한 기본 지식, 임신 성공에 도움이 되는 방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난임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궁미경 (차의과학대 대구차병원장)
이 책은 하루 한 장씩 열심히 읽다 보면 몸과 마음이 위로를 받고, 결국은 임신에 성공하게 될 거라는 희망으로 이어지는 책입니다. 김진영, 구화선 난임 전공 원장들이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집필하여 꼭 필요한 정보가 빠짐없이 들어 있어 의사가 읽기에도 수준 높은 내용이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필독서로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원혜성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 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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