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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

: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공자의 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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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14g | 145*210*16mm
ISBN13 9788925575513
ISBN10 892557551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우연인 듯 삶의 순간마다 마주한 논어를 통해 공자의 지혜를 많은 직장인들에게 전해온 저자의 첫 책이다. 20여 년 이상 인사 전문가로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늘 불안하고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커리어 관리부터 리더십까지 논어의 지혜를 더해 이야기한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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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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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인재 등용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실제 공자도 인재로 등용되지 않은 적이 있고, 등용 후에 좌천되기도 하고, 음해를 받고 죽음의 위협까지도 받았습니다. 세상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음에 있어 제자들에게 사람과 상황을 탓하는 대신 자신의 부족함과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그런 공자가 제자들에게, “내가 설 자리가 없다고 근심하지 말고, 내가 그 자리에 마땅한 사람인지를 근심하라”고 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원하는 자리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앉았다면 지금 그 자리는 나의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발탁되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결국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그 시점에 그 자리와 만날 기회가 아닌 것입니다. 기회는 또 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스스로 준비하는 게 현명합니다.
--- p.88

제자들이 살펴본 공자의 모습 중 가장 면밀하게 관찰된 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강직하다는 표현을 접하면 대부분은 무섭고 엄격함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자가 보여준 강직함은 세심함과 꼼꼼함 그리고 결단이 필요할 때 정확하게 방향을 알려주는 상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조직 생활에서 리더보다 스마트한 부하 직원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리더가 있는 이유는 업력과 노하우로 책임을 짊어지고 위기를 감지하면서, 실제 일을 진행하는 부하 직원들이 성과를 내는 데 조력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기 위함입니다. 일을 맡기기만 하고 나몰라라식으로 관심과 가이드도 없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일을 그르치면 그 담당자를 나무라고 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이때 대부분의 부하 직원은 “상사에게 배운 적이 없다. 알려주지도 않았다”라고 되받아치게 됩니다. 서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늘 부하 직원을 세심하게 챙기고 관찰하고 갈피를 잡지 못할 때는 확실히 개입하여 정확하게 방향을 알려주고 가이드를 해야 합니다. 이른 아침 조정에서의 공자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 p.103~104

공자가 제자들에게 “나도 어찌 도와줄 수 없는 제자는 아무것도 묻지 않는 제자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찌할까?”라는 의미는 “어떻게 해볼까?”, “어떻게 하면 잘될까?”, “어떤 것들이 있을까?” 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일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그 일을 어떻게 잘해볼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고민한다면 잘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경솔하게 함부로 일을 시작하고 독단적으로 진행하여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일을 해결하는 것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야 합니다. 이런 점을 공자는 지적한 겁니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학창 시절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질문 없어요?”라고 할 때마다 민망해서 서로 쳐다보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대학교 전공 시간에 교수님이 한참 강의하시다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다른 의견 없나요?”, “과대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시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갔더니 선임이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요?”라고 합니다. 질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진짜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진짜 아는 것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생각과 판단 그리고 현명함은 모두 질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 p.120~121

직장에서의 일들이 그때는 맞고 지금의 시선에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때 실패했던 시스템과 정책이 있다면 그것도 그때는 틀리지만 지금은 맞을 수 있습니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입니다. 직장에서의 하루 일과도 대부분 비슷하게 주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계속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자기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현업과 미래 과업을 위해 쓰는 대신 이미 지난 일 또는 놓친 일에 시간을 쓰기 때문입니다. 미팅을 하더라도 이런 특징의 사람들은 미팅 시간을 늘 초과하고 회의 주제는 산으로 가고 결국 같은 주제로 다음에 다시 미팅을 잡습니다. 결국 공자의 말은 지난 일을 따지거나 되돌아보는 대신 현명하게 지금 주어진 일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점을 맞추고 밀고 나갈 수 있는 현명함을 지니라는 것입니다.
--- p.147

직장 생활에서 본능적으로 사람을 가장 기분 나쁘게 만드는 상황이 무엇일까요? 상사에게 꾸지람을 들었을 때? 타 부서에서 불만을 제기할 때? 고객이 재촉할 때? 아닙니다. 상대가 예의와 매너 없이 나를 대할 때입니다. 표정, 행동 그리고 말투에서 상대가 무례하게 나를 대할 때 가장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그 여운은 퇴근할 때까지 아니 퇴근 후 집에 갈 때까지도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상사로부터의 꾸지람, 타 부서의 불만, 고객의 재촉은 모두 일의 과정과 결과에서 문제와 해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고 수정하고 해결해 가면서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사와 동료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기분이 나쁠 때는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일이 아니고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신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모든 감정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과 생각이 표정과 행동 또는 말투에서 드러납니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 평정심과 냉철함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매일 마주하는 상사와 동료조차도 때로는 협력자이지만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같은 편이었다가 다른 편이 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나 스스로를 바로잡고 현명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p.1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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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플랫폼이다. 그 주제는 패션, 뷰티를 넘어 여행, 책, 인테리어, 요리 등 다양하다. 인스타그램은 진화하여 철학과 지혜를 나누는 공간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을 따르고 만나는 공간인 인스타그램을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사람이 바로 저자다. 그녀는 매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많은 팔로어들과 소통하고 지혜를 나눈다. ‘그레이스 라방’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저자는 삶, 커리어, 직장인의 패션까지 다방면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는 공자의 《논어》를 저자의 HR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쉽게 해석한 책이다. 특히 《논어》를 인사 전문가의 입장에서 회사 상황에 대입해보고 여러 해결점을 제안하는 저자의 모습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댓글로 소통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저자의 모습과 겹쳐 보인다. 저자와 꼭 같은 책이 나온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기원전 5세기에 살았던 공자의 지혜와 인사 전문가로서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고 소통한 저자의 지혜가 합쳐져서 우리는 손쉽게 지혜의 언덕에 기대어 《논어》라는 거인의 어깨에 슬쩍 올라타고 갈 수 있을 것이다.
- 정다정 (메타코리아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상무)
첫 만남의 첫 느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어쩌면 내 고정된 선입견일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지양하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어쩌면 이 드넓은 우주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실타래처럼 얽혀 있고 또 그 실오라기 하나로 수십 개의 귀중한 배움과 나눔이 있을 수도 또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즈음입니다. 동종업계에 드문 여자 임원으로 첫 캐주얼한 업무 미팅을 했던 계기로 만나 4년 넘게 지지하고 많은 것을 나누고 있는 그녀와의 인연은 참 소중합니다. 신기하게도 첫 만남부터 여러 가지 일과 삶에 대한 밀도 깊은 대화들을 나눴는데, 사람의 관계라는 게 참 상호 작용이어서 그녀와의 만남에서는 서로의 일과 관계 그리고 삶에 대해 항상 열정적인 의견 교류와 조언이 가득했습니다. 때로는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충고와 의견도 있었는데, 그러한 서로의 티키타카 속에서도 중심을 잃거나 단 한 번도 서로 간에 마음 상함이 없던 것이 되짚어 보건데 《논어》에서 배우고 터득하고 현실에서 되짚고 실천하려는 애씀의 노력에서 비롯된 거라 이 책을 읽으며 명현하게 느낍니다.

비슷하게 회사 생활을 근 20여 년 해온 가운데 가정과 일 그 사이에서 줄타기하듯 긴장하며 지내온 워킹맘으로서 이제서야 가장 확고하게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내 마음챙김’입니다. 물리적으로 정해진 시간 속에서 여러 가지 미션들을 처리하다 보면 결국 내 마음의 소리와 챙김은 뒷전으로 가게 되지요. 그렇지만 결국 순간순간 차분하게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어떠한 명분이라도 다짐의 계기가 생긴다면 어쩌면 걱정했던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한 번에 풀리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내 마음챙김의 노력이 나의 태도의 디그니티dignity를 지키고 직면한 일들도 더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현답을 줍니다. 결국 모든 것은 ‘나’로 인해 비롯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를 추천합니다. 말 그대로 고전에서 찾는 지혜와 현명함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너무 잘 들어맞는 멘토가 되어주는 게 신비롭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마치 오래 기다린 OTT 시리즈물처럼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한 번씩 내가 회사에서 혹은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을 때 다시 한번 내 태도를 점검해보고 평소와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게 도와주도록 꺼내 보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해를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챙김의 실천으로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로 열어보는 게 어떨까요?
- 전수경 (디블렌트 컨텐츠마케팅본부 상무, 음악감독)
등산을 처음 시작할 때 설렘과 기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땀을 식히고 있는 대견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물과 달콤한 간식을 배낭에 넣고 등산화의 끈을 조여 맵니다. 막상 등산을 시작하게 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산길에 중도 포기하고 싶은 고비를 몇 번이나 맞이하게 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모를 깊게 패인 앞사람의 발자국이 나에게 천천히 따라오라며 안내를 해주고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사람의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다 왔어요”라는 외침에 또 한 번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게 됩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직장이라는 산을 오르고 있는 우리에게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라는 책은 《논어》의 정확한 언어로 세심한 길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자가 25년 이상 직장 생활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넌 혼자가 아니야 같이 가 줄게”라며 따스하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혜를 나누며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멘토가 필요한 당신, 지금 이 손을 잡으세요.
- 이지영 (‘신박한 정리’ 공간 크리에이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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